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대표가 3년에 2배를 보고 들어간다하는데
그러면 1년에 25% 복리 수익인 셈인데..
만약 사자마자 25%가 올랐다 그러면 1년 벌은 셈 치고 파는게 맞는 걸까요?
1년쯤 지나서 50%가 급등한다면?
3년동안 흐르면서 -30% 가면서 (100이 70이 된 뒤)
3년 거의 다 채워서 50%오르면?? (70->105)
이러면 5%수익에 파는게 맞는걸까요?
물론 목표주가야 저 위에 있겠지만 그걸 시장에서 언제 얼만큼 인정해준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생각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 소비자물가지수 예상보다 선방. 인플레 생각보다 약해?
10년물도 하락. 중장기 기대인플레 심리 꺾여? 하지만 연준은 그냥 진행?
그럼 단기 금리 상승 그러나 중장기는 약세? 오히려 디플레 예상?
단기 금리 상승에 버티고(현금흐름 좋으면서 어느정도 규모있는)
중장기 저성장메타에서 성장성을 보여줄 대형성장주 우세?

금리 상승에 강달러 예상되나 코로나19로 인한 저성장 장기영향시 재정정책?
코인 단기 하락 후 상승장 메타? 비트이더 약상승하며 알트성장 위주로 대세상승장? 호홓 루나 매수 타이밍?

네 여기까지 제 상상이었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대형성장주 현 단기조정 시점에서 잡고(달러환차도 이득볼 킹능성?) 코인 좀 더 지켜보다가 매수? 모른직다

메타버스/NFT/P2E 씬에서 현재 최고의 네임드이자 VC라고 보면 됩니다.
이 씬 핵심 관계자들은 이러한 세계관을 갖고 있구나 알 수 있음.. 50분짜리 인터뷰를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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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1220959042527a029d22e5e_45
브이티지엠피 자회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메타버스 기반 가상화폐 더 샌드박스와 손 잡고 NFT 발행 및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큐브엔터는 앞서 지난 15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의 선두기업 애니모카 브랜즈와 K-POP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

17일에는 애니모카 브랜즈의 자회사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세바스티앙 보르제 대표를 만나 향후 메타버스 사업에 관한 협업을 논의했다.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토대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더 샌드박스’는 현재까지 등록 지갑 수 50만 개 이상, 1만 2000명 이상의 랜드(LAND) 소유자, 1700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홀짝 맞추기 게임에서 내 눈치가 워낙 출중해서 승률이 55%라는 계산이 섰으면 그걸 한 두 판 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되겠죠. 한 두 판 하면 내가 연패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지만 홀짝게임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내가 두둑히 따고 끝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는 운칠기삼이라,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이 나쁘면 다음날 평가손을 입습니다. 다만 횟수를 여러차례 반복하다보면 실력 좋은 놈이 거의 반드시 이깁니다. 매수한 다음날 바로 조금 올랐다, 일주일 만에 5% 내렸다, 이런 건 아마도 실력보다는 운이 더 작용했을 겁니다. 하지만 투자를 결정하고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성과는 운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실력대로 됩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도 단타를 칩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나도 운이 좋은 나머지 투자 포인트가 고작 며칠만에 현실화되기도 합니다. 이러이러한 좋은 일이 생겨서 이 회사 사업이 장기적으로 크게 좋아질 것 같아서 샀는데 그 재료가 바로 내일 터져버리면...ㅋㅋㅋ.... 그러면 바로 익절해도 되지요. 이 경우 장기전을 각오했지만 단기전으로 끝났으니 잘 된거지요. 굳이 '장기'에 집착해서 이걸 십년씩 붙잡고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거 팔고 나서 다음 투자를 집행할 적에 다시 장기전을 각오하면 될 뿐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자원을 캐서 코인으로 바꿔먹는 건 알겠는데
시간이 지나 사람이 많이 몰리면 자원공급이 증가하고 자원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누구말대로 MZ세대식 폐지줍기가 되는 거라고..
사람이 코인채굴기 하는거지..
그런 사태를 막으려면 자원을 소비해서 더욱 강해지고 더 많이 캘 수 있게 되어야하는데 그럼 결국 단기적으로 업글에 써도 장기적으로 캐가는 자원은 더 증가하는 것.
이걸 막으려면 자원을 업글로 소각시켜서 PVP로 다른 플레이어가 캐가는 자원을 줄여야함.. 즉 시장점유율을 놓고 채굴기끼리 싸우는 거임.
근데 그러면 pvp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가 되고 지는 사람들은 결국 게임을 떠나고 다른 쌀먹 게임을 하겠지?  그러면 부자들이 가진 자원은 가치가 보존되는 것인가? 아닐 것 같다.
그러면 결국 pvp에서 져도, 자원을 못캐도 게임을 떠나가지 못하게 해야하는 것이고 사람이 자기 돈을 쓰더라도 그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들어야겠지.
그러려면 재미가 있어야하고. 요새 나오는 p2e게임 수준으로 그게 될까 모르겠네.. 게다가 사람이 웃긴게 원래라면 그냥 하던 일도 돈받고 하다가 돈 안주면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고..
여튼 사람이 돈 꼴아박으면서도 열심히 하는 게임들은 주로 스킨이 예쁜 가차게임이던데.. 룩이 예쁜 수집형 코인 가차겜이 미래인가?

좌측은 급등전, 우측은 급등후 입니다


일봉의 모양은 제각각 이지만 맨 아래 지표를 보시면


차트는 모두 같은 모양, 같은 자리입니다

hts 열어서 같이 보시면서 나라면 저기 들어갈만한 자리인가
아니인가 잘 판단해 보셧으면 합니다...


차트는 주식투자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잘할수 잇는 자리에서 거래를 한다면
이길 확률이 높지 않겟어요..??
여기에 시황 업황 수급 혹은 의미잇는 거래증가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다면 성공확률을 더 높일수 잇겟지요

색안경부터 끼고 보지 마시고,
원칙과 기준이 잇고 그에 따른 올라갈 확률이 높다면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키움증권만 세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