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2-3년 뒤엔 지금보다 성장할 기업.
앞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원자재 이런 거로 구성해볼까 싶은데요.

저는 현재 기업으로는
DMTK - 스티커 피부암 진단회사
DNMR - 생분해플라스틱 업계 1위
두 기업 좋게 보고 있구요.

PENN - 증가하는 온라인 베팅 진입 기업이면서 오프매장도 많음

산업으로는 원격의료 좋게봐서
Tdoc, amwl, hims, lfmd 조금씩 담아놨네요.

원자재는 구리가 결국은 가지 않을까 싶어요.
배터리, 사물인터넷 등에도 구리가 쓰이게 되면서 결국은 수요가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 농산물 ETF인 MOO 조금씩 모아가려 합니다.

만족중인 저의 방식 한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의견주시면 좀더 정교?하게 돌려보겠읍니다

1.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괜찮다는 주식들을 훑어봅니다
2. 이중 그냥 맘에드는 종목이 돈잘버는지 봅니다
3. 2가 만족한다면 주가와 무관하게 1주를 삽니다
4. 이러다보면 주식수가 많습니다 주식잔고를 매일 스크롤합니다
5. 4를 진행하는중에 -가 난 종목을 살펴보고 특별한 이슈없이 빠지는거라면 또 1주를 삽니다
6. 5의 과정에서 점점 그종목을 알아가게됩니다 레알 좋다싶은데계속 -면 5주씩 10주씩 추매해갑니다
7. 1~6까지 하는 동안 상승장이면 날아갑니다
    이때 1주씩 5주씩 10주씩 산 나를 원망합니다
8. 7의경우는 다른 종목의 1~6의 과정을 통해 망각합니다
9 하락장에서는 안써본 방법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