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moqq 22.08.17 23:39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7/vessel-is-blocking-rhine-river-in-germany-near-kaub-chokepoint
라인강 좁아지는 곳에서 가뭄과 기술적 결함?으로 배하나가 길막했다는군요. 라인강 수위로 인한 트러블이 현실화되었네요.
중국 공산당은 주택을 매수하지 않는 공산당원들을 진급에서 누락시킨다고..
라인강 좁아지는 곳에서 가뭄과 기술적 결함?으로 배하나가 길막했다는군요. 라인강 수위로 인한 트러블이 현실화되었네요.
중국 공산당은 주택을 매수하지 않는 공산당원들을 진급에서 누락시킨다고..
피를마시는새 21.03.10 11:27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자율주행 관련 종목에 보유 현금 중 20프로만 진입해봤습니다
사실 한번 더 빠질것도 같은데 오늘이 저점이라면 억울할 거 같아요.
사실 한번 더 빠질것도 같은데 오늘이 저점이라면 억울할 거 같아요.
moqq 22.11.15 10: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75814?rc=N&ntype=RANKING
그렇다는군요.
버핏은 정말 독점적 해자기업 좋아하는 듯.
그렇다는군요.
버핏은 정말 독점적 해자기업 좋아하는 듯.
멘탈관리에는 장투가 최곤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구요. 하면할수록 확신이 드는게 이 판입니다.
차트를 갖고 노는건 인간의 능력 범위 밖인거 같습니다.
차트를 갖고 노는건 인간의 능력 범위 밖인거 같습니다.
알료사 22.07.24 07:08
- 미국 주택 관련 지표
6월 매매값 41.6만달러 전년비 13.4%↑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6월 전달비 5.4%↓
모기지MBA, 지난주 모기지 신청 6.3%↓
신청건수, 22년래 최저치
30년 모기지 금리 연 5.51%
추락하는 美기존 주택 판매
... 더 보기
- 미국 주택 관련 지표
6월 매매값 41.6만달러 전년비 13.4%↑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6월 전달비 5.4%↓
모기지MBA, 지난주 모기지 신청 6.3%↓
신청건수, 22년래 최저치
30년 모기지 금리 연 5.51%
추락하는 美기존 주택 판매
- 11년 만에 긴축나선 유럽
ECB, 금리 50bp인상 무게
지난달 0.25%p 인상 예고했지만
물가 급등, 유로화 약세 가속화에
더 많이 올려야 목소리 커져
英도 다음달 50bp 인상 검토
남유럽 등 경기침체 우려 변수
- 中이번에도 기준금리 동결
리커창 “성장률 낮아도 된다”
경기침체, 인플레 사이 딜레마
올 5.5% 성장률 달성 힘들 듯
- 바이든, 기후대응 비상사태 만지작
3천억弗 예산안 의회서 막히자
친환경에너지 시급, 강행 의지
선거 앞두고 지지층 결집 분석도
- 英명품구두, 22년만에 中짝퉁 이겨
마놀로블라닉, 상표권 분쟁 승리
최근 해외 브랜드 잇따라 승소
- 푸틴의 뒤끝, 가스밸브 반만 연다
가스관 재가동 약속했지만
독일서 부품 안와 공급 줄일 것
EU, 사용량 15% 감축 제안
- 영국 6월 소비자물가 발표
9.4% 발표, 82년 후 40년來 최고치
근원 CPI 5.8%(전달 5.9%)
G7국가 중 소비자물가 최고
- 캐나다 6월 소비자물가 발표
8.1% 예상치 8.4%
캐나다도 39년만의 최고치 발표
근원 CPI 4.6%(5월 4.5%)
캐나다 중앙은행 이달 초 100bp↑
- 남아공 6월 소비자물가 발표
7.4% 5월엔 6.5% (09년 이후 13년來 최고)
가장 큰 원인은 식음료와 주택, 유틸리티
특히 식음료 가격 8.6% 급등
- 엇갈리는 넷플릭스 전망
웰스파고: 유료 가입자, 추가 감소 어려워
스티펠: 가입자 안정화 단계, 매수타이밍
BOA: 실적 좋은 것 아니고 컨텐츠 투자 비용 늘어, 매도 추천
- 비트코인 3000만원 재진입
올해 최저점 대비 22% 상승
투자심리 극단적 공포서 완화
증시 반등, 이더리움 2.0 영향
진짜 바닥 vs 아직 엇갈려
- 리프트 “우리도 구조조정 동참”
차량 렌털 사업 중단, 직원 60여명 감원
이미 5월에 채용 줄이고 비용 절감 발표
경쟁사 우버는 침체 면역, 감원 필요없다.
- 포드, 26% 감원 추진
수주 내 최대 8000명 인력 구조조정 계획
현재 미국 내 직원 수, 3만1000명
전기차 집중하기 위해선 이익 증대 필요
-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EPS 2.27달러 예상치: 1.81달러
매출 169.3억달러 예상치: 171억달러
총마진 27.9% (1분기엔 32.9%)
상하이 생산 차질에도 가격 인상 대응
올해 차량 인도, 여전히 작년비 50%↑전망
- 유나이티드항공 2분기 실적 발표
EPS 1.43달러 예상치 1.95달러
매출 121.1억달러 예상치 121.6억 달러
정부 도움 없이 팬데믹 후 첫 분기수익
실적 발표 후 시간외 –6% 기록중
- HSBC “셰브런, 다시 매수 타이밍”
최근 주가 조정으로 매력적 밸류에이션
석유기업들 중 지난 한 달간 최악의 주가
강력한 현금흐름, 주주친화 정책 강력해
- 번스타인 분석가 발언
증시 심리, 87년 후 다섯 번째 극단적 심리
향후 12개월 글로벌 주식 투자 심리 호전
자사주 매입 등 증가, 기업의 주식 수요↑
다만 1개월간 투자 심리 중립
단기 하락 가능성
- 토마스 피터피 발언
시장 아직 바닥 아니다. 하반기 칠 것
바닥 친 후 비교적 순조로운 시장 전망
얼마나 순조로울지는 인플레에 달려
- 센티먼트레이더 창업자 발언
6월 중순에 52주 최저 기록, 그 때 바닥
거래량 지표 등 분석 보니 100% 확률
다만 단기 손실 가능성 미래 예측 어려워
- 마이클 버리 발언
인력난, 온쇼어링 공급망, 인플레 장기화
소비자들 올해 말 저축량 소진 전망
결국 Fed는 정책 바꾸고 부양책 재개 전망
- 크레디 아그리콜 보고서
미국 물가 3분기 정점 찍을 것
작년 동기 대비 8.5%~9% 기록
4분기 낮아지며 7~8%로 전망
근원 CPI, 완화 될 실질 요인 없어
내년 말 美물가 3% 가능성
...............................................
- 3주만에 2400찍은 코스피
연저점 대비 5% 상승
코스닥은 한달만에 790선 회복
ECB 11년만에 빅스텝 전망에
달러강세 완화 기대감도 반영
인플레 경기침체 등 악재 여전
- 주거분야 민생 안정 방안
청년 월세 월 20만원 지원
버팀목대출 금리 동결
전세자금 대출 한도 늘려
수도권 신혼부부 2억→3억으로
공공택지에 임대주택 지을 때
청년 신혼부부에 최대 30% 배정
민간 임대 공급도 활성화
- 8월1일부터 바뀌는 주요 대출 규제
생애최초 주택구매 LTV상한 80%로
지역 가격 관계없이 적용
규제지역서 주담대 받을 때
기존주택 처분기한 6개월 → 2년
...............................................
- 포스코 LNG 통합
포스코인터 에너지 합병 추진
LNG 사업, 인터내셔널로 모아
의사결정 효율화, 규모의 경제
포스코에너지 우회상장 효과
- 인플레에 뜨거워진 버거 전쟁
맘스터치, 맥도날드에 도전장
햄버거 매장 수 1위 맘스터치
아침메뉴 맘스모닝 출시 앞둬
맥도날드 선점한 시장에 진출
외식 물가 고공행진에도
버거는 1만원이면 한끼
8
동네주방장 21.12.31 13:34
연말이고해서 올해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내년의 투자전략을 재조정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략중의 하나가 미장은 종목+ETF 대여섯개만 장기로 들고가자라는 전략이고, ETF 리스트를 보던 와중에 ICLN, QCLN 이런것들이 보여서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 더 보기
전략중의 하나가 미장은 종목+ETF 대여섯개만 장기로 들고가자라는 전략이고, ETF 리스트를 보던 와중에 ICLN, QCLN 이런것들이 보여서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 더 보기
연말이고해서 올해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내년의 투자전략을 재조정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략중의 하나가 미장은 종목+ETF 대여섯개만 장기로 들고가자라는 전략이고, ETF 리스트를 보던 와중에 ICLN, QCLN 이런것들이 보여서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https://etfdb.com/etfs/industry/clean-energy/
링크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친환경 에너지 테마는 올해 성적이 별로였습니다.
이유야 다양하게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일단 규제기반의 테마는 아무래도 폭발적인 상승폭이 나올수가 없는게 가장 커보입니다. 더해서 요새같이 이념충돌이 빈번한 시점에서 몇몇 선진국들이 규제중심으로 테마를 주도한다고 해도 다른나라들이 무작정 따라갈것 같지도 않고, 선진국들 사이에도 결국 생각이 틀어지는 순간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멸망하겠....
더해서 혹여나 제말이 무색하게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왠지 다른 테마의 획기적인 발전과 그 상승폭의 콩고물을 받아먹는 수준으로 그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테마 관련주를 사야지 친환경 테마를 살 필요가 없죠. 아무리 생각해도 친환경에너지 테마가 혼자 독보적으로 치고나가는 그림은 안그려져요. 솔까말 이게 뭐 생산성이 있는 테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친듯한 수요가 있는 글로벌한 산업도 아닌데 뭐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막말로 내년에 예상하기론 전기차와 배터리가 폭주하거나, 뜬금 수소에너지가 부각하거나 할때 이게 친환경이죠 하면서 옆에 붙어있는 그림만 생각나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친환경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들은 높은 관세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라는 보도가 나온다고해서 테마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뭐 태양열이나 풍력 이런것들은 테마로 보기에는 허접한 수준이구요.
해서 일단 친환경 테마들은 관심리스트에서 지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들로 장기투자를 하는건 현명하지 못해보여요. 차라리 요새 제약회사들이 약만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고, 각국들도 급한상황이라 왠만한건 그냥 허가해주니 미장 바이오 ETF를 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전략중의 하나가 미장은 종목+ETF 대여섯개만 장기로 들고가자라는 전략이고, ETF 리스트를 보던 와중에 ICLN, QCLN 이런것들이 보여서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https://etfdb.com/etfs/industry/clean-energy/
링크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친환경 에너지 테마는 올해 성적이 별로였습니다.
이유야 다양하게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일단 규제기반의 테마는 아무래도 폭발적인 상승폭이 나올수가 없는게 가장 커보입니다. 더해서 요새같이 이념충돌이 빈번한 시점에서 몇몇 선진국들이 규제중심으로 테마를 주도한다고 해도 다른나라들이 무작정 따라갈것 같지도 않고, 선진국들 사이에도 결국 생각이 틀어지는 순간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멸망하겠....
더해서 혹여나 제말이 무색하게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왠지 다른 테마의 획기적인 발전과 그 상승폭의 콩고물을 받아먹는 수준으로 그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테마 관련주를 사야지 친환경 테마를 살 필요가 없죠. 아무리 생각해도 친환경에너지 테마가 혼자 독보적으로 치고나가는 그림은 안그려져요. 솔까말 이게 뭐 생산성이 있는 테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친듯한 수요가 있는 글로벌한 산업도 아닌데 뭐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막말로 내년에 예상하기론 전기차와 배터리가 폭주하거나, 뜬금 수소에너지가 부각하거나 할때 이게 친환경이죠 하면서 옆에 붙어있는 그림만 생각나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친환경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들은 높은 관세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라는 보도가 나온다고해서 테마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뭐 태양열이나 풍력 이런것들은 테마로 보기에는 허접한 수준이구요.
해서 일단 친환경 테마들은 관심리스트에서 지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들로 장기투자를 하는건 현명하지 못해보여요. 차라리 요새 제약회사들이 약만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고, 각국들도 급한상황이라 왠만한건 그냥 허가해주니 미장 바이오 ETF를 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1
호미밭의 파스꾼 21.03.18 11:11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아내가 읽을 책입니다!
단타나 급등을 위해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차트로 과거의 경향과 정서를 읽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동네주방장 21.09.18 05:34
혹시나 하는 미련에 소량 남기긴 했지만, 대부분의 수량을 매도하였고, 올해내로 재매수 할 계획은 없으니 사실상 매도완료라고 볼수 있겠네요.
당초 길게 들고 갈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산업에 대하여 최근에 간단히 둘러보고나서,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현재 배터리 시장의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보고, 이후는 ... 더 보기
당초 길게 들고 갈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산업에 대하여 최근에 간단히 둘러보고나서,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현재 배터리 시장의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보고, 이후는 ... 더 보기
혹시나 하는 미련에 소량 남기긴 했지만, 대부분의 수량을 매도하였고, 올해내로 재매수 할 계획은 없으니 사실상 매도완료라고 볼수 있겠네요.
당초 길게 들고 갈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산업에 대하여 최근에 간단히 둘러보고나서,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현재 배터리 시장의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보고, 이후는 획기적인 전기차 전용 배터리 소재(전고체 같은)가 개발되어야 2차 상승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전고체의 경우 상용화를 빨라야 2025년 이후로 예상하더군요.
- 현재 자동차 업체들의 동향을 보니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확보하려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현재 전기차 산업의 핵심인건 사실이니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당연하겠죠. 의도대로 업계움직임이 진행된다면 지금같은 배터리 회사들의 주도적인 움직임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해서 매도하고 다른 먹거리를 찾아보려 합니다.
문제는 이걸 팔고나서 그 다음은 무엇인가인데요. 이전에 관심가졌던 ETF 종목들을 나열해보면...
- DRIV같은 전기차 ETF는 잠깐의 펌핑은 몰라도 본격적인 시장성장은 아직은 먼 이야기인듯 합니다. 내년에 다시보려구요.
- 클린 에너지 관련 ETF는 좀 회의적입니다. 물론 관련 산업이야 융성할 가능성은 있겠지만 왠지 대부분의 사업들이 각국 정부주도일듯 합니다. 특정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글로벌한 규모의 산업을 이끌고 이를 추종하는 ETF가 거래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 도어대시의 성장을 본받아 E-커머스 관련 ETF는 괜찮다고 보이는데 의외로 북미나 유럽에서는 산업자체에 대하여는 시큰둥한 반응이라 저도 좀 그렇네요.
총알들고 차분하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당초 길게 들고 갈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산업에 대하여 최근에 간단히 둘러보고나서,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현재 배터리 시장의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보고, 이후는 획기적인 전기차 전용 배터리 소재(전고체 같은)가 개발되어야 2차 상승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전고체의 경우 상용화를 빨라야 2025년 이후로 예상하더군요.
- 현재 자동차 업체들의 동향을 보니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확보하려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현재 전기차 산업의 핵심인건 사실이니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당연하겠죠. 의도대로 업계움직임이 진행된다면 지금같은 배터리 회사들의 주도적인 움직임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해서 매도하고 다른 먹거리를 찾아보려 합니다.
문제는 이걸 팔고나서 그 다음은 무엇인가인데요. 이전에 관심가졌던 ETF 종목들을 나열해보면...
- DRIV같은 전기차 ETF는 잠깐의 펌핑은 몰라도 본격적인 시장성장은 아직은 먼 이야기인듯 합니다. 내년에 다시보려구요.
- 클린 에너지 관련 ETF는 좀 회의적입니다. 물론 관련 산업이야 융성할 가능성은 있겠지만 왠지 대부분의 사업들이 각국 정부주도일듯 합니다. 특정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글로벌한 규모의 산업을 이끌고 이를 추종하는 ETF가 거래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 도어대시의 성장을 본받아 E-커머스 관련 ETF는 괜찮다고 보이는데 의외로 북미나 유럽에서는 산업자체에 대하여는 시큰둥한 반응이라 저도 좀 그렇네요.
총알들고 차분하게 생각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