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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지부터 심상치 않더니 비트코인까지 하락 추세선을 뚫어버리고...
이럼 분명 이더리움도 반응할테니 리스크 관리하면서 계속 단타를 쳐야겠습니다.
이럼 분명 이더리움도 반응할테니 리스크 관리하면서 계속 단타를 쳐야겠습니다.
도지코인으로 어제 좀 먹고, 오늘은 어제 먹은 거에서 절반 정도를 뱉었네요. (...) 코스피와 달리 비트코인은 오늘 아침부터 아주 난리도 아닌데, 아마 이쪽도 곧 곰탕이 올거라고 봅니다.
현재 개미+펀드 VS 시트론리서치의 구도인데, 전자가 이기면 연쇄 파산으로 인한 후유증이 시장에 올 테고, 극적으로 시트론리서치가 이긴다해도 로빈후드 사건 및 과열된 주식시장에 대한 제재가 들어올 수도 있어서....
음, 하여튼 전 회의적이네요. 이왕이면 개미 쪽이 이기길 바랍니다. 로빈후드는 뭔 코인 거래소나 할 법한 짓을 하네요.
음, 하여튼 전 회의적이네요. 이왕이면 개미 쪽이 이기길 바랍니다. 로빈후드는 뭔 코인 거래소나 할 법한 짓을 하네요.
달러가 오르고 중국 쪽에서도 보다시피....
여기에 오늘 베트남의 경우 7% 가량 빠졌고, 나스닥 쪽도 심상치 않네요. (해외주식)
코스피 역시 오늘마저도 개미가 2조가량 매수했고.....
웃기게도 비트코인 쪽은 불장이었는데, 역시 이 코인이란 종목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결론 :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여기에 오늘 베트남의 경우 7% 가량 빠졌고, 나스닥 쪽도 심상치 않네요. (해외주식)
코스피 역시 오늘마저도 개미가 2조가량 매수했고.....
웃기게도 비트코인 쪽은 불장이었는데, 역시 이 코인이란 종목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결론 :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추가로 바이든 부양책이 공화당의 반대로 지연될 우려가 있어, 달러를 분모로 삼는 비트코인과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코스피에 자금 이탈이 예상됩니다. 늘상 강조하지만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고, 항상 포트폴리오 중 일부분을 현금으로 들고 있기를 추천합니다. 분명 언젠가는 바라는 종목을 저렴하게 주울 때가 오기 마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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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넵튠의 재림이네요.
쿠키런 킹덤은 최근에 나온 모바일 게임 중에서 단연코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검 관련 이슈가 생겼지만, 그와 별개로 게임은 잘 만들었고 특히 브랜드 파워가 제대로 먹혀드는 모양새네요. 갤럭시, 아이폰 쪽 매출도 그렇고 카페 쪽 반응도 매우 뜨겁습니다. 한동안 갈 곳 잃은 돈들이 몰릴 느낌입니다.
쿠키런 킹덤은 최근에 나온 모바일 게임 중에서 단연코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검 관련 이슈가 생겼지만, 그와 별개로 게임은 잘 만들었고 특히 브랜드 파워가 제대로 먹혀드는 모양새네요. 갤럭시, 아이폰 쪽 매출도 그렇고 카페 쪽 반응도 매우 뜨겁습니다. 한동안 갈 곳 잃은 돈들이 몰릴 느낌입니다.
그레이스케일 신탁에 포함된 코인 (LPT, BAT, MANA, LINK 등)이 무서울 기세로 오르고 있네요. 하방을 봤지만 알트가 날뛰는 걸 보니 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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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비트코인은 무조건 관망입니다. 삼각수렴이 하방이탈을 했고, 일봉상 장대음봉이 꽂힌 직후라 괜히 건드리면 피를 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첫 반등은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기에 무척이나 달콤하고 먹을만하지만, 하락장의 특성상 점차 반등은 줄어들거고 어느 순간 빙하기가 찾아올 겁니다.
2.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전부 차치하고 비트코인 종목 자체의 매력이 떨어진 게 크다고 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알트 ... 더 보기
1. 현재 비트코인은 무조건 관망입니다. 삼각수렴이 하방이탈을 했고, 일봉상 장대음봉이 꽂힌 직후라 괜히 건드리면 피를 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첫 반등은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기에 무척이나 달콤하고 먹을만하지만, 하락장의 특성상 점차 반등은 줄어들거고 어느 순간 빙하기가 찾아올 겁니다.
2.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전부 차치하고 비트코인 종목 자체의 매력이 떨어진 게 크다고 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알트 포함 오를만큼 다 오른 느낌이에요. 그에 반해 옆동네 나스닥? 연일 신고점 랠리 중이고, 줍줍을 한다면 차트가 망가지기 시작한 비트코인 보다는 달러가 훨씬 매력적이죠. 농산물도 현재 변동이 미쳤고요, 가까이는 코스피도 꽤나 매력적인 시장에 속하죠.
3. 현재 조정이 끝나는 가격대는 최대 24000까지도 보입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특성상 그 이전에 하락이 멈추든, 혹은 24000을 보란듯이 깨고 22000후반에서 반등을 하든 둘 중 하나일 것 같네요. 가까이는 28000과 26000도 있는데, 단타를 치신다면 그 구간이 올 때 용감하게 매수를 받아봐도 나쁘진 않을듯 싶습니다.
절벽이 높은 만큼 골도 깊은 법이라 합니다. 다들 잃지 않는 매매를 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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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000~37000. 변동성 넘치는 횡보가 진행 중입니다. 먼저 상승랠리 때와 비교해서 눈에 띄게 줄어든 거래량이 보이네요. 사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현재 구간은 롱이든 숏이든 대부분 홀드거든요. (저배율이란 가정하에) 하방으로 이탈하든, 상방으로 이탈하든 어느 쪽이든 방향이 나와야 손절과 청산 물량이 나오면서 제대로 된 볼륨이 터질 겁니다.
2. 이 와중에도 18년도 초반이 생각나게끔 하는 알트 불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바... 더 보기
1. 33000~37000. 변동성 넘치는 횡보가 진행 중입니다. 먼저 상승랠리 때와 비교해서 눈에 띄게 줄어든 거래량이 보이네요. 사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현재 구간은 롱이든 숏이든 대부분 홀드거든요. (저배율이란 가정하에) 하방으로 이탈하든, 상방으로 이탈하든 어느 쪽이든 방향이 나와야 손절과 청산 물량이 나오면서 제대로 된 볼륨이 터질 겁니다.
2. 이 와중에도 18년도 초반이 생각나게끔 하는 알트 불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바이낸스 퓨처에 상장된 알트 코인과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알트 코인, 그리고 디파이가 주인공이네요. 대부분 이달 초에 비해 거의 2배 가량씩 올랐습니다.
3. 특히 이더리움의 대항마로 떠오른 폴카닷의 행보는 그야말로 눈부십니다. 12월 말 가격에 비해 약 5배. 다만 어제인가 오늘부로 평단 1불짜리 물량이 약 3천만개 가량 풀리는 것으로 아는데, 가격을 용케 유지하고 있네요.
4. 그레이스케일이 계속 매수 중이란 소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라이트코인의 비중이 점점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마침 오늘 라이트코인이 한바탕 축포를 쐈네요. 주목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타이밍은 분석이 무의미한 구간 같습니다. 그저 불장을 즐기는 게 옳습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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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랫동안 매매를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주기적으로 출금하는 습관이 꽤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0만원을 벌었으면 최소 50만원 정도는 출금해야 긍정적인 선순환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제아무리 뛰어난 트레이더라도, 사람인 이상 언젠가는 한번쯤 돈을 잃을 테고, 그때서야 "잃을 바엔 돈 좀 쓸 걸." 하는 후회가 들기 마련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과감히 질렀습니다.
제발 내 귓구멍에 딱 맞기를...
1000만원을 벌었으면 최소 50만원 정도는 출금해야 긍정적인 선순환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제아무리 뛰어난 트레이더라도, 사람인 이상 언젠가는 한번쯤 돈을 잃을 테고, 그때서야 "잃을 바엔 돈 좀 쓸 걸." 하는 후회가 들기 마련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갤럭시 버즈 프로>를 과감히 질렀습니다.
제발 내 귓구멍에 딱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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