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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1085
라이트코인 170
에이다 0.24
밑에서 잡은 사람들이 슬슬 물량을 덜기 시작할 가격대...
제가 저 셋 종목을 익절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크흑..
아마 진행된다면 오늘이나 내일 정도? 혹은 6일까지.
오를만한 종목도 마지막에 이르러 전부 올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스피의 상승입니다. 코스피와 비트코인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냐 하시겠지만,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시점에서 아예 무관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은 코스피가 매력적인 신흥 투자처로 발돋음하는 단계잖아요?
김치나 외인이나 코스피가 개장한 시점에서 이제 비트코인을 그만 건드리고 나스닥과 코스피를 건드릴 거라고 봅니다.
물론... 더 보기
오를만한 종목도 마지막에 이르러 전부 올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스피의 상승입니다. 코스피와 비트코인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냐 하시겠지만,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시점에서 아예 무관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은 코스피가 매력적인 신흥 투자처로 발돋음하는 단계잖아요?
김치나 외인이나 코스피가 개장한 시점에서 이제 비트코인을 그만 건드리고 나스닥과 코스피를 건드릴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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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진행된다면 오늘이나 내일 정도? 혹은 6일까지.
오를만한 종목도 마지막에 이르러 전부 올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스피의 상승입니다. 코스피와 비트코인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냐 하시겠지만,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시점에서 아예 무관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은 코스피가 매력적인 신흥 투자처로 발돋음하는 단계잖아요?
김치나 외인이나 코스피가 개장한 시점에서 이제 비트코인을 그만 건드리고 나스닥과 코스피를 건드릴 거라고 봅니다.
물론, ETH가 ATH를 찍으러갈 수 있고, 라이트코인도 170불, 이오스와 더불어 퀀텀 네오, 창펑자오의 BNB 등 아직 여력은 많아 보입니다만, 구태여 코인에 목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피가 얼마나 먹음직스럽습니까!
고점 신호라는 코스피 엽전주 펌핑이 오기 전까지, 다들 마음껏 코스피를 물고 뜯읍시다.
1월은 침팬지처럼 매수버튼만 누르면 오르는 장이 아닐까요?
다들 성투하세요!!
오를만한 종목도 마지막에 이르러 전부 올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스피의 상승입니다. 코스피와 비트코인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냐 하시겠지만,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시점에서 아예 무관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은 코스피가 매력적인 신흥 투자처로 발돋음하는 단계잖아요?
김치나 외인이나 코스피가 개장한 시점에서 이제 비트코인을 그만 건드리고 나스닥과 코스피를 건드릴 거라고 봅니다.
물론, ETH가 ATH를 찍으러갈 수 있고, 라이트코인도 170불, 이오스와 더불어 퀀텀 네오, 창펑자오의 BNB 등 아직 여력은 많아 보입니다만, 구태여 코인에 목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피가 얼마나 먹음직스럽습니까!
고점 신호라는 코스피 엽전주 펌핑이 오기 전까지, 다들 마음껏 코스피를 물고 뜯읍시다.
1월은 침팬지처럼 매수버튼만 누르면 오르는 장이 아닐까요?
다들 성투하세요!!
1. 대 잡알트장이 열렸습니다. 만세! 기본적으로 장이 좋을 때 열심히 챙겨먹어야 합니다. 거래량 없는 펌핑도 아니라 돌파매매도 성공률이 높고, 반등이 나올 자리에선 웬만해서 나와주는 게 핵심입니다.
2. 물론 어제 바이낸스에 상장된 FUN코인처럼 아예 스캠인 녀석도 있고, 펌핑 코인 특성상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 이상 하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업비트는 상승 중일 때(1분봉 기준 거래량이 터졌을 때) 바로 추격매수로 따라가거나, 눌림을 줬을때 용기있게 타야 먹기 ... 더 보기
1. 대 잡알트장이 열렸습니다. 만세! 기본적으로 장이 좋을 때 열심히 챙겨먹어야 합니다. 거래량 없는 펌핑도 아니라 돌파매매도 성공률이 높고, 반등이 나올 자리에선 웬만해서 나와주는 게 핵심입니다.
2. 물론 어제 바이낸스에 상장된 FUN코인처럼 아예 스캠인 녀석도 있고, 펌핑 코인 특성상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 이상 하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업비트는 상승 중일 때(1분봉 기준 거래량이 터졌을 때) 바로 추격매수로 따라가거나, 눌림을 줬을때 용기있게 타야 먹기 쉽습니다.
3. 비트코인은 29000에서 잠시 정차시킨 모양새입니다. 다만 1번에 기재했듯, 지금 잡알트 펌핑은 엽전이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제 과거의 경험상 '곧 방향이 나온다는 징조'더군요. 누구보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민감한 잡알트 기사들입니다. 비트코인이 30K를 돌파하든, 하방으로 박든 흡성대법을 당할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4. 다크코인 3형제(대시, 모네로, 제트캐시)가 비트렉스에서 상장폐지를 당했습니다. 아마 다른 미국 거래소에서도 빠른 시일 내로 정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이미 반영된, 그리고 반영 중인 모습이지만 전반적인 SEC의 기조를 알아두시면 매매하는데 유용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새해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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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과 달리 코인은 연중무휴입니다. 다가오는 31일부터 며칠 간 나스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무빙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침 오늘부로 예수금을 돌려받은 저는 일찍이 업비트에 돈을 넣어놨습니다.
2. 다만 위아래 어디로 움직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제오늘부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펀드가 하나 마감된 상탠데... 프렉탁을 보면 단기적인 조정이 찾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될지 예상이 불가능하네요. 이미 25800을 터치한 걸로 조정이 온 상태인가도 싶고... 더 보기
1. 주식과 달리 코인은 연중무휴입니다. 다가오는 31일부터 며칠 간 나스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무빙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침 오늘부로 예수금을 돌려받은 저는 일찍이 업비트에 돈을 넣어놨습니다.
2. 다만 위아래 어디로 움직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제오늘부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펀드가 하나 마감된 상탠데... 프렉탁을 보면 단기적인 조정이 찾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될지 예상이 불가능하네요. 이미 25800을 터치한 걸로 조정이 온 상태인가도 싶고.
3. 리플은 사실상 생명을 마감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거래소에서 거래중지가 됐네요. 앞으로의 향방은 KIN 토큰 사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반등은 오겠지만 이거 먹겠다고 괜히 들어가 마음고생 하느니, 저는 되도록 안 건드는 방향으로 가려고요.
4. 리플이 죽었으니 이 시총이 어디로 이동될까가 눈여겨볼만한 사안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더리움과 에이다, 라이트코인과 폴카닷이 보이네요. 한동안 미친듯이 달린 질리카와 세타도 빼먹지 말고 지켜봐야 할듯 싶습니다.
5. 연말이고 동시에 연초가 다가옵니다. 년봉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현금을 든 채 단타 위주로 잠시 관망하는 포지션을 추천드려요. 저는 코스피나 코인이나 미장이나 분명 조정은 온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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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석 리포트에 의하면, 대장주가 오를 때 투자자들이 느끼는 FOMO가 극심하다고 합니다. 말미암아 상실감을 이기지 못한 개미들이 잡주에서 대장으로 옮겨타는 현상을 유발하죠. 현재 삼성이 오르지만, 시총 높은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한동안 가격이 이 자리에서 유지되거나 오히려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현물을 쥔 채 관망!
원래 1월까지 팔 생각이 없었는데, 주식은 사이클이 느리다보니 상대적으로 분석할 시간을 많이 갖게 되더군요.
행복회로를 잠시 멈추고 객관적으로 종목을 살펴봤습니다.
차트를 켜고 이리저리 살펴본 결과, 주봉 기준 볼밴 위로 치솟은 장대양봉이 영 찜찜하네요. 일봉홀딩스의 카테고리가 바이오고, 상대적으로 잡주에 속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결과적으로 여기서 매도하면 머리 꼭대기는 아닐지언정 배~가슴 사이는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까짓거, 그냥 놓아주죠 뭐.
참 매도가 어렵네요.
행복회로를 잠시 멈추고 객관적으로 종목을 살펴봤습니다.
차트를 켜고 이리저리 살펴본 결과, 주봉 기준 볼밴 위로 치솟은 장대양봉이 영 찜찜하네요. 일봉홀딩스의 카테고리가 바이오고, 상대적으로 잡주에 속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결과적으로 여기서 매도하면 머리 꼭대기는 아닐지언정 배~가슴 사이는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까짓거, 그냥 놓아주죠 뭐.
참 매도가 어렵네요.
나름 스윙을 할 속셈으로 산 녀석이긴한데 볼때마다 손이 근질거리고..-_-;
장도 3시까지밖에 안하니까 나머지 시간에 너무 심심하고..
크음..
장도 3시까지밖에 안하니까 나머지 시간에 너무 심심하고..
크음..
SEC 관련해서 터진 이슈가 생각 이상으로 중대한 느낌이군요. 그 진위야 차치하더라도 시총 2위의 자리가 위태할만한 내용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리플 재단이 미국한테 찍힌 셈이고, 코인하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리플 재단이 마냥 깨끗하지 않거든요. 드디어 터질 게 터졌다는 느낌일까요? 한동안 리플은 바라보지도 마십시오. 시체밭에 고래들이 속속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꼴에 시총 2위인 녀석이 흔들거리니 시장 전체가 영향받지 않을 리가 없지요. 그러기... 더 보기
SEC 관련해서 터진 이슈가 생각 이상으로 중대한 느낌이군요. 그 진위야 차치하더라도 시총 2위의 자리가 위태할만한 내용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리플 재단이 미국한테 찍힌 셈이고, 코인하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리플 재단이 마냥 깨끗하지 않거든요. 드디어 터질 게 터졌다는 느낌일까요? 한동안 리플은 바라보지도 마십시오. 시체밭에 고래들이 속속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꼴에 시총 2위인 녀석이 흔들거리니 시장 전체가 영향받지 않을 리가 없지요. 그러기에 한편으로 신기합니다. 이 와중에도 굳건히 가격을 유지하는 비트코인이라니... 확실히 기관이 들어오긴 했나 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비트코인이나 잡코인 위주로 매매하시는 걸 추천해드렸습니다. 여전히 제 생각은 변치 않지만, 아무래도 리플이 어떤 식으로 시장에 영향을 끼칠지 모르니 보수적으로 매매하셔야 합니다.
*시총 2위의 몰락은 3,4위에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나 라이트코인이 반사이익을 볼 수도 있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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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월이냐? 여기는 매수 근거를 곁들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 개미가 2600~2700에서 인버스를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에서 비슷한 현상이 14000달러일 때, 16000달러일 때, 19000달러일 때 숱하게 목격됐죠. 결과는 아시다시피 현재 가격이고, 숏치던 개미나 돌고래는 다 죽고 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고점을 뚫은 상태인데 무슨 근거로 인버스를 사는지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지금도 안되고요. 저항이랄 게 안보이는데 참으로 용감... 더 보기
(1) 개미가 2600~2700에서 인버스를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에서 비슷한 현상이 14000달러일 때, 16000달러일 때, 19000달러일 때 숱하게 목격됐죠. 결과는 아시다시피 현재 가격이고, 숏치던 개미나 돌고래는 다 죽고 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고점을 뚫은 상태인데 무슨 근거로 인버스를 사는지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지금도 안되고요. 저항이랄 게 안보이는데 참으로 용감... 더 보기
왜 1월이냐? 여기는 매수 근거를 곁들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 개미가 2600~2700에서 인버스를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에서 비슷한 현상이 14000달러일 때, 16000달러일 때, 19000달러일 때 숱하게 목격됐죠. 결과는 아시다시피 현재 가격이고, 숏치던 개미나 돌고래는 다 죽고 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고점을 뚫은 상태인데 무슨 근거로 인버스를 사는지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지금도 안되고요. 저항이랄 게 안보이는데 참으로 용감하게 허공에들 숏을 치는구나, 이 생각을 들 뿐. 개인적인 팁으로 한번 조정이 온다쳐도 매수 타점입니다. 당장은 공매도도 없는데요 뭐.
(2) 26일 이전 양도세 관련 이슈로 기관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물량을 내놓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26일 이후 기관들이 다시 물량을 모을 거라 반쯤 확신했고, 이번주가 그나마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봤습니다. 일동홀딩스는 제가 10500원일때부터 지켜봤는데 여기서 줍지 못한 게 아쉽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을 대비해서 안전하게 진입한 셈이고, 결과적으로 성공했으니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3) 공매도가 내년 3월부터 다시 허용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세력이라면 그전까지 최대한 가격을 올려놓고, 공매도로 양방을 먹을 것 같군요. 그렇다고 2월, 3월까지 들고 있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큽니다. 1월 말~2월 초, 빠르면 1월 중순에 각 종목들의 <단기고점>이 나오리라 예상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동홀딩스를 오텍이라는 종목과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아래로 음봉이 뜰 수도 있고, 미장 상태로 봐서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한동안 홀딩한 채 지켜볼 예정입니다. 운이 없으면 수익금을 고대로 토해낼 수도 있는데... 그 또한 감내할 각오입니다. 그게 투자니까요.
(1) 개미가 2600~2700에서 인버스를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에서 비슷한 현상이 14000달러일 때, 16000달러일 때, 19000달러일 때 숱하게 목격됐죠. 결과는 아시다시피 현재 가격이고, 숏치던 개미나 돌고래는 다 죽고 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고점을 뚫은 상태인데 무슨 근거로 인버스를 사는지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지금도 안되고요. 저항이랄 게 안보이는데 참으로 용감하게 허공에들 숏을 치는구나, 이 생각을 들 뿐. 개인적인 팁으로 한번 조정이 온다쳐도 매수 타점입니다. 당장은 공매도도 없는데요 뭐.
(2) 26일 이전 양도세 관련 이슈로 기관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물량을 내놓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26일 이후 기관들이 다시 물량을 모을 거라 반쯤 확신했고, 이번주가 그나마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봤습니다. 일동홀딩스는 제가 10500원일때부터 지켜봤는데 여기서 줍지 못한 게 아쉽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을 대비해서 안전하게 진입한 셈이고, 결과적으로 성공했으니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3) 공매도가 내년 3월부터 다시 허용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세력이라면 그전까지 최대한 가격을 올려놓고, 공매도로 양방을 먹을 것 같군요. 그렇다고 2월, 3월까지 들고 있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큽니다. 1월 말~2월 초, 빠르면 1월 중순에 각 종목들의 <단기고점>이 나오리라 예상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동홀딩스를 오텍이라는 종목과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아래로 음봉이 뜰 수도 있고, 미장 상태로 봐서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한동안 홀딩한 채 지켜볼 예정입니다. 운이 없으면 수익금을 고대로 토해낼 수도 있는데... 그 또한 감내할 각오입니다. 그게 투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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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께서 쪽지로 질문을 하셨더군요. 이에 답변을 드릴 겸 매매 복기 겸 짧게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500자 제한이라 어쩔 수 없이 2편으로 나눴습니다)
[비중을 크게 들어가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음, 글쎄요.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어느 종목을 사기 전에 매우 많은 고민 과정을 거칩니다. 당연히 차트는 켜고 거래량부터 온갖 지표란 지표는 다 써봅니다. 프렉탈(비슷한 그림)도 찾아보고요. 마지막 매수 버튼을 누르는 과정이 가장 험난하죠. 그럼에도 ... 더 보기
[비중을 크게 들어가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음, 글쎄요.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어느 종목을 사기 전에 매우 많은 고민 과정을 거칩니다. 당연히 차트는 켜고 거래량부터 온갖 지표란 지표는 다 써봅니다. 프렉탈(비슷한 그림)도 찾아보고요. 마지막 매수 버튼을 누르는 과정이 가장 험난하죠. 그럼에도 ... 더 보기
어느 분께서 쪽지로 질문을 하셨더군요. 이에 답변을 드릴 겸 매매 복기 겸 짧게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500자 제한이라 어쩔 수 없이 2편으로 나눴습니다)
[비중을 크게 들어가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음, 글쎄요.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어느 종목을 사기 전에 매우 많은 고민 과정을 거칩니다. 당연히 차트는 켜고 거래량부터 온갖 지표란 지표는 다 써봅니다. 프렉탈(비슷한 그림)도 찾아보고요. 마지막 매수 버튼을 누르는 과정이 가장 험난하죠. 그럼에도 그 공포를 이겨낸 이유는 일동홀딩스로 생기는 손실은 그동안 투자로 번 수익금에서 잠시 조정이 올뿐이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개인적으로 일동홀딩스는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에서 꾸득꾸득 지지선을 다지면서 올라가는 모습이 한때 비트코인의 바닥에서 반등하기 직전 횡보하는 모습과 겹쳤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요. 하루만에 수익이 난 것은 당연히 운입니다. 호재가 타이밍 좋게 떠줬달까요? 참고로 일동홀딩스는 제 관점에서 손익비가 꽤나 괜찮은 종목이었습니다. 수평매물대와 횡보를 한 기간까지 고려할 때, 10000원이 깨지면 도망치면 됐거든요. 그런데 사실 도망친다는 선택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매수 후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지켜본다는 계획이었죠.
[비중을 크게 들어가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음, 글쎄요.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어느 종목을 사기 전에 매우 많은 고민 과정을 거칩니다. 당연히 차트는 켜고 거래량부터 온갖 지표란 지표는 다 써봅니다. 프렉탈(비슷한 그림)도 찾아보고요. 마지막 매수 버튼을 누르는 과정이 가장 험난하죠. 그럼에도 그 공포를 이겨낸 이유는 일동홀딩스로 생기는 손실은 그동안 투자로 번 수익금에서 잠시 조정이 올뿐이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개인적으로 일동홀딩스는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에서 꾸득꾸득 지지선을 다지면서 올라가는 모습이 한때 비트코인의 바닥에서 반등하기 직전 횡보하는 모습과 겹쳤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요. 하루만에 수익이 난 것은 당연히 운입니다. 호재가 타이밍 좋게 떠줬달까요? 참고로 일동홀딩스는 제 관점에서 손익비가 꽤나 괜찮은 종목이었습니다. 수평매물대와 횡보를 한 기간까지 고려할 때, 10000원이 깨지면 도망치면 됐거든요. 그런데 사실 도망친다는 선택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매수 후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지켜본다는 계획이었죠.
1. 현재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조정이 온 상태입니다. 조정 관점을 버리지 않았기에 고점에서 매수를 하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아해냐 하나 슬퍼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시드 대부분이 코스피로 넘어간 상태인데, 괜히 익절하고 다시 주웠나 싶어서... 이득분에서 손실이 나는 형태기에 배부른 투정이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크흠.
2. 4시간봉은 정말로 최악입니다. 구조적으로 무너졌달까요? 그렇다한들 추격으로 매도포지션을 잡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더 보기
2. 4시간봉은 정말로 최악입니다. 구조적으로 무너졌달까요? 그렇다한들 추격으로 매도포지션을 잡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더 보기
1. 현재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조정이 온 상태입니다. 조정 관점을 버리지 않았기에 고점에서 매수를 하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아해냐 하나 슬퍼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시드 대부분이 코스피로 넘어간 상태인데, 괜히 익절하고 다시 주웠나 싶어서... 이득분에서 손실이 나는 형태기에 배부른 투정이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크흠.
2. 4시간봉은 정말로 최악입니다. 구조적으로 무너졌달까요? 그렇다한들 추격으로 매도포지션을 잡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막말로 다시 가격을 말아올려도 이상하지 않은 게 코인이라서요. 현물 기준 21000구간부터는 분할로 입을 벌려봐도 괜찮을듯 싶고, 강한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기에 혹여 물린다한들 반등을 기대하기에도 좋습니다.
3. 그러나 예상대로 알트 코인은 상태가 영 메롱하네요. 다소 수익률이 낮다하더라도 코인을 매매하신다면 연말까지 비트코인과 잡코 위주로 매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성투하세요~
2. 4시간봉은 정말로 최악입니다. 구조적으로 무너졌달까요? 그렇다한들 추격으로 매도포지션을 잡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막말로 다시 가격을 말아올려도 이상하지 않은 게 코인이라서요. 현물 기준 21000구간부터는 분할로 입을 벌려봐도 괜찮을듯 싶고, 강한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기에 혹여 물린다한들 반등을 기대하기에도 좋습니다.
3. 그러나 예상대로 알트 코인은 상태가 영 메롱하네요. 다소 수익률이 낮다하더라도 코인을 매매하신다면 연말까지 비트코인과 잡코 위주로 매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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