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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2.04.02 12:51
다들 인플레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갖고계신 돈을 어디다 투자할지가 최대의 관심사인 시기에...

문득 굳이 돈을 갖고있어야하나?
내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남의 돈 가치도 떨어질테고

최고의 투자는 빚내서 내가 필요로 하는곳에 쓰는
(ex:실거주주택, 사업자금 등...)게 아닐까요?

3%대 이자인데... 더 보기
다들 인플레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갖고계신 돈을 어디다 투자할지가 최대의 관심사인 시기에...

문득 굳이 돈을 갖고있어야하나?
내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남의 돈 가치도 떨어질테고

최고의 투자는 빚내서 내가 필요로 하는곳에 쓰는
(ex:실거주주택, 사업자금 등...)게 아닐까요?

3%대 이자인데 실질인플레가 4%라면
돈을 빌려놓고 1%의 이자를 받는 셈이니

인플레 시대에 남의돈을 살살 녹여먹는다니까요?! 개꿀ㅋ

네ㅎㅎ 사실 주담대 낸 사람의 희망회로입니다ㅠㅠㅋ
다들 성투하세요~
알료사 22.04.01 21:23



화장품 시세 꼴등
1
광기잇 22.04.01 20:28
2007년은 지자체가 안 나와서 찾기 힘들어서 포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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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지자체가 안 나와서 찾기 힘들어서 포기

2008년
https://gwanbo.go.k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00000000000000001320071273695000&tocId=00000000000000001320071275585000&isTocOrder=N&name=%25EC%25A0%2595%25EB%25B6%2580%25EA%25B3%25B5%25EC%25A7%2581%25EC%259E%2590%25EC%259C%25A4%25EB%25A6%25AC%25EC%259C%2584%25EC%259B%2590%25ED%259A%258C%25EA%25B3%25B5%25EA%25B3%25A0%25EC%25A0%259C2008-6%25ED%2598%25B8(2008%25EB%2585%2584%25EB%258F%2584%25EC%25A0%2595%25EA%25B8%25B0%25EC%259E%25AC%25EC%2582%25B0%25EB%25B3%2580%25EB%258F%2599%25EC%2582%25AC%25ED%2595%25AD%25EA%25B3%25B5%25EA%25B0%259C%25EB%25AA%25A9%25EB%25A1%259D%252C%25EC%2584%259C%25EC%259A%25B8%25ED%258A%25B9%25EB%25B3%2584%25EC%258B%259C)

2009년
https://gwanbo.go.k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00000000000000001319107097686000&tocId=00000000000000001319107105744000&isTocOrder=N&name=%25EC%25A0%2595%25EB%25B6%2580%25EA%25B3%25B5%25EC%25A7%2581%25EC%259E%2590%25EC%259C%25A4%25EB%25A6%25AC%25EC%259C%2584%25EC%259B%2590%25ED%259A%258C%25EA%25B3%25B5%25EA%25B3%25A0%25EC%25A0%259C2009-6%25ED%2598%25B8(2009%25EB%2585%2584%25EB%258F%2584%25EC%25A0%2595%25EA%25B8%25B0%25EC%259E%25AC%25EC%2582%25B0%25EB%25B3%2580%25EB%258F%2599%25EC%2582%25AC%25ED%2595%25AD%25EA%25B3%25B5%25EA%25B0%259C%25EB%25AA%25A9%25EB%25A1%259D%252C%25EC%2584%259C%25EC%259A%25B8%25ED%258A%25B9%25EB%25B3%2584%25EC%258B%259C)

2010년
https://gwanbo.go.k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00000000000000001319093276288000&tocId=00000000000000001319093282789000&isTocOrder=N&name=%25EC%25A0%2595%25EB%25B6%2580%25EA%25B3%25B5%25EC%25A7%2581%25EC%259E%2590%25EC%259C%25A4%25EB%25A6%25AC%25EC%259C%2584%25EC%259B%2590%25ED%259A%258C%25EA%25B3%25B5%25EA%25B3%25A0%25EC%25A0%259C2010-6%25ED%2598%25B8(2010%25EB%2585%2584%25EB%258F%2584%25EC%25A0%2595%25EA%25B8%25B0%25EC%259E%25AC%25EC%2582%25B0%25EB%25B3%2580%25EB%258F%2599%25EC%2582%25AC%25ED%2595%25AD%25EA%25B3%25B5%25EA%25B0%259C%25EB%25AA%25A9%25EB%25A1%259D%252C%25EC%2584%259C%25EC%259A%25B8%25ED%258A%25B9%25EB%25B3%2584%25EC%258B%259C)

2011년
https://gwanbo.go.k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00000000000000001319089084277000&tocId=00000000000000001319089098254000&isTocOrder=N&name=%25EC%25A0%2595%25EB%25B6%2580%25EA%25B3%25B5%25EC%25A7%2581%25EC%259E%2590%25EC%259C%25A4%25EB%25A6%25AC%25EC%259C%2584%25EC%259B%2590%25ED%259A%258C%25EA%25B3%25B5%25EA%25B3%25A0%25EC%25A0%259C2011-7%25ED%2598%25B8(2011%25EB%2585%2584%25EB%258F%2584%25EC%25A0%2595%25EA%25B8%25B0%25EC%259E%25AC%25EC%2582%25B0%25EB%25B3%2580%25EB%258F%2599%25EC%2582%25AC%25ED%2595%25AD%25EA%25B3%25B5%25EA%25B0%259C%25EB%25AA%25A9%25EB%25A1%259D%252C%25EC%2584%259C%25EC%259A%25B8%25ED%258A%25B9%25EB%25B3%2584%25EC%258B%259C)

예전엔 거의 회사채만 들고 있었네요
제가 채권을 몰라서 현재의 바이오 투자하는 수준의 위험 감수 성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재밌는 것을 1년에 한 번만 올리면 된다니 분기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광기잇 22.04.01 16:48
삼성전자 0주
삼성 sdi 0주
삼바 0주

신라젠 보유
hlb 보유

또 특이한게 브라질 국채를 3억이나 들고 있네요
10년물 금리 보니까 적어도 3년 이상 보유한 것 아니면 손실일 것 같은데...

현금 20억 주식 14억 들고 있는 집 치고는 수익률을 추구하는 성향이 엄청나게 강한게 신기하군요
배당만 받아먹어도 될텐데 말이죠
고순가?
Groot 22.04.01 16:09

담주에 좀 더 떨어지다가 살짝쿵 반등주고 지하로 갈 거 같읍니다.

본래 가격인 2만원 아래로.....
알료사 22.04.01 13:04


슬쩍 찔러 봅니다 ㅋㅋ
1
알료사 22.04.01 10:20

4월 단타 개시~
2
집에 가는 제로스 22.04.01 09:34

오세훈이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매매법으로 써보겠습니다?
동네주방장 22.04.01 02:07
전기차 흐름타고 야망있어 보이기에 여긴가 싶어서 나름 점찍었는데 지금와서보니 k주식에 또 속았어? 라서 참...
그나마 타이밍 좋게 빠져나와서 싸게막았지 정신놓고 방치했으면 또하나의 흑역사를 쓸뻔했습니다.

이렇게 k주식에 대한 혐오만 늘어갑니다.
1
꼬았 22.03.31 14:40

이런 윗꼬리는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알료사 22.03.31 13:53

2주 전 기사
다군 22.03.31 12:29
https://www.yna.co.kr/view/AKR20220331093700005

이겼습니다.
6
다군 22.03.31 11:53
https://www.yna.co.kr/view/AKR20220331085400004

2018년 당시에는 꽤 큰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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