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
일단 공급측면: 이건 푸틴이 정권잡고 있는 한 답이 없음.
종전한다고 해도 푸틴있으면 러시아 제재는 계속 될 것이고
불안해서라도 유럽은 에너지 수입 다변화 해야함.
다만 갑자기 푸틴이 죽거나 실각한다면 푸틴이 없으니 제재도 꼭 해야할 필요는 없을지도? 거의 패전일테니 그 명목으로 가스 공급 일단 재개시킬 수 도 있고..
수요는.. 음.. 에너지 수요는 파괘되기가 좀 어려움. 게다가 윈터이즈커밍이고, 내년엔 중국도 리오프닝할 수 있음. 금융위기 오면서 공사가 죄다 엎어지고 은행들 망하면 수요는 파괴될 듯 한데.. 그 정도면 물가 오르는 걱정을 할 이유가 없으니 금리인상도 안할 듯?

2. 고용.
아메리카노 갱제와 튼튼데스..
제조업도 리쇼어링하면서 공장들 왕창 짓는데 노동력이 부족한 건 당연하지 않을까? 인프라투자는 정부에서 미는 것이니 계속 될 것이고, 미국에서 서비스업이 망하면 고용이 줄어들 듯? 근데 그건 더욱 물가가 치솟아서 사람들이 외식도 안하고 아무 서비스도 이용안한다고 가정해야 되는 것? 즉 물가가 더욱더 치솟아야 발생하는 상황일 것 같은데, 금리를 이렇게 올리는데 물가가 더 치솟을 수 있을까? 가스 가격 오르기 시작한 게 지난 해 말부터인데 기저효과때문에라도 상승률 자체는 줄어들텐데.. 가능해도 미국피해가 큰 경우임

##에 대한 회사에 대해서,  주위 이야길 들었는게 있어서인지, 며칠전에 저한테 한 번 사보지?
그러길래, 알았다 하고는 저도 제 쌈짓돈 계좌에 조금 샀는데요.

오늘 장이 변동이 심해져서 얼마전에 제가 샀는데 벌써 얼마안되지만, 그 주식이 10% 가 올랐네요. ㅠㅠ 세상에나!

차트보다도 물량 거래내역을 보는것 같은데, 거래량을 좀 더 세밀하게
보는 방법이 있는지,  앱들 몇 개 사용해 보더니 몇 초 상관으로 거래의 차이가 난다고
할 정도이던데요. 오늘도 15불에 팔면 고가에 10% 정도 수익내고 팔건데? 그러더라구요.

지난달에 테슬라 공매도인지 심상치 않다면서 short squeeze 날 분위기라고
막 떨어질때에도 제가 팔아라 팔아라 그랬는데도 버티더라구요.

본인은 들여다보고 있는 주식만 안다나요? 다른건 모른답니다.

미 소비자물가지수 예상보다 선방. 인플레 생각보다 약해?
10년물도 하락. 중장기 기대인플레 심리 꺾여? 하지만 연준은 그냥 진행?
그럼 단기 금리 상승 그러나 중장기는 약세? 오히려 디플레 예상?
단기 금리 상승에 버티고(현금흐름 좋으면서 어느정도 규모있는)
중장기 저성장메타에서 성장성을 보여줄 대형성장주 우세?

금리 상승에 강달러 예상되나 코로나19로 인한 저성장 장기영향시 재정정책?
코인 단기 하락 후 상승장 메타? 비트이더 약상승하며 알트성장 위주로 대세상승장? 호홓 루나 매수 타이밍?

네 여기까지 제 상상이었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대형성장주 현 단기조정 시점에서 잡고(달러환차도 이득볼 킹능성?) 코인 좀 더 지켜보다가 매수? 모른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