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미국 국회의원들의 트레이딩 거래 내역입니다.
실시간은 아니지만 몇개월 동안의 내역이 나오네요.

낸시 펠로시 경우 애플 비자 세일즈포스 넷플릭스 등등

어느 국회의원이 가장 월가 정보에 밝을까요?

https://www.capitoltrades.com/
1
인생호의 선장 22.01.26 16:03

캐시눈나에게 지옥같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그들이 보는 관점이 살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읽어보고 언제나 그렇듯 티타임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https://ark-invest.com/big-ideas-2022/) 에서 다운로드 해보세요.
오쇼 라즈니쉬 22.01.26 15:26
잘하는 짓이다 ㅡㅡ
기아트윈스 22.01.26 13:59


일어날 때도 됐어!


명품 리셀가 생각하면…
에르메스 같은건 줄서도 못사니 ㅋㅋ
2
국가부채는 늘어나고 돈은 마구 풀리는데..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12606010037283&pn=214&cp=v0cmH99W&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012606010037283&utm_source=np220122v0cmH99W
개인은 집도 못사. 대출도 못내.
그냥 화폐가치 하락에 쥐어터지라는 것?
기아트윈스 22.01.26 09:41


매일아침 토스가 상큼하게 푸시알림으로 깨워줌
4
Jack Bogle 22.01.26 06:29

실적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주가는 아무리 비싸고 뭐고 그래도 처음에는 실적, 그리고 그 다음에는 미래 가이던스 제시 등으로 정당화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이 정도 실적은 '너무나' 당연했던 것이고, 가이던스도 보통 갖고는 정당화할 수 없는 레벨에 온 것입니다. 게다가 금리 인상,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등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기본 밸류에이션 자체가 점점 낮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결국 이제 정말로 믿을 건 이번주 FOMC밖에 없게 되었는데, 솔직히 큰 기대 안 합니다. 옆으로만 기어줘도 베스트라는 생각.
동네주방장 22.01.26 04:09
3일연속 장초반에는 조지다가 뒤로 갈수록 말아올립니다.
냉정한 이스트코스트에서 팔고, 낭만의 웨스트코스트에서 사는것도 아니고...근데 또 보면 꽤나 자주 이럽니다. 역시 시차가 있는 지역이다...

연초에 amd nvda msft 목표금액만큼 분할매수하고 1년보기로 했었습니다만 지금 분위기가 좀 싱숭해서 좀더 지켜보렵니다. 연준도 연준인데 전쟁이 진짜 발발하면 여파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서요. 이래서 분할매수 하는거죠. 충격완화가 어쨋든 될테니 맘이 편하긴 합니다.
인생호의 선장 22.01.26 01:36

주식과 디커플링
증권이 아닌 자산. 새로운 통화로.
2022은 BTC에 있어 기념비적인 해가 될 수 있을까? 비트맥시들의 말에 조금은 귀를 기울여본다.
1

Help~
개백정 22.01.25 23:08
1. 공부해야하나요? 뭘 보고 공부하면 좋을까요?
2. 국내 주식? 미국 주식? 미국 주식이 나을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3. 한국투자증권? 토스 증권? 접근성은 토스증권이 훨씬 좋던데 토스에서 해도 되겠죠?

나이만 먹었지 재테크 이런 쪽은 지식이 거의 전무해서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헤헤

차트 모양이 특이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