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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1.04.12 20:0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81610152945505
2018년의 기사인데, 알고리즘 매매를 이용해서 메릴린치가 단타로 1%를 먹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 꿈꾸던 매매인데,
현실은 낮에 바빠서 주식을 볼 수 없고,
그렇다고 알고리즘을 짜기에는 실력이 아예 없고.
최근 AI를 이용해서 주식을 추천하기도 하던데 수수료가 무서워서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2018년의 기사인데, 알고리즘 매매를 이용해서 메릴린치가 단타로 1%를 먹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 꿈꾸던 매매인데,
현실은 낮에 바빠서 주식을 볼 수 없고,
그렇다고 알고리즘을 짜기에는 실력이 아예 없고.
최근 AI를 이용해서 주식을 추천하기도 하던데 수수료가 무서워서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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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10412031951009
*한글기사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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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1/04/12/microsoft-buys-nuance-communications-in-16-billion-deal.html
음성인식 쪽인데, 저도 예전에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경쟁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MS가 쇼핑에 열심인 것 같군요.
https://news.microsoft.com/2021/04/12/microsoft-accelerates-industry-cloud-strategy-for-healthcare-with-the-acquisition-of-nuance/
의료계에서 많이 써서인지, 헬스케어를 강조했군요.
부채까지 하면 197억 달러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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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10412143200017
https://ourworldindata.org/grapher/daily-new-confirmed-cases-of-covid-19-positive-rate
스웨덴은 언제쯤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지??
유럽은 진단키트 아직도 부족하다고.
가즈아~!
https://ourworldindata.org/grapher/daily-new-confirmed-cases-of-covid-19-positive-rate
스웨덴은 언제쯤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지??
유럽은 진단키트 아직도 부족하다고.
가즈아~!
https://seekingalpha.com/news/3680973-mcdonalds-named-a-top-reopening-play-by-morgan-stanley
맥도날드라고 합니다.
별개로 오늘 영국이 100여 일 만에 규제 완화하면서 펍이나 레스토랑, 미용실 등에 인파가 제법 몰렸는데, 특히, 맥도날드도 엄청 장사가 잘 되었다고 하더군요.
치킨 샌드위치 당기는군요.
맥도날드라고 합니다.
별개로 오늘 영국이 100여 일 만에 규제 완화하면서 펍이나 레스토랑, 미용실 등에 인파가 제법 몰렸는데, 특히, 맥도날드도 엄청 장사가 잘 되었다고 하더군요.
치킨 샌드위치 당기는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3002200072
오늘 CEO가 인터뷰에서 대마 배달 관련해서도 합법화되면 당연히(?) 할 것이라고 했다고.
https://www.cnbc.com/2021/04/12/uber-ceo-says-company-could-get-into-cannabis-delivery.html
위는 미국 TSA 집계 항공여행입니다. 단위는 백만명/일
오늘 CEO가 인터뷰에서 대마 배달 관련해서도 합법화되면 당연히(?) 할 것이라고 했다고.
https://www.cnbc.com/2021/04/12/uber-ceo-says-company-could-get-into-cannabis-delivery.html
위는 미국 TSA 집계 항공여행입니다. 단위는 백만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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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04.13 09:23
작년에 왔던 숏물량
죽지도 않고 또왔네~
주식시장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낙관론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언제나 이를 끄집어내려는 균형의 수호자들이 등장하지요. 특히나 현재 S&P500의 P/E Ratio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상황에서, 하락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적어지는 현재로써는 한번쯤은 생각해볼 부분이 아닐까 싶읍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계속 주식시장이 불황일 거 같지는 않읍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하방을 바라볼 이유는 더더욱 없어서..
죽지도 않고 또왔네~
주식시장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낙관론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언제나 이를 끄집어내려는 균형의 수호자들이 등장하지요. 특히나 현재 S&P500의 P/E Ratio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상황에서, 하락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적어지는 현재로써는 한번쯤은 생각해볼 부분이 아닐까 싶읍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계속 주식시장이 불황일 거 같지는 않읍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하방을 바라볼 이유는 더더욱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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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4.13 13:13
전 우선주랑 본주 반반 들고있었는데 우선주가 넘모 난동을 피워서 방금 전엔 심지어 본주 가격에 거의 근접하기까지 했읍니다. 이런 건 명백한 과열징후죠 ㅇㅇ 우선주 팔고 본주로 옮겨야겠다 마음먹는 순간 우선주 주가가 피시식 빠져서 계획대로 못했네요. 암튼 다시 이런 일 (우선주 주가의 본주추월)이 생기면 그땐 우선주는 다 익절하고 본주는.... 본주는 좀 더 지켜보는 걸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이상 공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