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오늘 싹 포트폴리오 정리해서 모 센세님 말씀대로 단순하게 재편해보려 합니다. 근데 환율이 아무리 박스권이래도 그렇지 너무 높다 느껴져서 이미 바꿔놓은 돈으로 rpar 을 전액 사고, 원화로는 국내주식운용사껄로 넣어놓을 생각입니다. 저같이 우유부단한 사람은 단일주는 사지 않는게 조을것같읍니다.
오쇼 라즈니쉬 22.03.30 19:26
포커 강의 보다가 와닿는 말이 있어서 주게에 남깁니다?
훌륭한 플레이어는 따고 일어설줄 안다.
하지만 두 훌륭한 플레이어는 잃고 일어설줄 안다.
훌륭한 플레이어는 따고 일어설줄 안다.
하지만 두 훌륭한 플레이어는 잃고 일어설줄 안다.
기아트윈스 22.03.30 17:43
지우야 안녕?
네가 드디어 평단을 넘겨주어서 나는 너무 기뻐. 67,400원에 만난지 반년이 훌쩍 지났는데 너는 한그루 탄넨바움처럼 변함없이 그 가격이구나. 그래도 네가 보내준 달콤한 배당과는 참으로 맛있었어. 앞으로도 계속 빨갛게 익어주길 바란다.
사랑을 담아, 트윈스 공작령으로부터
-키아 드 트윈스-
네가 드디어 평단을 넘겨주어서 나는 너무 기뻐. 67,400원에 만난지 반년이 훌쩍 지났는데 너는 한그루 탄넨바움처럼 변함없이 그 가격이구나. 그래도 네가 보내준 달콤한 배당과는 참으로 맛있었어. 앞으로도 계속 빨갛게 익어주길 바란다.
사랑을 담아, 트윈스 공작령으로부터
-키아 드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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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다 우미 22.03.30 15:22
길고 긴 올초의 터널을 지나 양전했습니다 짝짝짝
이제 리벨런싱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할 시점이 왔네요.
손절은 안 한다 라는 모드로 버티기만 해서 ㅋㅋㅋㅋ
중복되는 포트를 빼고 생각하면 VTI + TSLA + BRK.B 정도로 가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재미난 것들 (AMD?) 조금씩 사보고 그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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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국부펀드, 에스엠 이사선임안 다 반대…주주제안은 찬성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301453i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도 얼라인 손 들어줬다…에스엠 주총서 승리하나(3월24일 기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248725i
이수만 경영권 위협받자 꼼수로 맞선 SM…시장은 '싸늘' (3월21일 기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218902i
가즈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301453i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도 얼라인 손 들어줬다…에스엠 주총서 승리하나(3월24일 기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248725i
이수만 경영권 위협받자 꼼수로 맞선 SM…시장은 '싸늘' (3월21일 기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218902i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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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청솔모 22.03.30 09:15
연초에 etf를 몇 주 샀읍니다. 가격이 폭락하는걸 보고 -10%될때마다 한주씩 물을 타다가 어느순간 쫄려서 그만두고 까먹고 있었는데, 주가가 다시 올라왔군요!! 믿고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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