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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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가 예뻐서 심심풀이로 조금 넣어봤습니다.
저는 단타용이긴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코로나에, 밖에 못 돌아다니면 방에서 뭐하겠습니까. 치킨 묵겠지.
이 주식의 향후가 좀 더 궁금하시면, 아래 기사가 적당히 설명 잘해 줍니다.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0&no=1268001
...............................................
근데, 어제 주식 산 기념으로 교촌 오리지널, 핫(?) 반반 시켜묵었는데
일단 배... 더 보기
차트가 예뻐서 심심풀이로 조금 넣어봤습니다.
저는 단타용이긴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코로나에, 밖에 못 돌아다니면 방에서 뭐하겠습니까. 치킨 묵겠지.
이 주식의 향후가 좀 더 궁금하시면, 아래 기사가 적당히 설명 잘해 줍니다.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0&no=1268001
...............................................
근데, 어제 주식 산 기념으로 교촌 오리지널, 핫(?) 반반 시켜묵었는데
일단 배달 온 상태가 눅눅이고, 겉 양념이 왜이리 짤까... 치킨 무는 쪼꼬미고...
내가 이래서 십년동안 교촌을 안 먹었었나....
에잉, 생각했던 목표가 절반으로 낮췄습니다.
"1957년 인간이 만든 지구태생의 한 물체가 우주로 발사됐다."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첫 문장이지요. 57년의 인류에게 스푸트니크의 등장은 꽤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어 "인류는 지구에 영원히 속박된 채 있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인용구를 내세워 새 시대의 출현에 압도당한 이전 시대를 소회하며 인간의 조건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링크 시대에 사는 저로서는 아렌트의 경악을 가끔씩 떠올려 봐도 어림짐작할 뿐이었는데 넷플릭스에 아래의 소개글이 보이더군요.
"소련의 첫 인공위성 발사 소식이 전해진 1957년. 탄광 마을에 사는 소년 호머는 로켓을 만들겠... 더 보기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첫 문장이지요. 57년의 인류에게 스푸트니크의 등장은 꽤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어 "인류는 지구에 영원히 속박된 채 있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인용구를 내세워 새 시대의 출현에 압도당한 이전 시대를 소회하며 인간의 조건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링크 시대에 사는 저로서는 아렌트의 경악을 가끔씩 떠올려 봐도 어림짐작할 뿐이었는데 넷플릭스에 아래의 소개글이 보이더군요.
"소련의 첫 인공위성 발사 소식이 전해진 1957년. 탄광 마을에 사는 소년 호머는 로켓을 만들겠... 더 보기
"1957년 인간이 만든 지구태생의 한 물체가 우주로 발사됐다."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첫 문장이지요. 57년의 인류에게 스푸트니크의 등장은 꽤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어 "인류는 지구에 영원히 속박된 채 있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인용구를 내세워 새 시대의 출현에 압도당한 이전 시대를 소회하며 인간의 조건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링크 시대에 사는 저로서는 아렌트의 경악을 가끔씩 떠올려 봐도 어림짐작할 뿐이었는데 넷플릭스에 아래의 소개글이 보이더군요.
"소련의 첫 인공위성 발사 소식이 전해진 1957년. 탄광 마을에 사는 소년 호머는 로켓을 만들겠다는 야심 찬 꿈을 꾼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친구들과 함께 로켓 연구에 매진하는 호머. 우주를 향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인문학과 예술의 꼴라보 소양 증진을 위해 <옥토버 스카이>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탄광, 로켓.... 주갤러의 소양 증진을 위한 영화네.......
이 탄광마을은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90%는 탄광에서 일을 해야 하지요. 주인공 소머의 아버지 역시 헛된 꿈 꾸지 말고 탄광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는데 소머가,
"I'm never going down there again. I wanna go into space."
아렌트와 소머와 주갤러의 꿈과 염원이 어린 대사 등장,,,, 명화 탄생하시고 ㅠㅠㅠ
차트나 포트폴리오가 답답하다면 <옥토버 스카이>를 보십시오. 속박에서 벗어나 우주에 닿으시길....
- 몸맘. 막장에서.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첫 문장이지요. 57년의 인류에게 스푸트니크의 등장은 꽤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어 "인류는 지구에 영원히 속박된 채 있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인용구를 내세워 새 시대의 출현에 압도당한 이전 시대를 소회하며 인간의 조건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링크 시대에 사는 저로서는 아렌트의 경악을 가끔씩 떠올려 봐도 어림짐작할 뿐이었는데 넷플릭스에 아래의 소개글이 보이더군요.
"소련의 첫 인공위성 발사 소식이 전해진 1957년. 탄광 마을에 사는 소년 호머는 로켓을 만들겠다는 야심 찬 꿈을 꾼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친구들과 함께 로켓 연구에 매진하는 호머. 우주를 향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인문학과 예술의 꼴라보 소양 증진을 위해 <옥토버 스카이>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탄광, 로켓.... 주갤러의 소양 증진을 위한 영화네.......
이 탄광마을은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90%는 탄광에서 일을 해야 하지요. 주인공 소머의 아버지 역시 헛된 꿈 꾸지 말고 탄광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는데 소머가,
"I'm never going down there again. I wanna go into space."
아렌트와 소머와 주갤러의 꿈과 염원이 어린 대사 등장,,,, 명화 탄생하시고 ㅠㅠㅠ
차트나 포트폴리오가 답답하다면 <옥토버 스카이>를 보십시오. 속박에서 벗어나 우주에 닿으시길....
- 몸맘. 막장에서.
1
+키움실전투자대회 결과

금요일에 대회가 끝나고 오늘 결과가 나왔네요.
지난번에 올렸을 때보다 순위가 올랐어요.
몇 차례의 운과 사조산업 덕분입니다.
역시 주식은 엉덩이의 힘이지.
다음 대회에서 아몰랑 수뉘꿘 노립니다.
다음 대회 예정 닉 : 홍차넷오면픽준다
홍차넷을 주갤러 천지로 만들겁니다.
++ 요즘 째려보고 있는 종목들
[BYC]
저평가 자산주라 하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종목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돌아다니다 보면 번화가 사거리에 byc매장이
1층에 자리잡고 있는 걸 보신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게 다 byc 건물입니다.

소액주주들에게... 더 보기

금요일에 대회가 끝나고 오늘 결과가 나왔네요.
지난번에 올렸을 때보다 순위가 올랐어요.
몇 차례의 운과 사조산업 덕분입니다.
역시 주식은 엉덩이의 힘이지.
다음 대회에서 아몰랑 수뉘꿘 노립니다.
다음 대회 예정 닉 : 홍차넷오면픽준다
홍차넷을 주갤러 천지로 만들겁니다.
++ 요즘 째려보고 있는 종목들
[BYC]
저평가 자산주라 하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종목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돌아다니다 보면 번화가 사거리에 byc매장이
1층에 자리잡고 있는 걸 보신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게 다 byc 건물입니다.

소액주주들에게... 더 보기
+키움실전투자대회 결과

금요일에 대회가 끝나고 오늘 결과가 나왔네요.
지난번에 올렸을 때보다 순위가 올랐어요.
몇 차례의 운과 사조산업 덕분입니다.
역시 주식은 엉덩이의 힘이지.
다음 대회에서 아몰랑 수뉘꿘 노립니다.
다음 대회 예정 닉 : 홍차넷오면픽준다
홍차넷을 주갤러 천지로 만들겁니다.
++ 요즘 째려보고 있는 종목들
[BYC]
저평가 자산주라 하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종목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돌아다니다 보면 번화가 사거리에 byc매장이
1층에 자리잡고 있는 걸 보신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게 다 byc 건물입니다.

소액주주들에게는 40여 개가 파악된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에 재미들린 사측은 지혼자만 레벨업 했습니다.

가산동 하이시티 이 3개동이 다 byc겁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대형 건물들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끝판왕은 본사 건물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는,
구로공단 시대의 초상화 같은 이 건물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구청과 기부채납으로 실갱이하는 모양인데,
이 금싸라기 땅이 언제 개발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올 하반기를 예측들 하는데, 결정이 나야 그런가보다 하지 예단하긴 어렵습니다.
이 저평가주의 냄새를 맡고 압구정 교주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조문원이
2016년 3월, 5% 이상 지분 공시를 했지만
사측은 우연히도 그때부터 승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에 걸쳐 오너 가족들이 장내 매도를 했고 3세 한승우는 그걸 사들였습니다.
월봉 차트를 보시면 그 매도의 잔인함과 조문원의 눈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문원은 지금도 지분을 팔지 않고 100만원 가기 전엔
절대로 안 판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승계 작업이 끝나 주가가 다시 오르던 차
올해 2월에는 트러스톤 자산운용이 5% 지분 공시를 했습니다.
펀드 이름이 'ESG레벨업증권자투자신탁'입니다.
공시에는 일반 투자 목적이라 했지만
언제든 경영 참여로 바뀔 준비가 되어 있는 펀드명이지요.
트러스톤은 이후에도 계속 사들여 6월에도 공시를 냈습니다.
6.80%의 지분이네요.
그러자 뜬금없이 사측에서 대표이사 교체를 전격적으로 단행했습니다.
올해 주총에서 2년 임기가 통과되었음에도 말이지요.
소액주주측에서는 언제 목소리를 내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7.13일 성명을 내고 힘을 보탰습니다.
그간의 사정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7520
그리고 지난주말, 오너 3세들이 지분을 매입했다는 공시를 냈습니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근래에 없던 일이기에 관심이 갑니다.
일봉 차트로 보면 이미 많이 올랐다 볼 수 있고
월봉 차트로 보면 아직 많이 남았다고 볼 수 있고
자산 대비로 보면 턱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byc의 자산가치를 1조 5천억 정도로 추정하던데
그걸 외부에서 어떻게 인정해 주냐의 문제겠지요.
현재 시총은 2천억 대입니다.
제가 지켜보는 관점은
1. 트러스톤이 어떤 액션을 취하는가
2. 본사 부지는 언제 개발되는가
3. 오너가의 대응은 어떠한가
입니다.
[뷰웍스]
왜 안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가가 코로나 이전 20년 1,2월 주가입니다.
디텍터를 주로 만드는 곳인데 기술도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의료용 디텍터에서 산업용 디텍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링크 영상 참조해 주십시오.)
매출도 매년 늘어나고요.
이익률 저하, 환차손 이슈가 있긴 한거 같은데
안 오를 이유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피델리티가 올해 3월 5% 지분 공시한 뒤
6월에 재차 9.99% 공시를 냈습니다.
템플턴은 이미 20년 1월에 9.73% 공시를 했습니다.
국내 기관은 눈에 띄는 보유 이력이 없습니다.
애국 주식인가?
무슨 사연이 있는 애인지는 아직 세세히
알아보지 못해서 좀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뷰웍스 장비 써 보신 의사 선생님 계시면
평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Ppul6Noa9Kw
+++보유 중인 종목
[사조산업]
지난달에 사측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조대림이 갖고 있던 20만 주 가량을
블록딜을 통해 어디론가 넘기고 그 물량이
계속 장내 매도로 쏟아지고 자전거래든, 소액주주이든
그걸 받아내는 풍경이 이어지던 차 재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액주주연대에서 7.23 사측에 임시주총 소집청구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 7.30 법원에 임시주총 가처분 신청서를 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늦게 회사로부터 답신이 왔는데 보낸이가
김앤장이네?

우리랑 싸우는 게 그 김앤장 맞는거여? 소액 백성들은 수근거렸습니다.
사조산업이 임시주총에 대응하기 위해 원래 있던 변호인들 대신
김앤장 변호사 5인을 새로 고용했습니다.
무섭고 불안하지만 내심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사측이 이미 차명계좌를 통해
임시주총에 필요한 주식을 확보해 놨으면 어떡하나,
지분이 넘쳐서 저리 쏟아내는 거면 어떡하나였는데
김앤장 고용을 통해 지분이 모자라다, 자신들이 쫄리다는 티를 냈습니다.
그리고 이로써 사조산업은 임시주총이 선악구도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주식은 오늘도 재밌습니다.

금요일에 대회가 끝나고 오늘 결과가 나왔네요.
지난번에 올렸을 때보다 순위가 올랐어요.
몇 차례의 운과 사조산업 덕분입니다.
역시 주식은 엉덩이의 힘이지.
다음 대회에서 아몰랑 수뉘꿘 노립니다.
다음 대회 예정 닉 : 홍차넷오면픽준다
홍차넷을 주갤러 천지로 만들겁니다.
++ 요즘 째려보고 있는 종목들
[BYC]
저평가 자산주라 하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종목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돌아다니다 보면 번화가 사거리에 byc매장이
1층에 자리잡고 있는 걸 보신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게 다 byc 건물입니다.

소액주주들에게는 40여 개가 파악된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에 재미들린 사측은 지혼자만 레벨업 했습니다.

가산동 하이시티 이 3개동이 다 byc겁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대형 건물들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끝판왕은 본사 건물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는,
구로공단 시대의 초상화 같은 이 건물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구청과 기부채납으로 실갱이하는 모양인데,
이 금싸라기 땅이 언제 개발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올 하반기를 예측들 하는데, 결정이 나야 그런가보다 하지 예단하긴 어렵습니다.
이 저평가주의 냄새를 맡고 압구정 교주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조문원이
2016년 3월, 5% 이상 지분 공시를 했지만
사측은 우연히도 그때부터 승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에 걸쳐 오너 가족들이 장내 매도를 했고 3세 한승우는 그걸 사들였습니다.
월봉 차트를 보시면 그 매도의 잔인함과 조문원의 눈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문원은 지금도 지분을 팔지 않고 100만원 가기 전엔
절대로 안 판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승계 작업이 끝나 주가가 다시 오르던 차
올해 2월에는 트러스톤 자산운용이 5% 지분 공시를 했습니다.
펀드 이름이 'ESG레벨업증권자투자신탁'입니다.
공시에는 일반 투자 목적이라 했지만
언제든 경영 참여로 바뀔 준비가 되어 있는 펀드명이지요.
트러스톤은 이후에도 계속 사들여 6월에도 공시를 냈습니다.
6.80%의 지분이네요.
그러자 뜬금없이 사측에서 대표이사 교체를 전격적으로 단행했습니다.
올해 주총에서 2년 임기가 통과되었음에도 말이지요.
소액주주측에서는 언제 목소리를 내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7.13일 성명을 내고 힘을 보탰습니다.
그간의 사정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7520
그리고 지난주말, 오너 3세들이 지분을 매입했다는 공시를 냈습니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근래에 없던 일이기에 관심이 갑니다.
일봉 차트로 보면 이미 많이 올랐다 볼 수 있고
월봉 차트로 보면 아직 많이 남았다고 볼 수 있고
자산 대비로 보면 턱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byc의 자산가치를 1조 5천억 정도로 추정하던데
그걸 외부에서 어떻게 인정해 주냐의 문제겠지요.
현재 시총은 2천억 대입니다.
제가 지켜보는 관점은
1. 트러스톤이 어떤 액션을 취하는가
2. 본사 부지는 언제 개발되는가
3. 오너가의 대응은 어떠한가
입니다.
[뷰웍스]
왜 안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가가 코로나 이전 20년 1,2월 주가입니다.
디텍터를 주로 만드는 곳인데 기술도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의료용 디텍터에서 산업용 디텍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링크 영상 참조해 주십시오.)
매출도 매년 늘어나고요.
이익률 저하, 환차손 이슈가 있긴 한거 같은데
안 오를 이유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피델리티가 올해 3월 5% 지분 공시한 뒤
6월에 재차 9.99% 공시를 냈습니다.
템플턴은 이미 20년 1월에 9.73% 공시를 했습니다.
국내 기관은 눈에 띄는 보유 이력이 없습니다.
애국 주식인가?
무슨 사연이 있는 애인지는 아직 세세히
알아보지 못해서 좀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뷰웍스 장비 써 보신 의사 선생님 계시면
평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Ppul6Noa9Kw
+++보유 중인 종목
[사조산업]
지난달에 사측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조대림이 갖고 있던 20만 주 가량을
블록딜을 통해 어디론가 넘기고 그 물량이
계속 장내 매도로 쏟아지고 자전거래든, 소액주주이든
그걸 받아내는 풍경이 이어지던 차 재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액주주연대에서 7.23 사측에 임시주총 소집청구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 7.30 법원에 임시주총 가처분 신청서를 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늦게 회사로부터 답신이 왔는데 보낸이가
김앤장이네?

우리랑 싸우는 게 그 김앤장 맞는거여? 소액 백성들은 수근거렸습니다.
사조산업이 임시주총에 대응하기 위해 원래 있던 변호인들 대신
김앤장 변호사 5인을 새로 고용했습니다.
무섭고 불안하지만 내심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사측이 이미 차명계좌를 통해
임시주총에 필요한 주식을 확보해 놨으면 어떡하나,
지분이 넘쳐서 저리 쏟아내는 거면 어떡하나였는데
김앤장 고용을 통해 지분이 모자라다, 자신들이 쫄리다는 티를 냈습니다.
그리고 이로써 사조산업은 임시주총이 선악구도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주식은 오늘도 재밌습니다.
신풍이 신풍했습니다. 136,500이 상한가였는데 135,000에서 계속 받기만 하더니 빼더라고요. 우는 상한가 간 상태에서... 왜 그랬을까 좀 궁금합니다.
오늘 차트가 재밌는 건 밝혀진 이슈 없이 올랐다는 겁니다.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차트이죠.
16일 월요일에 3/4분기 보고서가 나옵니다. 곰으로도, 소로도 써먹을 수 있게 텐션 이빠이 준 차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월요일에 심심하시면 신풍제약 차트 구경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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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했다가 어제오늘 다시 들어갔는데 물먹었습니다. 열받아서 도박수로 주말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미국채로 난리인데 가장 큰 수혜주가 왜 안 오르냔 말이다. 미친 프로그램아 그만 던져.
신풍0922(1)
(홍차넷에, 신풍제약 주식을 사신 분이 없었고, 이 가격대에 사실 분도 없으시리라 생각하기에 '내 글을 읽고 사는 사람이 생기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은 내려놓고 조금 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어제 신풍제약이 5:58 경에 자사주 1,280,5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의 방식으로 처분한다는 공시를 한 뒤 여기저기 사람들이 시끌시끌, 아니 비난을 쏟아냈죠. ㅎㅎ 사설 줄이고 서로가 왜 사고 팔았는지 보죠.
1. 왜 샀... 더 보기
(홍차넷에, 신풍제약 주식을 사신 분이 없었고, 이 가격대에 사실 분도 없으시리라 생각하기에 '내 글을 읽고 사는 사람이 생기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은 내려놓고 조금 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어제 신풍제약이 5:58 경에 자사주 1,280,5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의 방식으로 처분한다는 공시를 한 뒤 여기저기 사람들이 시끌시끌, 아니 비난을 쏟아냈죠. ㅎㅎ 사설 줄이고 서로가 왜 사고 팔았는지 보죠.
1. 왜 샀... 더 보기
신풍0922(1)
(홍차넷에, 신풍제약 주식을 사신 분이 없었고, 이 가격대에 사실 분도 없으시리라 생각하기에 '내 글을 읽고 사는 사람이 생기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은 내려놓고 조금 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어제 신풍제약이 5:58 경에 자사주 1,280,5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의 방식으로 처분한다는 공시를 한 뒤 여기저기 사람들이 시끌시끌, 아니 비난을 쏟아냈죠. ㅎㅎ 사설 줄이고 서로가 왜 사고 팔았는지 보죠.
1. 왜 샀을까?
주당 167,000원에 판다고 공시에 나와 있어요.
일부에서는 이것보라고, 헐값에 먹튀하는 거라고, 종가가 193,500원이었는데 얘네가 장내에 180,000, 170,000원에라도 내 놓으면 어떻게 되겠냐고 할지 모르지만 일단 얘네가 누구인지 보세요. 신풍제약이 종토방 아저씨들이나 키움증권 직원에게 판 게 아니에요. 처분대상자가 'Segantii capital investment'이고 580,000주를 산다고 나와 있네요. (그 아래에는 '* 그 외 처분주식수량은 기타 해외기관투자자 분산매수 건으로, 그 비율이 1% 미만인 바 별도 표시 하지 않습니다.'라고 기재되어 있어요. 소량씩 여러 해외기관이 나눠 가졌나 봐요. segantii와 비슷한 성격의 회사겠죠.)
(홍차넷에, 신풍제약 주식을 사신 분이 없었고, 이 가격대에 사실 분도 없으시리라 생각하기에 '내 글을 읽고 사는 사람이 생기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은 내려놓고 조금 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어제 신풍제약이 5:58 경에 자사주 1,280,5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의 방식으로 처분한다는 공시를 한 뒤 여기저기 사람들이 시끌시끌, 아니 비난을 쏟아냈죠. ㅎㅎ 사설 줄이고 서로가 왜 사고 팔았는지 보죠.
1. 왜 샀을까?
주당 167,000원에 판다고 공시에 나와 있어요.
일부에서는 이것보라고, 헐값에 먹튀하는 거라고, 종가가 193,500원이었는데 얘네가 장내에 180,000, 170,000원에라도 내 놓으면 어떻게 되겠냐고 할지 모르지만 일단 얘네가 누구인지 보세요. 신풍제약이 종토방 아저씨들이나 키움증권 직원에게 판 게 아니에요. 처분대상자가 'Segantii capital investment'이고 580,000주를 산다고 나와 있네요. (그 아래에는 '* 그 외 처분주식수량은 기타 해외기관투자자 분산매수 건으로, 그 비율이 1% 미만인 바 별도 표시 하지 않습니다.'라고 기재되어 있어요. 소량씩 여러 해외기관이 나눠 가졌나 봐요. segantii와 비슷한 성격의 회사겠죠.)
1
신풍0922(2)
그래도 소설 하나 말하자면 167,000원은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싼 가격일지는 모르나, 헤지펀드 입장에서는 뭥미?예요. 불과 두 달 전에 159,500원에서 55,000원까지 순식간에 65%가 날아갔던 주식인데 뭘 믿고 그 가격으로 사겠어요. 받자 마자 판다고 해도 한 호가에 전부 팔 수는 없을 테고 한참 낮은 가격에 팔아야 하니 그것만 해도 150,000원 언더이고 투자 수익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아래겠죠. .뭔가 확실한 정보를 알지 않고서... 더 보기
그래도 소설 하나 말하자면 167,000원은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싼 가격일지는 모르나, 헤지펀드 입장에서는 뭥미?예요. 불과 두 달 전에 159,500원에서 55,000원까지 순식간에 65%가 날아갔던 주식인데 뭘 믿고 그 가격으로 사겠어요. 받자 마자 판다고 해도 한 호가에 전부 팔 수는 없을 테고 한참 낮은 가격에 팔아야 하니 그것만 해도 150,000원 언더이고 투자 수익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아래겠죠. .뭔가 확실한 정보를 알지 않고서... 더 보기
신풍0922(2)
그래도 소설 하나 말하자면 167,000원은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싼 가격일지는 모르나, 헤지펀드 입장에서는 뭥미?예요. 불과 두 달 전에 159,500원에서 55,000원까지 순식간에 65%가 날아갔던 주식인데 뭘 믿고 그 가격으로 사겠어요. 받자 마자 판다고 해도 한 호가에 전부 팔 수는 없을 테고 한참 낮은 가격에 팔아야 하니 그것만 해도 150,000원 언더이고 투자 수익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아래겠죠. .뭔가 확실한 정보를 알지 않고서야 그 가격에 못 사요. 혹은 신풍제약으로부터 듣거나.
피라맥스 한국 2상 첫 피임상자 등록이 8/18일이었어요. 이번 임상은 28일간의 경과를 보는 거예요. 이미 몇몇은 결과가 나왔지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그 결과를 알고 있어요. segantii를 비롯해 167,000원에 사기로 한 외국계 투자사들은 유대표의 패 일부를 보았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소설 하나 말하자면 167,000원은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싼 가격일지는 모르나, 헤지펀드 입장에서는 뭥미?예요. 불과 두 달 전에 159,500원에서 55,000원까지 순식간에 65%가 날아갔던 주식인데 뭘 믿고 그 가격으로 사겠어요. 받자 마자 판다고 해도 한 호가에 전부 팔 수는 없을 테고 한참 낮은 가격에 팔아야 하니 그것만 해도 150,000원 언더이고 투자 수익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아래겠죠. .뭔가 확실한 정보를 알지 않고서야 그 가격에 못 사요. 혹은 신풍제약으로부터 듣거나.
피라맥스 한국 2상 첫 피임상자 등록이 8/18일이었어요. 이번 임상은 28일간의 경과를 보는 거예요. 이미 몇몇은 결과가 나왔지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그 결과를 알고 있어요. segantii를 비롯해 167,000원에 사기로 한 외국계 투자사들은 유대표의 패 일부를 보았을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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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0922(3)
2. 왜 팔았을까?
당연하게 잘될 것 같아서죠.
신풍제약이 보기에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보여서 임상 2상을 했어요. 그런데 진행 도중에 경과가 좋아 치료제로 승인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돈이 필요하겠죠. 임상 비용도 내야 하고 약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춰 공급해야 하니까. 임상은 현재 한국, 남아공에 더해서 필리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에요.(2,3상 동시) 지원을 받는다 해도 그것만 몇 백 억이에요. 설비 투자는 더 많... 더 보기
2. 왜 팔았을까?
당연하게 잘될 것 같아서죠.
신풍제약이 보기에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보여서 임상 2상을 했어요. 그런데 진행 도중에 경과가 좋아 치료제로 승인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돈이 필요하겠죠. 임상 비용도 내야 하고 약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춰 공급해야 하니까. 임상은 현재 한국, 남아공에 더해서 필리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에요.(2,3상 동시) 지원을 받는다 해도 그것만 몇 백 억이에요. 설비 투자는 더 많... 더 보기
신풍0922(3)
2. 왜 팔았을까?
당연하게 잘될 것 같아서죠.
신풍제약이 보기에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보여서 임상 2상을 했어요. 그런데 진행 도중에 경과가 좋아 치료제로 승인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돈이 필요하겠죠. 임상 비용도 내야 하고 약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춰 공급해야 하니까. 임상은 현재 한국, 남아공에 더해서 필리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에요.(2,3상 동시) 지원을 받는다 해도 그것만 몇 백 억이에요. 설비 투자는 더 많이 들겠죠.
돈을 어디서 마련할 수 있을까요? 티타임에 남긴 제 글에 '돈이야 오른 주가로 어찌어찌 해본다 해도'라는 구절이 있듯이, 저는 주식으로 자금 확보하는 게 당연한 진행 순서라고 봤어요.
유상 증자 아니면 주식을 팔아야죠. 그중 유상 증자는 시간이 걸리죠. 긴급승인은 당장 올해에 날 수도 있어서 빨리 설비를 확장할수록 좋은데. 그럼 주식 파는 수밖에 안 남는 거예요.
이번 자사주 매각건 보도 중 유일하게 신풍제약 관계자 말을 실은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 비용 및 추후 신약 출시를 위한 생산시설 개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주를 처분했다”고 해요.
2. 왜 팔았을까?
당연하게 잘될 것 같아서죠.
신풍제약이 보기에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보여서 임상 2상을 했어요. 그런데 진행 도중에 경과가 좋아 치료제로 승인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돈이 필요하겠죠. 임상 비용도 내야 하고 약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춰 공급해야 하니까. 임상은 현재 한국, 남아공에 더해서 필리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에요.(2,3상 동시) 지원을 받는다 해도 그것만 몇 백 억이에요. 설비 투자는 더 많이 들겠죠.
돈을 어디서 마련할 수 있을까요? 티타임에 남긴 제 글에 '돈이야 오른 주가로 어찌어찌 해본다 해도'라는 구절이 있듯이, 저는 주식으로 자금 확보하는 게 당연한 진행 순서라고 봤어요.
유상 증자 아니면 주식을 팔아야죠. 그중 유상 증자는 시간이 걸리죠. 긴급승인은 당장 올해에 날 수도 있어서 빨리 설비를 확장할수록 좋은데. 그럼 주식 파는 수밖에 안 남는 거예요.
이번 자사주 매각건 보도 중 유일하게 신풍제약 관계자 말을 실은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 비용 및 추후 신약 출시를 위한 생산시설 개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주를 처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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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팅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18년에 개설된 카페인데 원래 취지는 신풍제약주주카페가 아니었던 듯한데 방장이 신풍제약 하나만 투자하니 자연스레 신풍제약주주카페가 된 듯합니다. 방장이 경망한 발걸음을 하지 않고, 주식과 의학에 대한 해박함을 나누며 우직하게 신풍제약에 투자를 하여 주주들로부터 신망이 높지요. (그는 신풍제약 주식을 6000원대에 20000주 가량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월 말 드디어 신풍이 아닌 타 종목에도 투자하였는데 지주... 더 보기
12월 말 드디어 신풍이 아닌 타 종목에도 투자하였는데 지주... 더 보기
제가 눈팅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18년에 개설된 카페인데 원래 취지는 신풍제약주주카페가 아니었던 듯한데 방장이 신풍제약 하나만 투자하니 자연스레 신풍제약주주카페가 된 듯합니다. 방장이 경망한 발걸음을 하지 않고, 주식과 의학에 대한 해박함을 나누며 우직하게 신풍제약에 투자를 하여 주주들로부터 신망이 높지요. (그는 신풍제약 주식을 6000원대에 20000주 가량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월 말 드디어 신풍이 아닌 타 종목에도 투자하였는데 지주사 한 곳, it기업 한 곳이라는 정도만 밝혔습니다. 덧붙여 지주사가 한국 증시에서 현재 지극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언급을 했는데 그 직후 지주사들이 언론의 조명을 받고 상승하는 것을 보고 깜냥은 있나 보다 싶었지요.
그런데 이 방장이 오늘 새벽에 글을 남겨 (원래 소신대로) 투명하게 드러내겠다고 하면서 종목을 밝혔습니다.
CJ, NHN
이전에는 아무 생각 없던 종목들인데 듣고 보니 그럴 수도??? 합니다 ㅎㅎ
일단 관심종목 추가하고, 방장 소신대로라면 1년 이상을 묵혀야 하기에 이제부터 따져봐야겠습니다.
...............................................
근데 이 양반이 트럼프 당선을 예측한 전력이 있단 말이지....
12월 말 드디어 신풍이 아닌 타 종목에도 투자하였는데 지주사 한 곳, it기업 한 곳이라는 정도만 밝혔습니다. 덧붙여 지주사가 한국 증시에서 현재 지극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언급을 했는데 그 직후 지주사들이 언론의 조명을 받고 상승하는 것을 보고 깜냥은 있나 보다 싶었지요.
그런데 이 방장이 오늘 새벽에 글을 남겨 (원래 소신대로) 투명하게 드러내겠다고 하면서 종목을 밝혔습니다.
CJ, NHN
이전에는 아무 생각 없던 종목들인데 듣고 보니 그럴 수도??? 합니다 ㅎㅎ
일단 관심종목 추가하고, 방장 소신대로라면 1년 이상을 묵혀야 하기에 이제부터 따져봐야겠습니다.
...............................................
근데 이 양반이 트럼프 당선을 예측한 전력이 있단 말이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2374.html
1일, 미술품 매매에 사업소득(42%)가 아닌 기타소득(20%)로 과세토록 한 정부안이
기재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박하고 있었던 서울옥션을 살펴봤습니다.
삼성증권 리포트 요약은 이렇더군요.
"2021년 그림이 좋다
▶ 2020년, 눈물없이 못 듣는 고난의 스토리
▶ 미술품 시선집중 & 서울옥션 수혜집중
▶ 2021년, 다시 쓰기 시작하는 희망의 스토리"
경기 침체와 홍콩 시위로 인한 홍콩 페... 더 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2374.html
1일, 미술품 매매에 사업소득(42%)가 아닌 기타소득(20%)로 과세토록 한 정부안이
기재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박하고 있었던 서울옥션을 살펴봤습니다.
삼성증권 리포트 요약은 이렇더군요.
"2021년 그림이 좋다
▶ 2020년, 눈물없이 못 듣는 고난의 스토리
▶ 미술품 시선집중 & 서울옥션 수혜집중
▶ 2021년, 다시 쓰기 시작하는 희망의 스토리"
경기 침체와 홍콩 시위로 인한 홍콩 페어 불발, 코로나까지 연타로 맞으면서
수직 하강을 했고 바닥을 설설 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위의 과세안 말고도 호재가 넘칩니다.
정부가 과세안에 더해 '상속세의 문화재·미술품 물납제도'까지 도입하려 하고 있고,
홍콩은 타의로 안정화, 서울옥션은 3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향후 보복 소비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외부에서는, 글로벌 예술품 거래 플랫폼 기업인 사치아트에서
투자 의향을 내비쳐 접촉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계열사였던 서울옥션블루는
요즘의 미술계 트렌드인 미술품 공동 구매 사업 런칭을 예정하고 있는데,
종속회사에서 제외되었다고는 해도 협업으로 시너지를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1년만 묵히면 3배 정도는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2일 아침에 일단 소액이라도 담그자는 마음으로 모니터 앞에 앉았는데.....
참, 확신이 안 서더군요.
잠깐 머뭇거리다 전일종가 5,360에 주문하고 자리를 떴고
미체결로 남았지요.
위의 호재와 특혜를 넘치게 받아도 결국 그래서
내년 경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달린 문제인데....
그 판단을 제가 못 내렸습니다.
사실, 당장 1달 뒤도 모르겠어요. 누구 아시는 분?
연준이 달러를 찍어내 경기를 부양하고 코로나도 진정될 것이라 생각하시면
서울옥션 괜찮아 보입니다.
저는 내년이 불황이면 나가리고, 잠깐 조정에 그친다면 그때 한번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아까비... 벌써 30% 올랐네.....
2
매일매일 상황이 변하는군요.
애초에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연대가 노렸던 것은 최대주주관계자 통합 3% 적용으로
감사 선임이었습니다.
그런데 9/16일 임시주총에 상정 예정인 안건에 감사위원회 산하 감사를 전부
사외이사로 하겠다는 게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개별 3%가 적용됩니다. 최대주주관계자 하나하나 3%까지 지분이 인정되는 것이지요.
오늘 나온 공시를 보면 최대주주가 친한 애들한테 '3%씩들 가지라구' 하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회장 주진... 더 보기
애초에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연대가 노렸던 것은 최대주주관계자 통합 3% 적용으로
감사 선임이었습니다.
그런데 9/16일 임시주총에 상정 예정인 안건에 감사위원회 산하 감사를 전부
사외이사로 하겠다는 게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개별 3%가 적용됩니다. 최대주주관계자 하나하나 3%까지 지분이 인정되는 것이지요.
오늘 나온 공시를 보면 최대주주가 친한 애들한테 '3%씩들 가지라구' 하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회장 주진... 더 보기
매일매일 상황이 변하는군요.
애초에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연대가 노렸던 것은 최대주주관계자 통합 3% 적용으로
감사 선임이었습니다.
그런데 9/16일 임시주총에 상정 예정인 안건에 감사위원회 산하 감사를 전부
사외이사로 하겠다는 게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개별 3%가 적용됩니다. 최대주주관계자 하나하나 3%까지 지분이 인정되는 것이지요.
오늘 나온 공시를 보면 최대주주가 친한 애들한테 '3%씩들 가지라구' 하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회장 주진우와 그 아들 주진홍, 그리고 사조산업의 지주사격이며 주진홍이 지배하고 있는 사조시스템즈,
이 핵심 3지분은 내놓지 않을 거로 봤는데 이것까지 나눠 주고 있습니다.
이게 계속된다면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연대가 감사를 선임할 가능성이 희박해집니다.
물론 강성주주분들은 '어차피 자산주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올라간다' 마인드,
그리고 소액주주연대의 패가 감사 선임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주가가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일단 어제 상승을 주도했던 JP모간은 슬금슬금 팔고 있습니다.
매도를 고민하면서 상황을 보시길...
애초에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연대가 노렸던 것은 최대주주관계자 통합 3% 적용으로
감사 선임이었습니다.
그런데 9/16일 임시주총에 상정 예정인 안건에 감사위원회 산하 감사를 전부
사외이사로 하겠다는 게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개별 3%가 적용됩니다. 최대주주관계자 하나하나 3%까지 지분이 인정되는 것이지요.
오늘 나온 공시를 보면 최대주주가 친한 애들한테 '3%씩들 가지라구' 하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회장 주진우와 그 아들 주진홍, 그리고 사조산업의 지주사격이며 주진홍이 지배하고 있는 사조시스템즈,
이 핵심 3지분은 내놓지 않을 거로 봤는데 이것까지 나눠 주고 있습니다.
이게 계속된다면 임시주총에서 소액주주연대가 감사를 선임할 가능성이 희박해집니다.
물론 강성주주분들은 '어차피 자산주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올라간다' 마인드,
그리고 소액주주연대의 패가 감사 선임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주가가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일단 어제 상승을 주도했던 JP모간은 슬금슬금 팔고 있습니다.
매도를 고민하면서 상황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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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데이를 앞두고 니오에 부품 공급하기로 한 트루윈에 투자했다가 갇혔어요!!
초반에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서 황급히 물타기하다가 제가 장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시총 600억짜리라는 걸 퍼뜩 깨닫고 멈췄지만 늦었어요.
수익 구간이지만 팔 수도 없어요.
틱마다 몇 만원, 몇 십 만원이 걸려 있었어요.
매도 누르면 몇 프로 수직낙하인 거시에오.
이 미친,,,, 나를 꺼내 달란 말이야!
프로그램 색히는 단주매매로 희롱만 하고 제 물량 내 놓은 건 거들떠도 안 봐요. ㅠ... 더 보기
초반에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서 황급히 물타기하다가 제가 장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시총 600억짜리라는 걸 퍼뜩 깨닫고 멈췄지만 늦었어요.
수익 구간이지만 팔 수도 없어요.
틱마다 몇 만원, 몇 십 만원이 걸려 있었어요.
매도 누르면 몇 프로 수직낙하인 거시에오.
이 미친,,,, 나를 꺼내 달란 말이야!
프로그램 색히는 단주매매로 희롱만 하고 제 물량 내 놓은 건 거들떠도 안 봐요. ㅠ... 더 보기
니오 데이를 앞두고 니오에 부품 공급하기로 한 트루윈에 투자했다가 갇혔어요!!
초반에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서 황급히 물타기하다가 제가 장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시총 600억짜리라는 걸 퍼뜩 깨닫고 멈췄지만 늦었어요.
수익 구간이지만 팔 수도 없어요.
틱마다 몇 만원, 몇 십 만원이 걸려 있었어요.
매도 누르면 몇 프로 수직낙하인 거시에오.
이 미친,,,, 나를 꺼내 달란 말이야!
프로그램 색히는 단주매매로 희롱만 하고 제 물량 내 놓은 건 거들떠도 안 봐요. ㅠㅠ
으아악! 시간외 거래도 지금 예상체결량이 4주예요!!
살려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쾅쾅쾅!!!!
초반에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서 황급히 물타기하다가 제가 장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시총 600억짜리라는 걸 퍼뜩 깨닫고 멈췄지만 늦었어요.
수익 구간이지만 팔 수도 없어요.
틱마다 몇 만원, 몇 십 만원이 걸려 있었어요.
매도 누르면 몇 프로 수직낙하인 거시에오.
이 미친,,,, 나를 꺼내 달란 말이야!
프로그램 색히는 단주매매로 희롱만 하고 제 물량 내 놓은 건 거들떠도 안 봐요. ㅠㅠ
으아악! 시간외 거래도 지금 예상체결량이 4주예요!!
살려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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