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그래요...제주 여행은....무리데쓰...정신 차려야지.....
대신 불쌍한 나를 위해 보복소비 좀 해도 되겠죠....
뭐 사지....뭐 살까요....
주식이나...귀금속이나...코인이나...펀드나...뭐든 1박 2일 제주여행 비용만큼 추천해주시겠어요....

집순이라도 답답하긴 답답하네요...하아...점점 힘들다....
남의 지갑을 여는 그 어려운 일을 자꾸 해내는 사과를 보니 저도 하나 살까 싶습니다. 지금 사도 되나요?
실은 누가 용돈을 조금 줘서 헤헷 뭔가 평소에는 무서워서 잘 하지 못했던 쇼핑을 하고 싶습니다. 가상화폐라든지 그런 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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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나 승리의 amdㅋㅋ 같은 거 말이에요 ㅎㅎ
수익률 보면 지금이 너무 높아보여서 도저히 못 사겠단 말이에요. 왜 물건 살때도 봤던 가격보다 오르면 내가 원래 가격을 아는데 저 돈 주곤 못 사지...하는 그런 마인드 ㅎㅎ 글구 주식은 당연히 수익률 채소 30퍼여야하는 거 아냐(안님) 해서 쪼금 오르면 막 손해본 거 같고 ㅋㅋ

첫끗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ㅋ

담달에는 뭐 하나 사야 제2의 삼전, amd를 만들 수 있을까용.
거의 정리해서 달러가 생겼는데 어, 어쩌지;;하면서 그냥 들고 있거든요.
환율이 오르는 이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 오를 거니까 냅둔다? 국장을 산다? 한화로 바꿔서 적금이나 든다?
에? 저도 청약 받았네요??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건가요? 뭔가 신청을 해야하는데 신청을 못해서 취소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유머게시판을 수시로보면 돈을법니다.  더 열심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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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번타자 시큐센이 양놈들 주식시장 부럽지않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금액은 그말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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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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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거래정지 되니까 카뱅으로 온건지 뜬금 떡상중… 엉엉 탈출각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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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건 1화가 유료로 변경되었더라구요. 500원.

이젠 바로바로 봐야할듯

불장난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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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모주 4계좌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파두가 대형 공모주기도 하고 마침 미성년자녀 비대면개설도 생겨서 자식 계좌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단 간단하네요. 이젠 5계좌로간다!
자녀계좌로 공모하실분들은 시간 참고하세요.

날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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