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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방장 21.05.14 22:26
프리장이긴 하지만 9퍼까지 올라가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뉴스 살짝보니 모든 수치가 시장 예측보다 상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가장 이득을 본 기업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북미 사람들도 배달의 매력에 눈뜬 분위기라고도 해석 가능해 보입니다. 확실히 1년전과 비교할때 길거리에 라이더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캐나다에 와서 실사용해본 바, ... 더 보기
코로나 시국에 가장 이득을 본 기업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북미 사람들도 배달의 매력에 눈뜬 분위기라고도 해석 가능해 보입니다. 확실히 1년전과 비교할때 길거리에 라이더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캐나다에 와서 실사용해본 바, ... 더 보기
프리장이긴 하지만 9퍼까지 올라가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뉴스 살짝보니 모든 수치가 시장 예측보다 상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가장 이득을 본 기업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북미 사람들도 배달의 매력에 눈뜬 분위기라고도 해석 가능해 보입니다. 확실히 1년전과 비교할때 길거리에 라이더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캐나다에 와서 실사용해본 바, 한국의 배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배달료에 있는거 같습니다. 배민 라이더처럼 도어대시도 대셔라는 지원형 배달 인력을 쓰고있는데, 배달료가 주문금액의 30퍼까지도 책정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팁문화가 있는 곳이다보니 높은 배달료도 거부감이 없고 이게 대셔의 숫자 또한 상승시키는 선순환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대셔가 금방 잡히고 배달 속도도 기대이상으로 빠릅니다. 여기가 한국이 아닌 캐나다임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성장세가 꺾이지는 않으리라 기대합니다. 아쉬운거는 정찰병만 보내놨다는 거겠네요.
코로나 시국에 가장 이득을 본 기업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북미 사람들도 배달의 매력에 눈뜬 분위기라고도 해석 가능해 보입니다. 확실히 1년전과 비교할때 길거리에 라이더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캐나다에 와서 실사용해본 바, 한국의 배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배달료에 있는거 같습니다. 배민 라이더처럼 도어대시도 대셔라는 지원형 배달 인력을 쓰고있는데, 배달료가 주문금액의 30퍼까지도 책정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팁문화가 있는 곳이다보니 높은 배달료도 거부감이 없고 이게 대셔의 숫자 또한 상승시키는 선순환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대셔가 금방 잡히고 배달 속도도 기대이상으로 빠릅니다. 여기가 한국이 아닌 캐나다임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성장세가 꺾이지는 않으리라 기대합니다. 아쉬운거는 정찰병만 보내놨다는 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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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8.05 11:57
주식에는 파동이 있다
상승장엔 이평선을 스카이콩콩 타듯이 통통 튀기면서 오른다
단기이평선이 어쩌다 무너져도 그 바로 밑에 있는 장기이평선이 다시 받쳐준다
이평선 부근에서 잡으면 좋지만 이런장에는 그냥 꼭대기에서 잡아도 다 구출대 가고 수익도 준다
Groot 21.09.30 09:0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29185368&mediaCodeNo=257&OutLnkChk=Y
희망 밴드(3만4300~4... 더 보기
희망 밴드(3만4300~4... 더 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29185368&mediaCodeNo=257&OutLnkChk=Y
희망 밴드(3만4300~4만3200원)보다 낮은 2만5000원으로 최종확정
총 공모금액은 3366억원 규모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조2000억원 수준
이카의 매출액은 2019년보다 11.6% 늘어난 1조32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1%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8% 증가한 910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1.8% 늘어난 385억원
뿌쓩빠쓩!!!
다들 작고 소듕한 1주를 받기위해 실탄을 준비하십시오
희망 밴드(3만4300~4만3200원)보다 낮은 2만5000원으로 최종확정
총 공모금액은 3366억원 규모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조2000억원 수준
이카의 매출액은 2019년보다 11.6% 늘어난 1조32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1%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8% 증가한 910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1.8% 늘어난 385억원
뿌쓩빠쓩!!!
다들 작고 소듕한 1주를 받기위해 실탄을 준비하십시오
동네주방장 21.07.27 09:39
원래 예수금을 충분하게 채워두고 매매하는 편인데, 오늘 갑작스레 이게 떠서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통화량이 많답니다.
이거 아무래도 증권사 에러같은데, 혹시 동일한 팝업뜨는 다른분 계시나 물어봅니다.
계시면 증권사 에러로 웃고 넘기고, 아니라면. 이거 고객센터로 오늘내로 해결봐야할거 같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증권사 에러같은데, 혹시 동일한 팝업뜨는 다른분 계시나 물어봅니다.
계시면 증권사 에러로 웃고 넘기고, 아니라면. 이거 고객센터로 오늘내로 해결봐야할거 같습니다...
moqq 21.12.13 10:31
박성진 대표가 3년에 2배를 보고 들어간다하는데
그러면 1년에 25% 복리 수익인 셈인데..
만약 사자마자 25%가 올랐다 그러면 1년 벌은 셈 치고 파는게 맞는 걸까요?
1년쯤 지나서 50%가 급등한다면?
3년동안 흐르면서 -30% 가면서 (100이 70이 된 뒤)
3년 거의 다 채워서 50%오르면?? (70->105) ... 더 보기
그러면 1년에 25% 복리 수익인 셈인데..
만약 사자마자 25%가 올랐다 그러면 1년 벌은 셈 치고 파는게 맞는 걸까요?
1년쯤 지나서 50%가 급등한다면?
3년동안 흐르면서 -30% 가면서 (100이 70이 된 뒤)
3년 거의 다 채워서 50%오르면?? (70->105) ... 더 보기
박성진 대표가 3년에 2배를 보고 들어간다하는데
그러면 1년에 25% 복리 수익인 셈인데..
만약 사자마자 25%가 올랐다 그러면 1년 벌은 셈 치고 파는게 맞는 걸까요?
1년쯤 지나서 50%가 급등한다면?
3년동안 흐르면서 -30% 가면서 (100이 70이 된 뒤)
3년 거의 다 채워서 50%오르면?? (70->105)
이러면 5%수익에 파는게 맞는걸까요?
물론 목표주가야 저 위에 있겠지만 그걸 시장에서 언제 얼만큼 인정해준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생각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면 1년에 25% 복리 수익인 셈인데..
만약 사자마자 25%가 올랐다 그러면 1년 벌은 셈 치고 파는게 맞는 걸까요?
1년쯤 지나서 50%가 급등한다면?
3년동안 흐르면서 -30% 가면서 (100이 70이 된 뒤)
3년 거의 다 채워서 50%오르면?? (70->105)
이러면 5%수익에 파는게 맞는걸까요?
물론 목표주가야 저 위에 있겠지만 그걸 시장에서 언제 얼만큼 인정해준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생각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