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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랑 삼성에서 받은 40불 알토란같이 써야하는데 어디다 쓸지 고민중입니다. 조건은,
1. 단가가 40불을 넘어서는 안된다 (사실 조금 넘는 건 괜찮음. 제 돈 쓰면 되니까요)
2. 이왕이면 40불에 딱 맞춰 살 수 있었으면... (e.g. 주당 5불, 10불, 20불)
1주당 가격에 맞춰서 투자해보긴 또 난생 처음이네요. 이것저것 눌러가면서 찾아보니 언더아머가 10.3불 ㅋㅋㅋㅋㅋㅋ 4주 사면 41.2불이군요. 다른 의견 없으신가염.
1. 단가가 40불을 넘어서는 안된다 (사실 조금 넘는 건 괜찮음. 제 돈 쓰면 되니까요)
2. 이왕이면 40불에 딱 맞춰 살 수 있었으면... (e.g. 주당 5불, 10불, 20불)
1주당 가격에 맞춰서 투자해보긴 또 난생 처음이네요. 이것저것 눌러가면서 찾아보니 언더아머가 10.3불 ㅋㅋㅋㅋㅋㅋ 4주 사면 41.2불이군요. 다른 의견 없으신가염.
주식을 잡다하게 많이 들고 있으니
온갖 회사에서 짜잘한 주총통지서 배당통지서가 많이 옵니다.
..이거 우편료가 아깝고 종이가 아까워요. 맘이 안좋음.
온라인으로 받겠다고 신청할 수는 없을까요??
온갖 회사에서 짜잘한 주총통지서 배당통지서가 많이 옵니다.
..이거 우편료가 아깝고 종이가 아까워요. 맘이 안좋음.
온라인으로 받겠다고 신청할 수는 없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8253?sid=101&lfrom=kakao
거 아직 짓지도 않은 집에
초과이익 추정이 넘 심한 거 아니오?
거 아직 짓지도 않은 집에
초과이익 추정이 넘 심한 거 아니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098
https://www.wsj.com/articles/south-korea-wants-to-graduate-from-emerging-markets-11645786835?st=x01fiuj07yf8zhl&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지금 들어가서 2024년(?) 혹은 2025년(?)까지 소위 존버(!)하면 되는 거죠? :)
전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해결이 안 된 것 중 중요한 것이 원화 국제화가 안 된 것이었는데, 2024년에는 어떨지.
원화 국제화 의지…거래법 '싹' 바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5457
https://www.wsj.com/articles/south-korea-wants-to-graduate-from-emerging-markets-11645786835?st=x01fiuj07yf8zhl&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지금 들어가서 2024년(?) 혹은 2025년(?)까지 소위 존버(!)하면 되는 거죠? :)
전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해결이 안 된 것 중 중요한 것이 원화 국제화가 안 된 것이었는데, 2024년에는 어떨지.
원화 국제화 의지…거래법 '싹' 바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5457
4
애플 쪼꼼 팔고, 은행주랑 배릭 골드 다 팔으심.
아니 할배요. 배릭골드 산지 얼마나 됐다고 팔으심. 10년 보유하라면서요.
산 것 중 비중 큰 것
통신주 verizon, t-mobile, 정유주 셰브론.
아니 할배요. 배릭골드 산지 얼마나 됐다고 팔으심. 10년 보유하라면서요.
산 것 중 비중 큰 것
통신주 verizon, t-mobile, 정유주 셰브론.
1
옛날옛적 손절하고 치운 녀석인데ㅋㅋㅋ
그래서 좀 올라봐야 아직 손절가도 안 옴 흐응
왜징
얘도 콘택트 관련주인가?
항공 운항이 늘어나면 기름 수요가 생겨서??
그래서 좀 올라봐야 아직 손절가도 안 옴 흐응
왜징
얘도 콘택트 관련주인가?
항공 운항이 늘어나면 기름 수요가 생겨서??
DXY가 처음 92.9까지 가던 한 달 전, 원-딸라 환율은 1180대 초반이었읍니다. 지금은 93.06으로 마감했는데 1152.5까지 내려왔고 한때 1150을 부러뜨릴 뻔했지요. 한 달도 안 된 사이 DXY는 거의 그대로인데 원-딸라 환율만 박살났읍니다.
사실 DXY는 크게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등에 영향을 받읍니다만, 사실 여기에 중국이 빠진 건 단순히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아니라서 그렇지 중국의 영향을 무시할 수도 없읍니다.
문제는 지금 중국-... 더 보기
사실 DXY는 크게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등에 영향을 받읍니다만, 사실 여기에 중국이 빠진 건 단순히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아니라서 그렇지 중국의 영향을 무시할 수도 없읍니다.
문제는 지금 중국-... 더 보기
DXY가 처음 92.9까지 가던 한 달 전, 원-딸라 환율은 1180대 초반이었읍니다. 지금은 93.06으로 마감했는데 1152.5까지 내려왔고 한때 1150을 부러뜨릴 뻔했지요. 한 달도 안 된 사이 DXY는 거의 그대로인데 원-딸라 환율만 박살났읍니다.
사실 DXY는 크게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등에 영향을 받읍니다만, 사실 여기에 중국이 빠진 건 단순히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아니라서 그렇지 중국의 영향을 무시할 수도 없읍니다.
문제는 지금 중국-미국 간 금리차이는 굉장히 크고, 한국도 지금 부동산, 실물 물가 폭등 등으로 금리 인하 압박은 사실상 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원화 절상압박을 받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지요.
물론 이정도의 급격한 절상이야 일시적인 현상입니다만,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대선 이후에 또 부양책이 나올 확률 자체는 100%이고 다만 액수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지요. 유럽은 지금 코로나 2차 웨이브가 보통 심한게 아니기 때문에 절상압박을 피해갈 궁리만 할 겁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원-딸라 환율은 단기적으로 잠깐 오를지언정 장기적으로는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설을 한번 써보고 갑니다.
사실 DXY는 크게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등에 영향을 받읍니다만, 사실 여기에 중국이 빠진 건 단순히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아니라서 그렇지 중국의 영향을 무시할 수도 없읍니다.
문제는 지금 중국-미국 간 금리차이는 굉장히 크고, 한국도 지금 부동산, 실물 물가 폭등 등으로 금리 인하 압박은 사실상 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원화 절상압박을 받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지요.
물론 이정도의 급격한 절상이야 일시적인 현상입니다만,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대선 이후에 또 부양책이 나올 확률 자체는 100%이고 다만 액수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지요. 유럽은 지금 코로나 2차 웨이브가 보통 심한게 아니기 때문에 절상압박을 피해갈 궁리만 할 겁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원-딸라 환율은 단기적으로 잠깐 오를지언정 장기적으로는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설을 한번 써보고 갑니다.
2
주소창에 옆동네 치다가 종종 자동완성이 안 돼서 티커가 pgr인 회사가 검색될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한 몇 년 간 주가를 종종 확인하고 있는데 회사 주가가 상당히 괜찮네요 =_=?
뭐하는 회사인지... 정찰대를 보내볼까 합니다 ㅋㅋ
그래서 의도치않게 한 몇 년 간 주가를 종종 확인하고 있는데 회사 주가가 상당히 괜찮네요 =_=?
뭐하는 회사인지... 정찰대를 보내볼까 합니다 ㅋㅋ
여름에 모더나 관련주로 엮였던 놈인데
어제 22%상승했읍니다.
그동안 얼마나 꼴아박았던지 22%짜리 양봉이 저래 쬐만해보임.
지하실 간 놈이 왜 이제와서 올라오나 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