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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FAFA 22.03.14 17:0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416167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부회장이 채용개입건 무죄를 받았다는 소식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1963510
DLF 사태 책임 징계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입니다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부회장이 채용개입건 무죄를 받았다는 소식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1963510
DLF 사태 책임 징계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입니다
광기잇 22.03.14 12:56 수정됨
정권교체랑 폭염을 노려서 17년에 매수했는데..
전자가 이번에 달성됐는데도 주가가 영 시원찮네요
부채도 점점 늘어서 원전 이슈나 폭염으로 인한 실적 대박이 반영돼도 4만원 이상을 다시 찍을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슬슬 폭염이 다시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으니 절반은 냅둡니다..
전자가 이번에 달성됐는데도 주가가 영 시원찮네요
부채도 점점 늘어서 원전 이슈나 폭염으로 인한 실적 대박이 반영돼도 4만원 이상을 다시 찍을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슬슬 폭염이 다시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으니 절반은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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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22.03.14 09:50
주간 S&P500 읽기('22.03.11) : 인플레이션 언급기업 사상 최고치
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월 소비자물가가 7.9% 상승했는데,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폭이었습니다.
팩트셋은 문서 검색을 통해 12/15일~3/11일까지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 S&P500 기업의 녹취록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검색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 356... 더 보기
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월 소비자물가가 7.9% 상승했는데,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폭이었습니다.
팩트셋은 문서 검색을 통해 12/15일~3/11일까지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 S&P500 기업의 녹취록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검색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 356... 더 보기
주간 S&P500 읽기('22.03.11) : 인플레이션 언급기업 사상 최고치
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월 소비자물가가 7.9% 상승했는데,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폭이었습니다.
팩트셋은 문서 검색을 통해 12/15일~3/11일까지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 S&P500 기업의 녹취록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검색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 356개 기업이 '인플레이션'을 언급했는데, 이는 5년 평균치 144개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1년 3분기 304개 )
또한, 4분기는 2010년 이래 S&P500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을 인용한 가장 높은 비율 74% (482개 중 356개)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하기 참조
https://blog.naver.com/whathk/222671941593
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월 소비자물가가 7.9% 상승했는데,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폭이었습니다.
팩트셋은 문서 검색을 통해 12/15일~3/11일까지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 S&P500 기업의 녹취록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검색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 356개 기업이 '인플레이션'을 언급했는데, 이는 5년 평균치 144개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1년 3분기 304개 )
또한, 4분기는 2010년 이래 S&P500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을 인용한 가장 높은 비율 74% (482개 중 356개)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하기 참조
https://blog.naver.com/whathk/22267194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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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건빵 22.03.12 18:37
증권사를 교보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주요 이유는 수수료와 UI적 편리함과 속도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미국주식을 하는데요
교보증권의 수수료는 0.3%입니다
그에 비해서 토스는 0.25%으로 조금 쌉니다
사실 수수료 문제는 작은 문제고요 UI적 편리함과 속도가 더 큰 이유 같습니다
지문 로그인... 더 보기
주요 이유는 수수료와 UI적 편리함과 속도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미국주식을 하는데요
교보증권의 수수료는 0.3%입니다
그에 비해서 토스는 0.25%으로 조금 쌉니다
사실 수수료 문제는 작은 문제고요 UI적 편리함과 속도가 더 큰 이유 같습니다
지문 로그인... 더 보기
증권사를 교보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주요 이유는 수수료와 UI적 편리함과 속도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미국주식을 하는데요
교보증권의 수수료는 0.3%입니다
그에 비해서 토스는 0.25%으로 조금 쌉니다
사실 수수료 문제는 작은 문제고요 UI적 편리함과 속도가 더 큰 이유 같습니다
지문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평단에서 얼마가 증감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자동환전이 매력포인트 같습니다
자동환전은 나중에 출금할때 어떻게 에로사항이 꽃필지 잘 모르겠군요 ㅋㅋ
한 3초정도면 제가 관심있어하는 종목들만 추려낸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나중에 또 토스증권을 욕하면서 바꿀 수도 있지만....
일단 교보증권에서 돈을 서서히 빼서 토스증권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을 완전히 버리기는 힘든 게
일본장이나 미국 이외의 해외장도 하고 있기 때문에 ㅠㅠ
세컨 어플로 가아끔 보는 증권앱으로 전락할 거 같습니다
주요 이유는 수수료와 UI적 편리함과 속도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미국주식을 하는데요
교보증권의 수수료는 0.3%입니다
그에 비해서 토스는 0.25%으로 조금 쌉니다
사실 수수료 문제는 작은 문제고요 UI적 편리함과 속도가 더 큰 이유 같습니다
지문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평단에서 얼마가 증감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자동환전이 매력포인트 같습니다
자동환전은 나중에 출금할때 어떻게 에로사항이 꽃필지 잘 모르겠군요 ㅋㅋ
한 3초정도면 제가 관심있어하는 종목들만 추려낸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나중에 또 토스증권을 욕하면서 바꿀 수도 있지만....
일단 교보증권에서 돈을 서서히 빼서 토스증권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을 완전히 버리기는 힘든 게
일본장이나 미국 이외의 해외장도 하고 있기 때문에 ㅠㅠ
세컨 어플로 가아끔 보는 증권앱으로 전락할 거 같습니다
오쇼 라즈니쉬 22.03.12 17:39
월요일에 비중 상당분을 덜어낼 예정인데요
원래 예상대로라면 어제 포함해서 월요일정도까지는 상승장이었어야한단 말이죠?
근데 어제도 월요일도 박살날 것 같은 분위기...
상태 봐서 월 화 나눠서 비중 덜어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제발 지금보다는 좀 오른 상태에서 시행하게 되길
원래 예상대로라면 어제 포함해서 월요일정도까지는 상승장이었어야한단 말이죠?
근데 어제도 월요일도 박살날 것 같은 분위기...
상태 봐서 월 화 나눠서 비중 덜어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제발 지금보다는 좀 오른 상태에서 시행하게 되길
cummings 22.03.12 15:08
환전해둔 달러가 없는데 환율이 너무 높게 느껴져서
국장,중국장 지수etf포션을 좀 늘려보려다가 망한 1인 인데요...
요즘 환율 정도면 한동안 더 오를것 같기도하지만
Imf나 리먼때를 제외하면 거의 최고점 느낌이라
환노출 상품 매수시에 추후 언제일지 모를 10~20년 뒤의 매도 타이밍에 현재 환율보다 낮을 확률이 압도적일... 더 보기
국장,중국장 지수etf포션을 좀 늘려보려다가 망한 1인 인데요...
요즘 환율 정도면 한동안 더 오를것 같기도하지만
Imf나 리먼때를 제외하면 거의 최고점 느낌이라
환노출 상품 매수시에 추후 언제일지 모를 10~20년 뒤의 매도 타이밍에 현재 환율보다 낮을 확률이 압도적일... 더 보기
환전해둔 달러가 없는데 환율이 너무 높게 느껴져서
국장,중국장 지수etf포션을 좀 늘려보려다가 망한 1인 인데요...
요즘 환율 정도면 한동안 더 오를것 같기도하지만
Imf나 리먼때를 제외하면 거의 최고점 느낌이라
환노출 상품 매수시에 추후 언제일지 모를 10~20년 뒤의 매도 타이밍에 현재 환율보다 낮을 확률이 압도적일것 같은데
환헤지 수수료를 감안하고 (H)etf를 사도 괜찮지 않을까요?
장기 환헤지 수수료 + 추후 인구감소로 대한민국 망해가는 시나리오 감안하면 비싸도 환노출 장기적립이 나을런지 고민되네요.
------------------------------------
장기적인 환헤지 수수료 문제면 H etf? 구매 후 수년 내 특정시점(ex:환율 1100원 이하가 오면)에서 기계적으로 노출형으로 변경 등이 수익률이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국장,중국장 지수etf포션을 좀 늘려보려다가 망한 1인 인데요...
요즘 환율 정도면 한동안 더 오를것 같기도하지만
Imf나 리먼때를 제외하면 거의 최고점 느낌이라
환노출 상품 매수시에 추후 언제일지 모를 10~20년 뒤의 매도 타이밍에 현재 환율보다 낮을 확률이 압도적일것 같은데
환헤지 수수료를 감안하고 (H)etf를 사도 괜찮지 않을까요?
장기 환헤지 수수료 + 추후 인구감소로 대한민국 망해가는 시나리오 감안하면 비싸도 환노출 장기적립이 나을런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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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환헤지 수수료 문제면 H etf? 구매 후 수년 내 특정시점(ex:환율 1100원 이하가 오면)에서 기계적으로 노출형으로 변경 등이 수익률이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