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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ife design..
2200원에 산놈이 1700원까지 내려가고 세달 반이 지나도록 포기하고 걍 mts잘 들어가지도 않다가
임마가 2190원까지 회복하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시 떨어지면 그 기간을 또 어찌 버틸지 걱정.. 가뜩이나 지수도 거품 껴 있는데..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그 상승분을 잘 챙겨 먹을수 있을지 걱정.. (김칫국 오지네유ㅋㅋ)
그냥 평소대로 내 작은 그릇만큼만 담아서 적당히 분할로 내리면 되는것을..
물려 있던 기간이 길었던... 더 보기
2200원에 산놈이 1700원까지 내려가고 세달 반이 지나도록 포기하고 걍 mts잘 들어가지도 않다가
임마가 2190원까지 회복하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시 떨어지면 그 기간을 또 어찌 버틸지 걱정.. 가뜩이나 지수도 거품 껴 있는데..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그 상승분을 잘 챙겨 먹을수 있을지 걱정.. (김칫국 오지네유ㅋㅋ)
그냥 평소대로 내 작은 그릇만큼만 담아서 적당히 분할로 내리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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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ife design..
2200원에 산놈이 1700원까지 내려가고 세달 반이 지나도록 포기하고 걍 mts잘 들어가지도 않다가
임마가 2190원까지 회복하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시 떨어지면 그 기간을 또 어찌 버틸지 걱정.. 가뜩이나 지수도 거품 껴 있는데..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그 상승분을 잘 챙겨 먹을수 있을지 걱정.. (김칫국 오지네유ㅋㅋ)
그냥 평소대로 내 작은 그릇만큼만 담아서 적당히 분할로 내리면 되는것을..
물려 있던 기간이 길었던만큼 뭔가 조금만 먹으면 억울할거 같기도 하고.. ㅋ
이런 과욕이 어떤 벌을 받는지도 충분히 경험해 보았건만 인간이란 참 염치가 없네요..
머리로는 자신 있는데.. 지금 이만한 종목 없다고..
심장이 개쫄보임 ㅋㅋㅋ
2200원에 산놈이 1700원까지 내려가고 세달 반이 지나도록 포기하고 걍 mts잘 들어가지도 않다가
임마가 2190원까지 회복하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시 떨어지면 그 기간을 또 어찌 버틸지 걱정.. 가뜩이나 지수도 거품 껴 있는데..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그 상승분을 잘 챙겨 먹을수 있을지 걱정.. (김칫국 오지네유ㅋㅋ)
그냥 평소대로 내 작은 그릇만큼만 담아서 적당히 분할로 내리면 되는것을..
물려 있던 기간이 길었던만큼 뭔가 조금만 먹으면 억울할거 같기도 하고.. ㅋ
이런 과욕이 어떤 벌을 받는지도 충분히 경험해 보았건만 인간이란 참 염치가 없네요..
머리로는 자신 있는데.. 지금 이만한 종목 없다고..
심장이 개쫄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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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판에서 하고 있는 짓도 똑같은거 아닌가 싶어서..
어떤 종목이 기업가치랑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의도적으로 가격이 낮춰졌을때 매수해서 적당히 빠져나온다..
직접적으로 작당만 안했다 뿐이지 결과로는 저도 한통속이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판 이후에도 계속 올라갈때 배가 덜 아프기도 합니다. 내가 떠넘긴거 아니야.. 내주식 산 놈 누군진 몰라도 너도 분명 수익권 온거야.. 그거 제때 못파는건 내 책임 아니야.. 이렇게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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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트
섹터는 반도체, 하이닉스 협력사입니다.
재무는 별볼일 없어요. 겨우 적자 안나는 수준.
6사 7팔 느낌으로 짤짤이 치면 되고
월봉으로는 10년 우상향 종목입니다.
대곰탕 안오면 올해 안에 만원대 공기 한번은 맡으러 갈거라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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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는 아시다시피 진단키트섹터
피씨엘은 진단키트 말고도 다른 밥벌이가 있어서 예외라 치더라도
섹터 전체적으로 분위기 바뀌는것 같읍니다.
코인도 대장이 오르고 나중에 쫄다구들 따라가는 것처럼
우리 씨젠 쫄다구도 뒤쳐지지 말고 잘 따라붙길.. ㅋㅋ
지난 여름의 엑세스바이오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7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초입기의 코딱지만한 양봉들도 다 상한가임ㅋ)
마지막 설거지때도 고점이 20퍼가 넘습니다. 중간중간 숱하게 많았던 10~20퍼짜리 양봉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하죠.
근데 저는 이런걸 바라고 타지는 않습니다. 야수 풀어주는건 첫 상한가때 한번이면 족해요.
제가 넵튠에 다시 들어간다면..... 더 보기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7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초입기의 코딱지만한 양봉들도 다 상한가임ㅋ)
마지막 설거지때도 고점이 20퍼가 넘습니다. 중간중간 숱하게 많았던 10~20퍼짜리 양봉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하죠.
근데 저는 이런걸 바라고 타지는 않습니다. 야수 풀어주는건 첫 상한가때 한번이면 족해요.
제가 넵튠에 다시 들어간다면..... 더 보기
지난 여름의 엑세스바이오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7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초입기의 코딱지만한 양봉들도 다 상한가임ㅋ)
마지막 설거지때도 고점이 20퍼가 넘습니다. 중간중간 숱하게 많았던 10~20퍼짜리 양봉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하죠.
근데 저는 이런걸 바라고 타지는 않습니다. 야수 풀어주는건 첫 상한가때 한번이면 족해요.
제가 넵튠에 다시 들어간다면..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7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초입기의 코딱지만한 양봉들도 다 상한가임ㅋ)
마지막 설거지때도 고점이 20퍼가 넘습니다. 중간중간 숱하게 많았던 10~20퍼짜리 양봉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하죠.
근데 저는 이런걸 바라고 타지는 않습니다. 야수 풀어주는건 첫 상한가때 한번이면 족해요.
제가 넵튠에 다시 들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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