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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잇 22.09.22 11:27 수정됨
고맙다!!
카카오뱅크 때문에 기대 이상의 손실이 나서 KODEX 은행은 손절했읍니다 진작 할 걸 좀 늦은 감이 있네요
그 외에는 미장 매수는 거의 그만두고 국장 위주로 사는 중.. 단타면 모르겠는데 지수추종을 20% 환 프리미엄 주면서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카카오뱅크 때문에 기대 이상의 손실이 나서 KODEX 은행은 손절했읍니다 진작 할 걸 좀 늦은 감이 있네요
그 외에는 미장 매수는 거의 그만두고 국장 위주로 사는 중.. 단타면 모르겠는데 지수추종을 20% 환 프리미엄 주면서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moqq 23.06.19 16:09
주식시장이 어케 굴러가는지
오늘은 뭐가 올랐는지 지수는 얼마인지 안보면 평화롭군요.
포트 한번 보고
너네들 잘할 수 있지?
그래 그런걸로 하자.
하고 닫으면 됨.. ㅋㅋ
오늘은 뭐가 올랐는지 지수는 얼마인지 안보면 평화롭군요.
포트 한번 보고
너네들 잘할 수 있지?
그래 그런걸로 하자.
하고 닫으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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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H 21.09.23 17:53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923006036042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BSYtgi3aRKfX2h6j9Rg-Ahhlq
엠팍의 K-Durant님 글에서 퍼왔습니다
1. 제로금리 유지
2. 채권매입 유지
3. 테이퍼링 힌트 줬음.
4. 테이퍼링 마무리를 6월까지 할것 같다 (테이퍼링 속도가 살짝 오른듯한 느낌) 그러나 결정 안되었다.
5. 금리인상에 대해서 확실히 2023년에 하자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2022년은 6월과 동일.
6. 인플레이션 수치 6월 예상보다 높아졌어요. 그러나 지금 이미 선반영 되었어요. (지금 인플레 수치랑 비슷)
7. GDP 예상수치가 많이 하락했다 -> 왜? 델타때문에 라고 답변.
8. CBDC 도입 생각중이고 곧 답변 나올꺼다. 빨리하는것보다 정확히 하는게 중요하다. 규제라는 장치가 필요하다.
9.위원회 자산 구매에 대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처하겠다. 근데 우연인 부분이나 예전부터 있었던 프레임 대로 행한게 맞다.
10. 질문: 금리인상 실업률은 안좋은데 인플레이션 심하면 어떻게 할꺼냐?
금리 인상에 관한 부분은 테이퍼링보다 훨씬더 높은 스탠다드를 가지고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빨리 할수도 있지만 우리는 밸런스 적인 어프로치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볼꺼다.
11. 에버그란데 관한 답변:
에버그란데의 문제는 중국에 한정되어 있다. 미국 회사의 부채문제는 지금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지금 에버그란데 문제는 중국이 자기 나라의 레버리지를 줄이려고 규제를 높였는데 에버그란데가 따라가다 보니까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12. 인플레이션에 관해서 지금 분명 공급부족사태가 생각보다 길어지는것은 맞다. 이번해를 넘길수도 있다. 근데 장기적으로는 해결 될꺼다.
13. 흑인의 고용 수치가 현재 다른 인종과의 고용수치가 차이가 나는데 이런 부분들이 너의 결정에 반영이 되나?
-> 그것만 보지는 않는다. 큰그림을 보고 사실 흑인의 고용수치 문제는 사회가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 나는 할수있는 일을 하겠다.
14. 역레포 개별 상한선 올린다.
10월~11월 쯤이면 본격적인 테이퍼링에 돌입할 것 같고
한은은 계속해서 금리인상 떡밥을 풀고 있네요
주식 좀 정리해야 하나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어려웡~
엠팍의 K-Durant님 글에서 퍼왔습니다
1. 제로금리 유지
2. 채권매입 유지
3. 테이퍼링 힌트 줬음.
4. 테이퍼링 마무리를 6월까지 할것 같다 (테이퍼링 속도가 살짝 오른듯한 느낌) 그러나 결정 안되었다.
5. 금리인상에 대해서 확실히 2023년에 하자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2022년은 6월과 동일.
6. 인플레이션 수치 6월 예상보다 높아졌어요. 그러나 지금 이미 선반영 되었어요. (지금 인플레 수치랑 비슷)
7. GDP 예상수치가 많이 하락했다 -> 왜? 델타때문에 라고 답변.
8. CBDC 도입 생각중이고 곧 답변 나올꺼다. 빨리하는것보다 정확히 하는게 중요하다. 규제라는 장치가 필요하다.
9.위원회 자산 구매에 대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처하겠다. 근데 우연인 부분이나 예전부터 있었던 프레임 대로 행한게 맞다.
10. 질문: 금리인상 실업률은 안좋은데 인플레이션 심하면 어떻게 할꺼냐?
금리 인상에 관한 부분은 테이퍼링보다 훨씬더 높은 스탠다드를 가지고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빨리 할수도 있지만 우리는 밸런스 적인 어프로치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볼꺼다.
11. 에버그란데 관한 답변:
에버그란데의 문제는 중국에 한정되어 있다. 미국 회사의 부채문제는 지금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지금 에버그란데 문제는 중국이 자기 나라의 레버리지를 줄이려고 규제를 높였는데 에버그란데가 따라가다 보니까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12. 인플레이션에 관해서 지금 분명 공급부족사태가 생각보다 길어지는것은 맞다. 이번해를 넘길수도 있다. 근데 장기적으로는 해결 될꺼다.
13. 흑인의 고용 수치가 현재 다른 인종과의 고용수치가 차이가 나는데 이런 부분들이 너의 결정에 반영이 되나?
-> 그것만 보지는 않는다. 큰그림을 보고 사실 흑인의 고용수치 문제는 사회가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 나는 할수있는 일을 하겠다.
14. 역레포 개별 상한선 올린다.
10월~11월 쯤이면 본격적인 테이퍼링에 돌입할 것 같고
한은은 계속해서 금리인상 떡밥을 풀고 있네요
주식 좀 정리해야 하나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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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3.02.16 11:05
https://youtu.be/XQMyK1QEXBo?t=1709
어제 운전중에 삼프로tv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강의를 듣다보니
자산의 50%를 달러로 보유하길 권유하더군요.
(출산율저하로 인한 소비력감소, 산업... 더 보기
<뜨거운 미국 고용, 경기 침체 오긴 오나요?>
https://youtu.be/XQMyK1QEXBo?t=1709
어제 운전중에 삼프로tv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강의를 듣다보니
자산의 50%를 달러로 보유하길 권유하더군요.
(출산율저하로 인한 소비력감소, 산업의 해외이전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원화 약세 예측)
부동산 유무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보통 본인자산의 대부분이 국내자산일테고
(대출이 있다면 국내자산이 100%가 넘는 경우도 있겠지요. 저도 여기에 속합니다)
해외취직이나 외국계회사 취직이 쉬운 일부를 제외하면
추후의 기대소득이나 노령의 연금이나 보험들 또한 대부분 원화일테니
내가 조절 할 수 있는 주식투자와 같은 자산적립은 대부분 해외자산으로 꾸려야하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해외부동산 거래는 쉽지 않을것 같으니...
역시 답은 킹갓엠페러 S&P?! 채권혼합?!
https://youtu.be/XQMyK1QEXBo?t=1709
어제 운전중에 삼프로tv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강의를 듣다보니
자산의 50%를 달러로 보유하길 권유하더군요.
(출산율저하로 인한 소비력감소, 산업의 해외이전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원화 약세 예측)
부동산 유무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보통 본인자산의 대부분이 국내자산일테고
(대출이 있다면 국내자산이 100%가 넘는 경우도 있겠지요. 저도 여기에 속합니다)
해외취직이나 외국계회사 취직이 쉬운 일부를 제외하면
추후의 기대소득이나 노령의 연금이나 보험들 또한 대부분 원화일테니
내가 조절 할 수 있는 주식투자와 같은 자산적립은 대부분 해외자산으로 꾸려야하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해외부동산 거래는 쉽지 않을것 같으니...
역시 답은 킹갓엠페러 S&P?! 채권혼합?!
2시반 넘어 뜬금없이 미친듯한 거래량을 보이길래 아몰랑 일단 돈 투척. 근데 재료를 찾아봐도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종토방 아재들도 어리둥절.
지금 분위기로는 내일도 오를 듯한데, 5%만 오르면 10월자 올해 전고점을 뚫고 허허벌판이라 일단 아몰랑 홀드.
종토방 아재들도 어리둥절.
지금 분위기로는 내일도 오를 듯한데, 5%만 오르면 10월자 올해 전고점을 뚫고 허허벌판이라 일단 아몰랑 홀드.
존보글 20.10.09 21:08
혹시 횐님들은 리테일 주식들, 특히 소형 타격주들 중에서 괜찮은 거 보신 게 있나요? 워낙 경우의 수가 많아서 아이디어를 좀 공유받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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