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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주 가까이 홀드.
목표가인 정식 한 그릇까지 왔으므로 하차합니다.
3차 웨이브 가능성도 꽤 높겠지만 그 이상의 예측은 제 실력이 아닙니다 ㅋㅋㅋ
목표가인 정식 한 그릇까지 왔으므로 하차합니다.
3차 웨이브 가능성도 꽤 높겠지만 그 이상의 예측은 제 실력이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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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PYPL 235 불에 사서 295불에 팔았거든요. 정리는 정말 아름답게 했는데 말입니다.
가끔 제가봐도 참 신기하게 팔 때가 있는데 거의 gut feeling 으로 많이 벌었군 싶을때 팔면 적당히 좋은때에 팔게되는듯해요.
40% 이익선 정도에서 정리하면 좋은것 같아요.
잠깐 관심있는 주식은 아주 고위험 주식이긴 하지만 HOOD 그리고 BABA 차트상으로 단타로 해보면 괜... 더 보기
가끔 제가봐도 참 신기하게 팔 때가 있는데 거의 gut feeling 으로 많이 벌었군 싶을때 팔면 적당히 좋은때에 팔게되는듯해요.
40% 이익선 정도에서 정리하면 좋은것 같아요.
잠깐 관심있는 주식은 아주 고위험 주식이긴 하지만 HOOD 그리고 BABA 차트상으로 단타로 해보면 괜... 더 보기
지난번 PYPL 235 불에 사서 295불에 팔았거든요. 정리는 정말 아름답게 했는데 말입니다.
가끔 제가봐도 참 신기하게 팔 때가 있는데 거의 gut feeling 으로 많이 벌었군 싶을때 팔면 적당히 좋은때에 팔게되는듯해요.
40% 이익선 정도에서 정리하면 좋은것 같아요.
잠깐 관심있는 주식은 아주 고위험 주식이긴 하지만 HOOD 그리고 BABA 차트상으로 단타로 해보면 괜찮겠다 싶어요.
누가 BABA 는 130불대 들어오면 투자하라는 글 보았는데 인상적이네요.
HOOD 는 내년에 락아웃 풀리면 들어가보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신에 주부들 사이로 TARGET 장사가 잘되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어서 타겟은 고점이긴하지만 좀 더 늘려서
장기로 가져가는것 괜찮을 듯 싶어요.
중국주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한다고 배웠는데..저랑 안맞는것 같기도 하지만 뭐... 저점이라고 다들 그러네요.
참...심심하면 들어가보고 새로운 회사도 배우고 업계 선호종목도 보는..헤지펀드 매니저 랭크 사이트, 한국분 이름도 있네요. 멋지심!!
https://www.tipranks.com/hedge-funds/top
가끔 제가봐도 참 신기하게 팔 때가 있는데 거의 gut feeling 으로 많이 벌었군 싶을때 팔면 적당히 좋은때에 팔게되는듯해요.
40% 이익선 정도에서 정리하면 좋은것 같아요.
잠깐 관심있는 주식은 아주 고위험 주식이긴 하지만 HOOD 그리고 BABA 차트상으로 단타로 해보면 괜찮겠다 싶어요.
누가 BABA 는 130불대 들어오면 투자하라는 글 보았는데 인상적이네요.
HOOD 는 내년에 락아웃 풀리면 들어가보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신에 주부들 사이로 TARGET 장사가 잘되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어서 타겟은 고점이긴하지만 좀 더 늘려서
장기로 가져가는것 괜찮을 듯 싶어요.
중국주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한다고 배웠는데..저랑 안맞는것 같기도 하지만 뭐... 저점이라고 다들 그러네요.
참...심심하면 들어가보고 새로운 회사도 배우고 업계 선호종목도 보는..헤지펀드 매니저 랭크 사이트, 한국분 이름도 있네요. 멋지심!!
https://www.tipranks.com/hedge-funds/top
1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9100000083
머륙의 삥뜯기는 규모가 크군요.
한국 기업들도 Thaad사태를 기점으로 대충 10조 정도의 자본을 중국에 매몰시킨것 같기도 합니다.
머륙의 삥뜯기는 규모가 크군요.
한국 기업들도 Thaad사태를 기점으로 대충 10조 정도의 자본을 중국에 매몰시킨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나 이럴 때는 그냥 우량주나 사놓을 걸하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문득 궁금해서 해본 포트 비교.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25%씩 매수 후 존버
VS
나스닥 2배 ETF인 QLD
작년에 나스닥은 신이라는 이야기에 QQQ (1배) 혹은 TQQQ(3배) 이런 걸 산다는 얘기가 많았었다. 근데 TQQQ, QLD 비교해보면 장기... 더 보기
문득 궁금해서 해본 포트 비교.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25%씩 매수 후 존버
VS
나스닥 2배 ETF인 QLD
작년에 나스닥은 신이라는 이야기에 QQQ (1배) 혹은 TQQQ(3배) 이런 걸 산다는 얘기가 많았었다. 근데 TQQQ, QLD 비교해보면 장기... 더 보기
역시나 이럴 때는 그냥 우량주나 사놓을 걸하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문득 궁금해서 해본 포트 비교.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25%씩 매수 후 존버
VS
나스닥 2배 ETF인 QLD
작년에 나스닥은 신이라는 이야기에 QQQ (1배) 혹은 TQQQ(3배) 이런 걸 산다는 얘기가 많았었다. 근데 TQQQ, QLD 비교해보면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3배짜리가 좋은데 중간에 하락기간 좀 끼어있으면 QLD가 나은 것 같아 QLD를 대상으로 비교.
4대천왕 존버 vs QLD (초기 만딸라 투입)
2008 - 2020 17.5만 vs 18.7만딸라. - 별차이없음
2015 - 2020 6.1만 vs 6.7만딸라 - 역시 별 차이없음
근데 기간에 따라 확 다른게
2009 - 2020 으로 하면 35만 vs 69만 딸라.
아니 오또케 2008년부터 투자한거랑 2009년부터 한거랑 이렇게 다르지? 하고 보면 2009년 1월이 저점이어서..
저점잡았다 싶으면 레버리지 가는거지!! <- 아직 덜 쳐맞음..
문득 궁금해서 해본 포트 비교.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25%씩 매수 후 존버
VS
나스닥 2배 ETF인 QLD
작년에 나스닥은 신이라는 이야기에 QQQ (1배) 혹은 TQQQ(3배) 이런 걸 산다는 얘기가 많았었다. 근데 TQQQ, QLD 비교해보면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3배짜리가 좋은데 중간에 하락기간 좀 끼어있으면 QLD가 나은 것 같아 QLD를 대상으로 비교.
4대천왕 존버 vs QLD (초기 만딸라 투입)
2008 - 2020 17.5만 vs 18.7만딸라. - 별차이없음
2015 - 2020 6.1만 vs 6.7만딸라 - 역시 별 차이없음
근데 기간에 따라 확 다른게
2009 - 2020 으로 하면 35만 vs 69만 딸라.
아니 오또케 2008년부터 투자한거랑 2009년부터 한거랑 이렇게 다르지? 하고 보면 2009년 1월이 저점이어서..
저점잡았다 싶으면 레버리지 가는거지!! <- 아직 덜 쳐맞음..
무너지나..??
고수닥 일천장벽은 무너졌는데
고수피 삼천장벽도...??
1차 매수 타점 : 3000 붕괴
2차 매수 타점 : 2800 붕괴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경건히 하고 KRW 채굴에 힘을 쓰도록 합시다.
열심히 채굴해서 물타야쥬 ???
고수닥 일천장벽은 무너졌는데
고수피 삼천장벽도...??
1차 매수 타점 : 3000 붕괴
2차 매수 타점 : 2800 붕괴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경건히 하고 KRW 채굴에 힘을 쓰도록 합시다.
열심히 채굴해서 물타야쥬 ???
우매한 백성이 하락의 매운 맛도 모르고
조금 빠졌다고 패닉 물타기를 해보았으나 력부족이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10%도 안까였는데
그걸 만회해보겠다고 물을 탔다가 손실만 커졌..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그럴게요.. ㅠㅠ
앞으로는 환율 안정될 때까지 혹은 10% 추가 손실날때까지 숨참겠습니다..
조금 빠졌다고 패닉 물타기를 해보았으나 력부족이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10%도 안까였는데
그걸 만회해보겠다고 물을 탔다가 손실만 커졌..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그럴게요.. ㅠㅠ
앞으로는 환율 안정될 때까지 혹은 10% 추가 손실날때까지 숨참겠습니다..
아무도 안하는것 같길래.
암 생각없이 드갔는데.
첫날 장 시작 때 일하느라 못봐서.
아 이거 오래 가겠는데 했는데.
카뱅이 희망을 주더니.
결국 익절은 했습니다. 햄버거도 안나왔지만ㅡ.ㅡ
단가가 넘모 높았어요-_-
질문 글이 될 것 같아서 조금 애매하긴 한데... 주게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 거래 증권사?를 어디 사용하시나요
저는 일단 메인은 키움에 서브로 나무 이렇게 둘 쓰고 있는데 공모주 청약 할 때마다 주관사가 아닌 경우가 많다보니 좀 아쉽네요.
이참에 공모주 청약 주관을 많이 하면서 + HTS나 MTS 고려해서(특히 MTS) 이동해볼까 싶습니다ㅠㅠ
추천 좀 부탁드리겠읍니다!
저는 일단 메인은 키움에 서브로 나무 이렇게 둘 쓰고 있는데 공모주 청약 할 때마다 주관사가 아닌 경우가 많다보니 좀 아쉽네요.
이참에 공모주 청약 주관을 많이 하면서 + HTS나 MTS 고려해서(특히 MTS) 이동해볼까 싶습니다ㅠㅠ
추천 좀 부탁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