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1. 아 정말 장 너무 좋네요. 적어도 비트코인 한해서 현재까지 내림 매수 포지션 무패입니다.
2. 그레이스케일 비트 이더 보유량이 계속 늘어나네요. 어제 오늘 비트를 8500개나 더샀답니다. 돈이 얼마나 있는 걸까.
3. 어디서 올지 모르는 비트의 빅 조정후에 알트장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주식에 비할바 못되지만 코인장도 꽤나 나쁘지 않네요. 쩝쩝
2
1. 하루만에 15K를 향해 달려가는 비트코인입니다. 잠시 앞에 멈춰섰네요. 고배롱 포지션을 터는 무빙으로 보입니다. 그렇다해도 14070을 깨는 대폭락이 과연 나올까요? 비트맥스가 살아 있었다면 몰라도, 아서 헤이즈 고소로 영향력을 거의 잃은 시점에요. 게다가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을 46만개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사실상 시장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자금입니다.
2. 외국 유명 분석가 TNTSUNRISE는 다음 타겟을 16.6K라고 말하네요... 더 보기
1. 하루만에 15K를 향해 달려가는 비트코인입니다. 잠시 앞에 멈춰섰네요. 고배롱 포지션을 터는 무빙으로 보입니다. 그렇다해도 14070을 깨는 대폭락이 과연 나올까요? 비트맥스가 살아 있었다면 몰라도, 아서 헤이즈 고소로 영향력을 거의 잃은 시점에요. 게다가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을 46만개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사실상 시장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자금입니다.
2. 외국 유명 분석가 TNTSUNRISE는 다음 타겟을 16.6K라고 말하네요. 돈알트는 여전히 모든 알트코인의 종말을 외치고 있고요. 여러모로 혼돈입니다. 도미넌스는 65를 돌파했습니다.
3. 변동이 좋아 수익이 참 쏠쏠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요즘에는 선물시장이 아니면 벌기가 어려워요. 알트코인을 매수한 지인들은 곡소리밖에 나지 않네요. 잡알트가 오르려면 비트코인이 크게 조정이 오고, 거기서 횡보를 해줘야 할텐데.
4
1. 13~14K 박스권입니다. 변동이 커서 좋네요. 단타치기 쏠쏠합니다.
2. 제 메이저 알트의 관점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보수적으로 접근했기에 칼손절로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
3. 전체적으로 알트코인이 빠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유명 트레이더 Don alt는 알트코인의 종말을 예고했습니다. 적어도 그 시점 이후부터 계속 하방을 걷고 있으니 이제 오르더라도 돈알트의 예언은 맞았습니다. 자주 참고하... 더 보기
2. 제 메이저 알트의 관점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보수적으로 접근했기에 칼손절로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
3. 전체적으로 알트코인이 빠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유명 트레이더 Don alt는 알트코인의 종말을 예고했습니다. 적어도 그 시점 이후부터 계속 하방을 걷고 있으니 이제 오르더라도 돈알트의 예언은 맞았습니다. 자주 참고하... 더 보기
1. 13~14K 박스권입니다. 변동이 커서 좋네요. 단타치기 쏠쏠합니다.
2. 제 메이저 알트의 관점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보수적으로 접근했기에 칼손절로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
3. 전체적으로 알트코인이 빠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유명 트레이더 Don alt는 알트코인의 종말을 예고했습니다. 적어도 그 시점 이후부터 계속 하방을 걷고 있으니 이제 오르더라도 돈알트의 예언은 맞았습니다. 자주 참고하는 트레이더인데 말 들을 걸 그랬어요.
4. 바이든이 당선되면 달러 인덱스가 하방을 칠 테고, 나스닥도 아마. 별개로 비트코인의 분모는 달러입니다.
5. 여기서 한 가지 시나리오를 그려봅니다. 바이든 당선 후, 트럼프 불복이란 시나리오가 진행될시 매우 높은 확률로 내전이나 폭동이 일어날 겁니다. 일어나지 않더라도 부양책은 연기될 거고요. 그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가격만 유지되거나, 혹은 어느 수준 이하로 빠지지 않는다면?
2020년 새로운 대체자산으로 급부상할 확률이 꽤나 '있다고' 봅니다. 이 시나리오대로 매매한다면, 신고점(14K 위)를 뚫는 순간 추격매수를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눌림목을 줄때요.
2. 제 메이저 알트의 관점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보수적으로 접근했기에 칼손절로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
3. 전체적으로 알트코인이 빠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유명 트레이더 Don alt는 알트코인의 종말을 예고했습니다. 적어도 그 시점 이후부터 계속 하방을 걷고 있으니 이제 오르더라도 돈알트의 예언은 맞았습니다. 자주 참고하는 트레이더인데 말 들을 걸 그랬어요.
4. 바이든이 당선되면 달러 인덱스가 하방을 칠 테고, 나스닥도 아마. 별개로 비트코인의 분모는 달러입니다.
5. 여기서 한 가지 시나리오를 그려봅니다. 바이든 당선 후, 트럼프 불복이란 시나리오가 진행될시 매우 높은 확률로 내전이나 폭동이 일어날 겁니다. 일어나지 않더라도 부양책은 연기될 거고요. 그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가격만 유지되거나, 혹은 어느 수준 이하로 빠지지 않는다면?
2020년 새로운 대체자산으로 급부상할 확률이 꽤나 '있다고' 봅니다. 이 시나리오대로 매매한다면, 신고점(14K 위)를 뚫는 순간 추격매수를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눌림목을 줄때요.
3
1. 각 거래소에서 지정가 매수로 받아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숏세력의 대거 청산이 한번쯤 나올때까지 밀어올릴 생각인지, 아직까지도 아리까리합니다.
2. 비트는 이 근방에서 유지만 해줘도 '알아서' 숏 손절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비트코인 상승 뒤에는 알트코인 파티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 7월처럼 낚시 후 피말리는 하락이 올 수도 있겠죠. 의심스러운 구간이기에 신중한 진입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몇 메이저 알트코인은 차트상 몇 번... 더 보기
1. 각 거래소에서 지정가 매수로 받아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숏세력의 대거 청산이 한번쯤 나올때까지 밀어올릴 생각인지, 아직까지도 아리까리합니다.
2. 비트는 이 근방에서 유지만 해줘도 '알아서' 숏 손절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비트코인 상승 뒤에는 알트코인 파티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 7월처럼 낚시 후 피말리는 하락이 올 수도 있겠죠. 의심스러운 구간이기에 신중한 진입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몇 메이저 알트코인은 차트상 몇 번의 저점 확인이 있었다고 생각 중입니다. 아마도 오늘(월봉 바뀌기 전)이 한동안 안올 마지막 저점?
4. 피지알 유머게시판에 비트코인 관련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렇지만 주식으로 돌아보는 매매법에 의하면, 첫 번째 게시글은 아직까지도 상승여력이 남아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부정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군요.
5. But, 팬데믹이 곁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1
당분간 유럽 경제는 파탄이 날 예정입니다. 과연 내일 한국 장이 어떤 식으로 반응할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비트코인은 일단 오늘 떡락했습니다. 지인들이 코스피, 코스닥에 많이들 투자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네요. 만일 공매도가 가능했다면 정말 끔찍한 물바다 됐을지도.
2
1. 결국 13K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폭락론자가 아니었기에 눈치껏 탑승해서 살짝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제 곧 주봉 마감과 다시 미장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다가옵니다.
2. 앞서 말했다시피 13K부터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구간에서 강한 조정이 오더라도 이상할 게 없지만, 그런 바램을 비웃기라도 하듯 힘찬 메로나를 발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규 포지션 진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3. 메이저 알트 코인(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은 페이팔이란 ... 더 보기
1. 결국 13K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폭락론자가 아니었기에 눈치껏 탑승해서 살짝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제 곧 주봉 마감과 다시 미장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다가옵니다.
2. 앞서 말했다시피 13K부터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구간에서 강한 조정이 오더라도 이상할 게 없지만, 그런 바램을 비웃기라도 하듯 힘찬 메로나를 발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규 포지션 진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3. 메이저 알트 코인(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은 페이팔이란 호재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캐시는 더군다나 하드포크란 이벤트가 남아있네요. 차트상으로는 셋다 나쁘지 않습니다. 라이트코인의 경우, 일주일 동안 꽤나 많이 올랐습니다. 다음 차례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캐시의 차례일지도 모르겠네요.
4. 그렇지만 안전하게 접근할 타이밍입니다. 매수 관점으로 볼 생각이시더라도 주봉 마감, 더 나아가 미장 개시에 비트코인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확인하고 접근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건투하세요.
3
1. 12499를 뚫으면 변동성이 어마어마해질 예정입니다. 이 위부터는 뭐가 없어요.
2. 외국 텔레, 레딧에서는 13K는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는 분위기네요.
3. Okex 출금 중단 관련 이슈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만일 여기가 고점이라면 이 악재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사이트에서는 공안 쪽과 연관되어 쉽사리 풀리지 않을 것 같다는데... 비트코인은 연일 위로 랠리 중입니다.
4. 반면에 그레이스케일(거대 VC)는 미친듯이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있... 더 보기
1. 12499를 뚫으면 변동성이 어마어마해질 예정입니다. 이 위부터는 뭐가 없어요.
2. 외국 텔레, 레딧에서는 13K는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는 분위기네요.
3. Okex 출금 중단 관련 이슈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만일 여기가 고점이라면 이 악재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사이트에서는 공안 쪽과 연관되어 쉽사리 풀리지 않을 것 같다는데... 비트코인은 연일 위로 랠리 중입니다.
4. 반면에 그레이스케일(거대 VC)는 미친듯이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약 46만개 정도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입니다.
5. 안타깝게도 (4)는 마냥 호재로 보기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갖다 붙일 수가 있거든요. 오르면 그레이스케일 평단~ / 내리면 그레이스케일 익절~
6. 별개로 비트코인이 상승하기 전, 우기투가 전에 없는 대떡상을 하였습니다. 코인 사이트에서는 이를 두고 선반영이다, 우기투가 비트코인 가격을 선행한다 등 설왕설래가 많았죠. 결과적으로 우기투를 믿고 비트코인을 샀다면 그야말로 행복사
개인적으로 유동성이 거하게 터져주길 기도 중입니다. 본시드로는 현물을, 소액으로 선물거래를 하는 걸 즐겨합니다. 50만원 정도를 투입해서 하루 수익 10만원, 이런 느낌으로요.
4
아이러니하게도 경험이 쌓일수록 시장을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당연히 코로나 이후 대상승장은 전혀 예상치 못했고, 의심만하다 주식은 아예 손도 못댔습니다. 겨우 끝물에 주력인 코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냈을 뿐이죠.
개인적으로 주식은 8월 정도가 고점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허나 그런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국 주식 시장은 9월 초중순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날뛰었죠. 저 또한 손이 근질근질했지만, 허벅지를 꼬집었습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수익인증 글이 원인이었습... 더 보기
개인적으로 주식은 8월 정도가 고점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허나 그런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국 주식 시장은 9월 초중순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날뛰었죠. 저 또한 손이 근질근질했지만, 허벅지를 꼬집었습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수익인증 글이 원인이었습... 더 보기
아이러니하게도 경험이 쌓일수록 시장을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당연히 코로나 이후 대상승장은 전혀 예상치 못했고, 의심만하다 주식은 아예 손도 못댔습니다. 겨우 끝물에 주력인 코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냈을 뿐이죠.
개인적으로 주식은 8월 정도가 고점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허나 그런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국 주식 시장은 9월 초중순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날뛰었죠. 저 또한 손이 근질근질했지만, 허벅지를 꼬집었습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수익인증 글이 원인이었습니다.
문득 2017년도에 코인을 하던 시기가 떠올랐습니다.
매수하고 존버하면 돈이 된다, 지금이라도 코인을 시작해서 자산을 불려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광기의 시작이다, 옆집 아주머니도 주식 이야기를 한다...... 등등.
별에 별 소리가 나올 때가 보통 환희 단계더군요. 말미암아 피지알에 올라오는 글들이 확신을 더했습니다. 무포지션도 포지션의 일종이잖습니까? 결과적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잡진 못했지만, 다행히도 손실은 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파란을 몰고 올 세금과 미국 대선, 달러가 어느 선에서 지지를 할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금 관련 정책이 현금러들에게 매수 타점을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주식은 8월 정도가 고점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허나 그런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국 주식 시장은 9월 초중순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날뛰었죠. 저 또한 손이 근질근질했지만, 허벅지를 꼬집었습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수익인증 글이 원인이었습니다.
문득 2017년도에 코인을 하던 시기가 떠올랐습니다.
매수하고 존버하면 돈이 된다, 지금이라도 코인을 시작해서 자산을 불려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광기의 시작이다, 옆집 아주머니도 주식 이야기를 한다...... 등등.
별에 별 소리가 나올 때가 보통 환희 단계더군요. 말미암아 피지알에 올라오는 글들이 확신을 더했습니다. 무포지션도 포지션의 일종이잖습니까? 결과적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잡진 못했지만, 다행히도 손실은 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파란을 몰고 올 세금과 미국 대선, 달러가 어느 선에서 지지를 할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금 관련 정책이 현금러들에게 매수 타점을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