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명절은추석 21.11.15 22:33
둘 다 올해 초 피크 찍고 쭉 흐르고 있습니다…
요즘 주식 유튜브 눈팅좀 하다보면
NFT 붐! 게임주 붐! 공룡 IP 기업 붐!
하는 뉘앙스의 얘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엔에프티 발 걸쳐서 성공 가능성 있는 공룡 IP 게임주를 생각보니
전통의 닌텐도와 최근 십년 게임계를 주무르는 텐센트였습니다.
닌텐도야 말할 것도 없고 텐센트도 롤 아이피로 넷또후릭스 정ㅋ벅...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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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야 말할 것도 없고 텐센트도 롤 아이피로 넷또후릭스 정ㅋ벅ㅋ하는 것 보면 괜찮은 것 같고요…
참 이 친구들이 NFT 도입 선언하고
확 뜨지 않을까 망상해봤는데…
는 안유화 교수가 그런 거 없다 게이야!!! 하는 영상 ㅠ
https://youtu.be/iAggGWtHijU?t=1188
근데 텐센트가 흐르는 거야 차이나 리스크 중국 정부의 테크 기업 규제 등 떠오르는 게 딱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전고점 찍고 흐르고 있는 닌텐도는 뭘까요?! 대체 왜 때문에 흐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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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친구들이 NFT 도입 선언하고
확 뜨지 않을까 망상해봤는데…
는 안유화 교수가 그런 거 없다 게이야!!! 하는 영상 ㅠ
https://youtu.be/iAggGWtHijU?t=1188
근데 텐센트가 흐르는 거야 차이나 리스크 중국 정부의 테크 기업 규제 등 떠오르는 게 딱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전고점 찍고 흐르고 있는 닌텐도는 뭘까요?! 대체 왜 때문에 흐르고 있는지…
https://m.yna.co.kr/view/AKR20211115066700089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1-15/beijing-stock-exchange-launches-with-focus-on-little-giants
오픈 기념 가격 등락 제한 해제?
오픈빨(?) 끝내줍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1-15/beijing-stock-exchange-launches-with-focus-on-little-giants
오픈 기념 가격 등락 제한 해제?
오픈빨(?) 끝내줍니다?
기아트윈스 21.11.15 15:33
2거래일 연속 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개미는 코스피에서만 1.8조어치 매도폭탄을 ㅋㅋㅋㅋ 아니 외인이 판다 개관이 판다 지랄할 땐 언제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개미가 팔면서 지수가 올라가는 거 보면 느낌굿.
1
원문은 https://www.bls.gov/opub/mlr/2021/article/projections-overview-and-highlights-2020-30.htm 입니다.
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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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https://www.bls.gov/opub/mlr/2021/article/projections-overview-and-highlights-2020-30.htm 입니다.
티타임에 보내기는 좀 심심하고, 탐라 보내기는 너무 길고, 경제 관련 자료니 주갤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져왔읍니다.
○ (개요)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20-2030 경제/고용 전망 및 주요 결과*를 공표('21.10)
* (원문명)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20–30
※ 해당 전망 자료는 매년 발간되는 자료이나, 2021년 10월 발간 자료에서는 COVID-19발 경기침체(~2021. 4월까지)로부터의 회복이 향후 노동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 COVID-19가 사회/경제에 미친 충격이 노동/직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2020년 9월 발표된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19–29를 참고
○ (주요결과 요약)
- 미국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Labor Force) 성장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연 0.5%).
* 부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히스패닉의 둔화된 인구 성장률에 원인을 둠
-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2020년 61.7% -> 2021년 60.4%
- 인구총생산(GDP)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연 2.3%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경기회복이 시작된 2020년의 인구 총생산이 낮기 때문
※ 2010-2020년 사이 성장은 연 1.6%
- 2020-30년 사이 발생하는 고용의 대부분은 서비스 업에서 일어나며, 헬스케어(Health Care and Social Assistance) 영역에서 1/4 이상을(330만)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예측됨
* 인구고령화가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및 관련 산업과 직종에 대한 강한 수요를 창출
※ 총 고용은 2020-2030년 사이 연 0.7% 성장 예상(총고용 1,190만 상승)
- COVID-19 경기침체로부터의 회복은 2020년에 일자리를 잃은 산업과 직종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됨
- 팬데믹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영향은 확실하지 않으나, 팬데믹이 야기한 구조적 변화*는 일부 예측됨.
* 증대된 원격근로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IT)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인 사례
○ (방법론)
- 2021년 10월 발표된 전망자료는 2020년 9월 전망자료(2019-2029) 자료와는 다른 시나리오*에 기반
* 2029년 수요 패턴에 대한 다른 가정을 세워 펜데믹의 잠재적 영향을 포착하고자 함. 과거 전망 자료에서는 펜데믹이 산업에 미치는 상대적 불확실성 수준을 포착하는데 중점을 두었음
- 노동통계국은 1) 총인구와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2) 집합적 수요, 3) 산업 성과와 고용, 4) 직업적 고용에 대한 전망치를 계산. 각각의 전망치는 순차적으로 이후의 전망치를 계산하는 근거
※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계산 과정에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가정이 관여되는데, 이민은 중요하지만 확정적이지 않은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
- 추정 모델은 Macroeconomic Advisers (MA) 모델 (https://ihsmarkit.com/btp/macroeconomic-advisers.html)
○ (정보 영역과 헬스케어 영역 비교)
※ 본문 통계치를 바탕으로 헬스케어와 정보통신 영역의 산업 및 고용 전망 자료를 세부적으로 비교
- 2020-30년 사이 실질 GDP 증가율을 비교하면, 1) 헬스케어 영역은 연 3.3%, 2) 정보 영역은 연 3.1%의 성장률이 전망됨
※ 레저 및 숙박(Leisure and hospitality) 산업까지 합쳐 이 세 영역이 가장 성장률이 빠르나, 레저 및 숙박 산업의 성장률은 코로나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
- 고용 규모의 경우 2020-2030년 사이 1) 헬스케어 영역은 23,092.6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3,316.4천명 증가), 2) 정보 영역은 2,977.2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282.8천명 증가) 전망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빠르게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헬스케어, 통계 및 데이터 사이언스, 정보, 재생에너지 영역에 해당*
* Wind turbine service technicians / Nurse practitioners / Solar photovoltaic installers / Statisticians / Physical therapist assistants / Information security analysts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Data scientists and mathematical science occupations, all other / Physician assistants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많이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물류운송, 헬스케어, 일반관리, 시장분석 영역에 해당*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Software developers and software quality assurance analysts and testers / Registered nurses / Laborers and freight, stock, and material movers, hand / General and operations managers / Market research analysts and marketing specialist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Medical assistants / Management analysts / Heavy and tractor-trailer truck drivers
○ (결론 또는 시사점)
- 2020-30년의 경제/고용 전망은 구조적 장기 변화(고령화, 디지털화)와 COVID-19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맞물리는 예측이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
- 경제 및 고용 성장은 과거에 존재했던 경기 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모습이 예측
- 주요 고용은 서비스 업,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부분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
- 펜데믹으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의 영향은 정보 노동자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이며, 컴퓨터/정보 영역은 헬스캐어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력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
티타임에 보내기는 좀 심심하고, 탐라 보내기는 너무 길고, 경제 관련 자료니 주갤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져왔읍니다.
○ (개요)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20-2030 경제/고용 전망 및 주요 결과*를 공표('21.10)
* (원문명)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20–30
※ 해당 전망 자료는 매년 발간되는 자료이나, 2021년 10월 발간 자료에서는 COVID-19발 경기침체(~2021. 4월까지)로부터의 회복이 향후 노동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 COVID-19가 사회/경제에 미친 충격이 노동/직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2020년 9월 발표된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19–29를 참고
○ (주요결과 요약)
- 미국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Labor Force) 성장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연 0.5%).
* 부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히스패닉의 둔화된 인구 성장률에 원인을 둠
-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2020년 61.7% -> 2021년 60.4%
- 인구총생산(GDP)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연 2.3%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경기회복이 시작된 2020년의 인구 총생산이 낮기 때문
※ 2010-2020년 사이 성장은 연 1.6%
- 2020-30년 사이 발생하는 고용의 대부분은 서비스 업에서 일어나며, 헬스케어(Health Care and Social Assistance) 영역에서 1/4 이상을(330만)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예측됨
* 인구고령화가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및 관련 산업과 직종에 대한 강한 수요를 창출
※ 총 고용은 2020-2030년 사이 연 0.7% 성장 예상(총고용 1,190만 상승)
- COVID-19 경기침체로부터의 회복은 2020년에 일자리를 잃은 산업과 직종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됨
- 팬데믹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영향은 확실하지 않으나, 팬데믹이 야기한 구조적 변화*는 일부 예측됨.
* 증대된 원격근로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IT)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인 사례
○ (방법론)
- 2021년 10월 발표된 전망자료는 2020년 9월 전망자료(2019-2029) 자료와는 다른 시나리오*에 기반
* 2029년 수요 패턴에 대한 다른 가정을 세워 펜데믹의 잠재적 영향을 포착하고자 함. 과거 전망 자료에서는 펜데믹이 산업에 미치는 상대적 불확실성 수준을 포착하는데 중점을 두었음
- 노동통계국은 1) 총인구와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2) 집합적 수요, 3) 산업 성과와 고용, 4) 직업적 고용에 대한 전망치를 계산. 각각의 전망치는 순차적으로 이후의 전망치를 계산하는 근거
※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계산 과정에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가정이 관여되는데, 이민은 중요하지만 확정적이지 않은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
- 추정 모델은 Macroeconomic Advisers (MA) 모델 (https://ihsmarkit.com/btp/macroeconomic-advisers.html)
○ (정보 영역과 헬스케어 영역 비교)
※ 본문 통계치를 바탕으로 헬스케어와 정보통신 영역의 산업 및 고용 전망 자료를 세부적으로 비교
- 2020-30년 사이 실질 GDP 증가율을 비교하면, 1) 헬스케어 영역은 연 3.3%, 2) 정보 영역은 연 3.1%의 성장률이 전망됨
※ 레저 및 숙박(Leisure and hospitality) 산업까지 합쳐 이 세 영역이 가장 성장률이 빠르나, 레저 및 숙박 산업의 성장률은 코로나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
- 고용 규모의 경우 2020-2030년 사이 1) 헬스케어 영역은 23,092.6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3,316.4천명 증가), 2) 정보 영역은 2,977.2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282.8천명 증가) 전망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빠르게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헬스케어, 통계 및 데이터 사이언스, 정보, 재생에너지 영역에 해당*
* Wind turbine service technicians / Nurse practitioners / Solar photovoltaic installers / Statisticians / Physical therapist assistants / Information security analysts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Data scientists and mathematical science occupations, all other / Physician assis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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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또는 시사점)
- 2020-30년의 경제/고용 전망은 구조적 장기 변화(고령화, 디지털화)와 COVID-19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맞물리는 예측이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
- 경제 및 고용 성장은 과거에 존재했던 경기 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모습이 예측
- 주요 고용은 서비스 업,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부분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
- 펜데믹으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의 영향은 정보 노동자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이며, 컴퓨터/정보 영역은 헬스캐어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력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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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s8f9r_V7FE
메타버스와 NFT를 게임과 엮어서 설명했는데, 해석한 자기의 견해로 들려주니 다른 영상들 보다 훨씬 명쾌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국내 주식시장도 NFT 덕분에 미친듯이 출렁이고 있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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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is future 21.11.13 15:17 수정됨
https://kongcha.net/pb/pb.php?id=stock&no=5454&ss=on&sc=on&keyword=ggpi
애프터에 14.4불 찍었네요
합병 이슈있는 10불 언저리 스팩주는 진리입니다
어? 아...아무도 없으신가요ㅠ
애프터에 14.4불 찍었네요
합병 이슈있는 10불 언저리 스팩주는 진리입니다
어? 아...아무도 없으신가요ㅠ
실 성 21.11.13 01:42 수정됨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기억 더듬어서 하는거라 많지는 않습니다
1. AQB
유전자조작 연어 회사
고점 12불에서 현재 3.7불
작년에 사셨으면 아직까지 수익권일 가능성이 큽니다
2. SDGR
약을 뭐 프로그래밍으로 만든다던가 뭐 그런 회사
고점 110불에서 지금 47불
상장초에 산거 아니면 손실일 가능성 높습니다
기억 더듬어서 하는거라 많지는 않습니다
1. AQB
유전자조작 연어 회사
고점 12불에서 현재 3.7불
작년에 사셨으면 아직까지 수익권일 가능성이 큽니다
2. SDGR
약을 뭐 프로그래밍으로 만든다던가 뭐 그런 회사
고점 110불에서 지금 47불
상장초에 산거 아니면 손실일 가능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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