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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양전 따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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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채널12 방송)

수에즈 운하도 막혀있는데....


피격 후 감속했다가 원래 항로로 복귀하는 항적이군요. (아라비아 해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인도로 향하던 길이었고, 외국인 선원들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https://www.jpost.com/breaking-news/iran-fired-missile-at-israeli-ship-in-persian-gulf-report-663208

사진은 아직 메이저 언론에서 확인은 안 된 상태.... 더 보기
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채널12 방송)

수에즈 운하도 막혀있는데....


피격 후 감속했다가 원래 항로로 복귀하는 항적이군요. (아라비아 해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인도로 향하던 길이었고, 외국인 선원들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https://www.jpost.com/breaking-news/iran-fired-missile-at-israeli-ship-in-persian-gulf-report-663208

사진은 아직 메이저 언론에서 확인은 안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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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09.24 06:24

꼬르르르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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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추석 22.02.22 01:46
잘 모릅니다만 대충 닷컴 버블 이후 00년~10년이 나스닥 투자의 암흑기라고 어디서 대충 들었읍니다...

암튼 지금 미장이 닷컴버블급의 거품이고 앞으로 미장 추세가 00년~10년과 비슷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대충 최악으로 가정해보고

대충 제 예산에 맞는 최대한도로 월 100만원 (대충 850달라) 적립식 백테스트 해봤읍니다.



대충 월 850달라 시작으로 매월 850 달라 납입  

대충 적립식 무지성 100% qqq 투자  

결과는 185,267달라

원금 10... 더 보기
잘 모릅니다만 대충 닷컴 버블 이후 00년~10년이 나스닥 투자의 암흑기라고 어디서 대충 들었읍니다...

암튼 지금 미장이 닷컴버블급의 거품이고 앞으로 미장 추세가 00년~10년과 비슷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대충 최악으로 가정해보고

대충 제 예산에 맞는 최대한도로 월 100만원 (대충 850달라) 적립식 백테스트 해봤읍니다.



대충 월 850달라 시작으로 매월 850 달라 납입  

대충 적립식 무지성 100% qqq 투자  

결과는 185,267달라

원금 102,000달라 대비 대충 80퍼센트 수익률

이렇게 최악으로 상정해도 대충 아주 좋죠.
(대충 백테스트라 mdd 샤프레이씨오 이런건 대충 넘어갑시다~)

근데 해당 백테스트는 인플레이션 고려 안한 상태라서 월 100만원 10년 가지고는
대충의 경제적 자유(?) 노후대비(?)는 좀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만...

대충 5년 늘려서 15년 존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00년~15년 백테스트 해보면
대충 파이널 발란스 510,969달라  원금 153,000달라 대비  233.97퍼센트 수익률  

대충 거기에 또 5년 더 늘려서 20년 존버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되면
대충 파이널 발란스 1,646,761달라 원금 204,000달라 대비 707.24퍼센트


휴... 이정도면 강남 아파트는 못사도 노후대비는 대충 삽가능 할 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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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2.26 16:46
전재산을 비트코인으로 바꿔서 탈출했다는 증언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아닌게아니라 크립토 초창기에 크립토의 쓸모 가운데 하나로 전시상황에서 재산의 안전한 반출이 꼽혔는데 이게 또 실화가 되네요...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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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09.07 09:17
만 천원에 하차.

질 먹고 갑니다. 정식까지는 못간건 아쉽네여ㅋ

10주로 공부해본 테마주는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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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22.09.06 19:34

힌남노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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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고점에 물렸네요.

이 회사는 왜 왜 저랑 늘 안맞는지...10% 떨어졌는데 출구 전략이 안보입니다.

그냥 존버하는걸로??


보통 10 프로 손해보면 파는편인데요.

이번에는 워낙 장이 이상해서 좀 지켜봐야겠네 합니다.

AMD 처분했고 다른 테크주 개별주들도 어느 선으로 떨어지면 팔아라해 놓았는데요.

컨슈머 관련주는 크게 안 떨어질 것 같은 이 근거없는 믿음...

초보는 늘 어렵네요.

... 더 보기
엔비디아 고점에 물렸네요.

이 회사는 왜 왜 저랑 늘 안맞는지...10% 떨어졌는데 출구 전략이 안보입니다.

그냥 존버하는걸로??


보통 10 프로 손해보면 파는편인데요.

이번에는 워낙 장이 이상해서 좀 지켜봐야겠네 합니다.

AMD 처분했고 다른 테크주 개별주들도 어느 선으로 떨어지면 팔아라해 놓았는데요.

컨슈머 관련주는 크게 안 떨어질 것 같은 이 근거없는 믿음...

초보는 늘 어렵네요.

Jack Bogle 21.08.13 08:16

작년 동분기 대비 117%의 매출 성장(북미에서는 157%)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150% 상승한 400만 달러를 기록했읍니다. 대충 EPS는 주당 0.05$로 아직은 적자만 면하는 수준이지만 돈을 버는 선순환 구조 안으로는 확실히 들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라벨에 붙어있는 "no preservatives"가 허위광고(시트러스 향을 쓰기 때문에)라는 지적이 있어 소송과 함께 마케팅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 주식은 300%가 넘게 오른 주식이기 때문에 차익실현이 씨게 오면서 주가는 -6%로 마감.

과연 이 친구는 몬스터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1130000002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는 투자한 적이 없어서, 다른 코인들은 거의 모릅니다. 페이코인의 경우 두 번째로 화제가 된 것을 보는 것 같군요.

거품은 거품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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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2.25 17:49


출발
구밀복검 21.11.09 20:04

맨유가 코인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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