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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NTJ 21.04.24 12:20 수정됨
총 수익률은 -1%네요.
(개별종목 수익률이 아니라 전체 투자금액 대비 현 총액으로 계산)
다 구해보니 대충 400만원정도 투자했었고(총)
한 4만원만 더 벌면 이제 양전하는 셈.참고로 단타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국내주식 추세로 봤을 때 담주정도면 양전하지 않을까(희망사항...) 싶네요..
많이 처맞은 미국 성장주들이 꽤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좀만 더 힘내자 얘덜앙~ 돈나무 눈나도 힘내고...
(개별종목 수익률이 아니라 전체 투자금액 대비 현 총액으로 계산)
다 구해보니 대충 400만원정도 투자했었고(총)
한 4만원만 더 벌면 이제 양전하는 셈.참고로 단타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국내주식 추세로 봤을 때 담주정도면 양전하지 않을까(희망사항...) 싶네요..
많이 처맞은 미국 성장주들이 꽤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좀만 더 힘내자 얘덜앙~ 돈나무 눈나도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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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NTJ 21.04.24 15:29
관련 지분으로는 현대차.기아.네이버.미래에셋.SK 등이 있습니다.
전 네이버를 애정하고 네이버-미래에셋 연대에 기대를 품고 있으므로
네이버 미래에셋을 풀매수때려보겠읍니다
아 이럴때 미래에셋을 사야함까? 아님 미래에셋우를 사야함까?
전 네이버를 애정하고 네이버-미래에셋 연대에 기대를 품고 있으므로
네이버 미래에셋을 풀매수때려보겠읍니다
아 이럴때 미래에셋을 사야함까? 아님 미래에셋우를 사야함까?
알료사 21.04.24 18:35
제과 제약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범용 백판지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
재무가 괜찮은데 부채비율이 높고 자본유보율이 마이너스였던게 작년에 조금 개선됨..
살짝 뒷북 같긴 한데 지수조정 받을때 같이 내려오면 기회가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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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1.04.25 22:06
공매도 한다고 안내려갈 수도 있읍니다. 진짜 막말로 개인 공매도 죽이려고 기관이 아몰랑 처올려 할수도 있죠. 돈이 어디 갈곳을 찾지 못할 정도로 미친듯이 풀리기도 했고..
그래도 이걸 안높다고 하는건 쫌 ㅋㅋ 지금 완전 노양심으로 오르고 있다는건 인정해야 됩니다. 비트코인이 오조오억 간다고 해도 안 놀라온 세상이지만 그 비트코인도 조정 받잖아요..
lonely INTJ 21.04.25 23:25
1.ADSK 손익분기점 넘기면 -> SLX(VanEck Vectors Steel ETF)로
2.쌍용 C&E 10%이익률 넘기면 매도
3.쌍용 C&E + 예수금 -> 미래에셋증권 74만원 매수
4. 04/30(금) 월급 들어오면 NAVER 2주 매수
=> 외국계좌 금액 그대로, 국내주식계좌 50만원 추가입금
관련 사유나 잡소리는 댓으로....
2.쌍용 C&E 10%이익률 넘기면 매도
3.쌍용 C&E + 예수금 -> 미래에셋증권 74만원 매수
4. 04/30(금) 월급 들어오면 NAVER 2주 매수
=> 외국계좌 금액 그대로, 국내주식계좌 50만원 추가입금
관련 사유나 잡소리는 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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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발 소나기, 일단 잠깐 대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23/biggest-qqq-exodus-since-2000-ups-the-ante-on-big-tech-earnings
Jack Bogle 21.04.26 08:21
탐라나 주갤에서도 다른 회원 분들에 의해 한두번 언급되었던 회사입니다. 헬스 에너지 드링크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회사지요.
굉장히 미래가 밝은 회사인데, 한 가지 단점은 벌써 밸류에이션이 드글드글 붙었다는... 그럼에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로 평가됩니다. 매출 증가율이 소비재치고 굉장히 좋은 편이라... 몬스터를 소비재 톱 픽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무적권 봐야 할 회사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제대로 알고 좀 파보고 있네요.
미국 사시는 분들께도(특히 캘리) 도움을 좀 청합니다. 저 물건의 실제 인기, 그리고 실제로 마셔보셨다면 후일담도 공유를 좀...
굉장히 미래가 밝은 회사인데, 한 가지 단점은 벌써 밸류에이션이 드글드글 붙었다는... 그럼에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로 평가됩니다. 매출 증가율이 소비재치고 굉장히 좋은 편이라... 몬스터를 소비재 톱 픽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무적권 봐야 할 회사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제대로 알고 좀 파보고 있네요.
미국 사시는 분들께도(특히 캘리) 도움을 좀 청합니다. 저 물건의 실제 인기, 그리고 실제로 마셔보셨다면 후일담도 공유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