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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hocomocha 21.01.19 10:04
삼성전자가 코스피 대장이라면
코스닥은 셀트 형제들이 대장 노릇하고 있는데
셀트리온이 요즘 치료제 이슈로 나락으로 가는 중이라
코스닥 인버스는 얼마전 최저점 찍고 (역대 최저;;;) 반등하고 있네요
인버스를 굳이 해야겠다면 코스닥 인버스가 답인 것 같습니다.
코스닥은 셀트 형제들이 대장 노릇하고 있는데
셀트리온이 요즘 치료제 이슈로 나락으로 가는 중이라
코스닥 인버스는 얼마전 최저점 찍고 (역대 최저;;;) 반등하고 있네요
인버스를 굳이 해야겠다면 코스닥 인버스가 답인 것 같습니다.
켈로그김 21.01.19 11:13
주식 -> 현금 -> 뱃살테크 타겠읍니다.
오늘 족발은 내가 쏜다(...)
계룡이는 다시 좀 주워서 느긋하게 지켜봅니다.
28800에 팔고 31500에 다시 들어간 나새기 무엇;;;;
오늘 족발은 내가 쏜다(...)
계룡이는 다시 좀 주워서 느긋하게 지켜봅니다.
28800에 팔고 31500에 다시 들어간 나새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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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pa 21.01.19 11:20
중소형주로 좀 줏었으나
매집(응?)이 끝나기도 전에 상승하더군요
우연히 콘크리트 파일이 수급안된다는 뉴스 한꼭지를 보고 한종목 15주 매집(으응??)하였읍니다
그 결과.. 현재 +30퍼 ...
슈팅하면 일부라도 수익실현해야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불과얼마전에 얻었는데
일부 수익실현을 해야할까요...?
매집(응?)이 끝나기도 전에 상승하더군요
우연히 콘크리트 파일이 수급안된다는 뉴스 한꼭지를 보고 한종목 15주 매집(으응??)하였읍니다
그 결과.. 현재 +30퍼 ...
슈팅하면 일부라도 수익실현해야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불과얼마전에 얻었는데
일부 수익실현을 해야할까요...?
moqq 21.01.19 13:09
저는 요새 지수도 잘 안보고 다른 종목 얼마 가는지도 안보고 그냥 관심종목 시세만 확인하는 정도로 하고 있네요.
어차피 내 종목 등락이 중요하지 지수의 큰 흐름같은 거 난 잘 모르겠다. 이런 자세..
최근 seeking alpha 무료 기간 2주 보고 있는데 요거 나름 재밌네요.
영어는 어렵고 그냥 구글웹사이트 번역으로 훑어보는데
지난 번 최악의 똥손시나리오랑 펠레톤 부정적인 기사도 거기서 봤어요. ㅎㅎ
어차피 내 종목 등락이 중요하지 지수의 큰 흐름같은 거 난 잘 모르겠다. 이런 자세..
최근 seeking alpha 무료 기간 2주 보고 있는데 요거 나름 재밌네요.
영어는 어렵고 그냥 구글웹사이트 번역으로 훑어보는데
지난 번 최악의 똥손시나리오랑 펠레톤 부정적인 기사도 거기서 봤어요. ㅎㅎ
주식하는 제로스 21.01.19 13:30
저는 어제 폭락 이후 오늘 모종목에 대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초가가 어제보다 많이 올랐으면 싹 손절하고 다시 들어갈 타이밍 노려본다.
내리면 버틴다. (물탈 실탄이 고갈되었음)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하 버텨야지 그럼.
근데 너무 처박는거에요.....이거이거 나락가나.... 더 보기
저는 어제 폭락 이후 오늘 모종목에 대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초가가 어제보다 많이 올랐으면 싹 손절하고 다시 들어갈 타이밍 노려본다.
내리면 버틴다. (물탈 실탄이 고갈되었음)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하 버텨야지 그럼.
근데 너무 처박는거에요.....이거이거 나락가나.
저는 패닉셀처럼, 지금 막 다 손절해버리고 싶어졌습니다.
근데...이미 하도 여러개로 분할매도 걸어놔서 다 정정하기가
너무 귀찮은거에요. 그리고 일도 있어서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마음을 '현명하게' 다스린게 아니라
'아몰랑'하는 마음가짐으로 억지로 쑤셔넣고 일을 좀 했습니다.
-2.7%까지 봄요.
그때 제 맘속엔 지금이라도 손절해야하는 현명한 이유가 막 떠오름요.
근데 그후로 휙 오름. -1.2%대. 휴 반등했구나 바닥에서 안팔아서 다행이다
여기서라도 좀 손절해볼까? - 바쁨
잠시 뒤..+0.7%? 캬 역시 바빠야.. 좋아 그럼 냅둬본다
며칠간은 횡보만 했음 좋겠다
매도문자가 삐링삐링 울림..
아니 뭔 삼전이 하루에 낙차가 5%가 넘어갑니까..-_-;
변동성 무엇.
역시 뇌동매매는 패퇴의 지름길.. 움직이는거 보고 대응?
다 헛짓입니다.. 전 계획대로 예약걸어놓고 안보는게 항상
결과가 좋음. 근데 자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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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1.01.19 13:37
예전에 나혼자레벨업 웹툰빨로 급등하고 좀 흐르다가 오늘 또 양봉세우면서 신고가 찍은 듯..
일본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1위이네 어떠네 뭐 이런 뉴스가 재료가 된듯.
웹소설, 웹툰 시장 커지는 건 당연한데..
예전부터 의문인 건 웹소설작가가 네이버나 카카페같은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면 디앤씨미디어 같은 회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거냐? 거든요,... 더 보기
일본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1위이네 어떠네 뭐 이런 뉴스가 재료가 된듯.
웹소설, 웹툰 시장 커지는 건 당연한데..
예전부터 의문인 건 웹소설작가가 네이버나 카카페같은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면 디앤씨미디어 같은 회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거냐? 거든요,... 더 보기
예전에 나혼자레벨업 웹툰빨로 급등하고 좀 흐르다가 오늘 또 양봉세우면서 신고가 찍은 듯..
일본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1위이네 어떠네 뭐 이런 뉴스가 재료가 된듯.
웹소설, 웹툰 시장 커지는 건 당연한데..
예전부터 의문인 건 웹소설작가가 네이버나 카카페같은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면 디앤씨미디어 같은 회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거냐? 거든요,
이게 MCN이랑 비슷한게 유튜버나 BJ를 후원하고 서포트해준다고 하지만 실은 크게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고, 디즈니도 미국에서 MCN하나 인수했다가 죽쑤었거든요.
결국은 창작자의 역량이 중요한 것이고, 그 창작자가 창작물을 플랫폼에 팔기 전에 얼릉 라이센스를 사서 플랫폼에 팔아야 하는 건데.. 이게 과연 얼마나 지속적인 사업인지 궁금했는데.. 뭐 주가가 오르는 걸 보면 내 생각이 틀린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궁금하긴 합니다. 이런 사업이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어제 우주의 미래도 잘 모르겠네 어쩌네 하는 걸 보면 나는 아는게 없나보네..
일본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1위이네 어떠네 뭐 이런 뉴스가 재료가 된듯.
웹소설, 웹툰 시장 커지는 건 당연한데..
예전부터 의문인 건 웹소설작가가 네이버나 카카페같은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면 디앤씨미디어 같은 회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거냐? 거든요,
이게 MCN이랑 비슷한게 유튜버나 BJ를 후원하고 서포트해준다고 하지만 실은 크게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고, 디즈니도 미국에서 MCN하나 인수했다가 죽쑤었거든요.
결국은 창작자의 역량이 중요한 것이고, 그 창작자가 창작물을 플랫폼에 팔기 전에 얼릉 라이센스를 사서 플랫폼에 팔아야 하는 건데.. 이게 과연 얼마나 지속적인 사업인지 궁금했는데.. 뭐 주가가 오르는 걸 보면 내 생각이 틀린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궁금하긴 합니다. 이런 사업이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어제 우주의 미래도 잘 모르겠네 어쩌네 하는 걸 보면 나는 아는게 없나보네..
알료사 21.01.19 13:55
편의점을 시작하고 나서 사람을 뽑아 쓰면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때로는 가난이 그들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많이 보지요. 일하면서 하는건 오로지 불법 토토 사이트라거나, 조금의 성실성도 없는 사람이라거나, 업무지시를 거의 기억하지 않는(못하는건지 않는건지) 사람이라거나, 허구한날 지각하고 결근하고 손님이랑 싸우고.. 지금의 상황에... 더 보기
편의점을 시작하고 나서 사람을 뽑아 쓰면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때로는 가난이 그들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많이 보지요. 일하면서 하는건 오로지 불법 토토 사이트라거나, 조금의 성실성도 없는 사람이라거나, 업무지시를 거의 기억하지 않는(못하는건지 않는건지) 사람이라거나, 허구한날 지각하고 결근하고 손님이랑 싸우고.. 지금의 상황에서 조금의 장래성도 기대하기 힘든 사람들. 심지어 돈을 빼돌리거나 소소한 절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써 보고, 그 사람들이 술과 담배값에 얼마 안되는 벌이를 (최저시금+주휴수당 주고 주 40시간 조금 넘게 일하면 그래도 150은 넘깁니다만) 탕진하는 것도 많이 봅니다. 모바일 게임에 월급 받아서 쏟아 부으면서 고시원 사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
거소님께서 쓴 그 유명한 편의점 글의 초반부에 나오는 단락입니다. 뭔가 저격인거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저는 거소님께서 약간 민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거소님이 편의점 점주 일을 하시면서 진정한 민중의 맨얼굴을 마주하게 되어 다행?이라 하면 이상한가 아무튼 잘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서민들은 저런 사람들이 서민이죠. 집을 살까말까 하다가 집값 올라서 집 못사게 되었다고 엉엉 우는 사람들이 서민이 아니라. 집을 살까말까 하는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는거 자체가 <어느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서민은 최저임금 받아서 로또 사고 술 퍼마시고 담배사고 토토 하느라고 한달 번거 한달만에 다 탕진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주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런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 0원에 월급 받기 전에는 무일푼인 사람도 다음달 월급 받아서 주식 할 수 있어요. 물론 <신풍>당해서 다 날릴 확률이 99.8%이지만 괜찮습니다. 그거 어차피 술처먹고 담배사고 토토해서 다 날릴 돈이거든요. 그리고 신풍도 계속 당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하루살이 인생이라서 날릴 돈도 한정적이고 계속 신풍을 반복하면 이게 어디서 신풍하고 어디서 반등하는지 감이 와요. 자연스럽게 주변 지인들과 주식 얘기도 하고 주식 커뮤니티도 가보고 주식 유튜브도 하고..
원래부터 인생을 탕진하던 사람들이 주식으로 인생을 탕진하게 해 주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이 주식 광풍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언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을 접해 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 전기차에 2차전지에 관심을 가져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 IMF와 리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 미중갈등과 대북관계에 촉각을 곤두세워 보겠습니까? 맨날 술값으로 날리던 돈 주식으로 날려 보는 경험만으로도 그들의 인생은 달라졌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불성실하고 일말의 장래성도 바라기 힘들 테지만 그냥 그런 생각을, 그런 경험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전과는 다르다고.. 비록 그것의 본질은 음주가무와 강원랜드에서의 도박과 별 다를것 없을지라도.. 그것이 유흥이라는 측면에서, 아무리 경제적 인사이트를 가져 봐도 결국은 콜풋 찍기라는 측면에서..
이런 저의 생각들이 과하게 부풀려진 희망적 망상이라 하더라도, 그저 <기회가 열려 있다>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부동산보다 주식에 힘을 실어주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한강 입수의 기회라 하더라도.. 하루살이가 자신의 모든 걸 무언가에 걸어 볼 기회를 얻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꼭 올인이라는게 아니라 무언가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삶이라는 의미에서)
삶의 터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야 할 '집'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삼는것보다는, 차라리 테마주 킬리만자로의 꼭대기에 물려 얼어죽는 표범이 되는 것이 가오충의 관점에서도 훨신 낫습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 ㅋㅋㅋ
물론 저는 지금의 지수가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인버스도 들고 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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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소님께서 쓴 그 유명한 편의점 글의 초반부에 나오는 단락입니다. 뭔가 저격인거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저는 거소님께서 약간 민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거소님이 편의점 점주 일을 하시면서 진정한 민중의 맨얼굴을 마주하게 되어 다행?이라 하면 이상한가 아무튼 잘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서민들은 저런 사람들이 서민이죠. 집을 살까말까 하다가 집값 올라서 집 못사게 되었다고 엉엉 우는 사람들이 서민이 아니라. 집을 살까말까 하는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는거 자체가 <어느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서민은 최저임금 받아서 로또 사고 술 퍼마시고 담배사고 토토 하느라고 한달 번거 한달만에 다 탕진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주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런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 0원에 월급 받기 전에는 무일푼인 사람도 다음달 월급 받아서 주식 할 수 있어요. 물론 <신풍>당해서 다 날릴 확률이 99.8%이지만 괜찮습니다. 그거 어차피 술처먹고 담배사고 토토해서 다 날릴 돈이거든요. 그리고 신풍도 계속 당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하루살이 인생이라서 날릴 돈도 한정적이고 계속 신풍을 반복하면 이게 어디서 신풍하고 어디서 반등하는지 감이 와요. 자연스럽게 주변 지인들과 주식 얘기도 하고 주식 커뮤니티도 가보고 주식 유튜브도 하고..
원래부터 인생을 탕진하던 사람들이 주식으로 인생을 탕진하게 해 주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이 주식 광풍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언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을 접해 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 전기차에 2차전지에 관심을 가져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 IMF와 리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 미중갈등과 대북관계에 촉각을 곤두세워 보겠습니까? 맨날 술값으로 날리던 돈 주식으로 날려 보는 경험만으로도 그들의 인생은 달라졌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불성실하고 일말의 장래성도 바라기 힘들 테지만 그냥 그런 생각을, 그런 경험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전과는 다르다고.. 비록 그것의 본질은 음주가무와 강원랜드에서의 도박과 별 다를것 없을지라도.. 그것이 유흥이라는 측면에서, 아무리 경제적 인사이트를 가져 봐도 결국은 콜풋 찍기라는 측면에서..
이런 저의 생각들이 과하게 부풀려진 희망적 망상이라 하더라도, 그저 <기회가 열려 있다>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부동산보다 주식에 힘을 실어주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한강 입수의 기회라 하더라도.. 하루살이가 자신의 모든 걸 무언가에 걸어 볼 기회를 얻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꼭 올인이라는게 아니라 무언가에 진지하게 몰입하는 삶이라는 의미에서)
삶의 터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야 할 '집'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삼는것보다는, 차라리 테마주 킬리만자로의 꼭대기에 물려 얼어죽는 표범이 되는 것이 가오충의 관점에서도 훨신 낫습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 ㅋㅋㅋ
물론 저는 지금의 지수가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인버스도 들고 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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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1.01.19 14:16
장원테크라는 상폐직전 게잡주를 박스권 하단이라 보고 1900원에 매수했는데 거기가 지하실 입구였을 줄이야.. ㅜㅠ
1200원까지 폭락했다가 오늘 20% 상승중입니다 ㅋㅋㅋ
-40% 에서 -20% 됨 우왕 부자다 ㅜ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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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방장 21.01.19 14:54
1434대 1입니다. 1434주의 매수금액을 내야 1주를 받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공모가가 11000이니 1주를 사려면 이론상 1400만원이 필요하군요.(실제로는 그의 반인 700만원 정도이긴 합니다.)
있는 돈으로 해보려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보기만 합니다.
공모가가 11000이니 1주를 사려면 이론상 1400만원이 필요하군요.(실제로는 그의 반인 700만원 정도이긴 합니다.)
있는 돈으로 해보려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보기만 합니다.
moqq 21.01.19 15:38
케세라세라하다가 피뢰침 놓쳤네..
지난 주에는 대충 고점에 자동매도해놨는데..
어제 오늘은 바쁘고 귀찮아서 말았더만.. ㅠㅠ
역시 돈버는 일에 게을러선 안돼..
시장이 게으른 자를 응징했구나..
지난 주에는 대충 고점에 자동매도해놨는데..
어제 오늘은 바쁘고 귀찮아서 말았더만.. ㅠㅠ
역시 돈버는 일에 게을러선 안돼..
시장이 게으른 자를 응징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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