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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NTJ 21.05.14 01:20
인플레이션 이야기야 오늘 내일은 아닌데 어제 수치로 확인된거고..
인플레이션 헷지인 은행,통신사(배당),식음료등은 이미 주가가 달리는 중..
외국인 기관이 미친듯이 사는 중인데..이걸 몰랐다니 아직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녀석입니다....
내일 중으로 인버스 매도하고 해당 종목들로 들어가야겠습니다.
[공시] SLX -> KBE
인플레이션 헷지인 은행,통신사(배당),식음료등은 이미 주가가 달리는 중..
외국인 기관이 미친듯이 사는 중인데..이걸 몰랐다니 아직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녀석입니다....
내일 중으로 인버스 매도하고 해당 종목들로 들어가야겠습니다.
[공시] SLX -> KBE
가즈아 22.02.23 16:01
연준(FED)발 금리인상, 경기둔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인플레이션,.
상기 주요 우려로 인하여, 최근 시장은 주식/채권/비트코인 할 것 없이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hathk/222655319925
상기 주요 우려로 인하여, 최근 시장은 주식/채권/비트코인 할 것 없이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hathk/222655319925
cummings 21.11.04 12:20
일반유저들 평은 나쁜듯 한데...
(아인은 없지만 변신하면 경험치 보너스?!)
어차피 대부분의 매출이 코어유저층에서 나올거라
추후 매출 추이가 궁금해지네요.
린1,2만 해보고 모바일류는 손댄적이 없는데 연말 급한일들 정리 좀 되면 찍먹이라도 한번...
(아인은 없지만 변신하면 경험치 보너스?!)
어차피 대부분의 매출이 코어유저층에서 나올거라
추후 매출 추이가 궁금해지네요.
린1,2만 해보고 모바일류는 손댄적이 없는데 연말 급한일들 정리 좀 되면 찍먹이라도 한번...
https://m.yna.co.kr/view/AKR20210422053800004
시선바이오머터리얼즈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3003
http://www.seasunbio.com/ko/
가즈아!
하지만, 비상장 :)
이런 종류의 진단 방식이 현행 공식(?)pcr 검사를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점점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시선바이오머터리얼즈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3003
http://www.seasunbio.com/ko/
가즈아!
하지만, 비상장 :)
이런 종류의 진단 방식이 현행 공식(?)pcr 검사를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점점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moqq 21.10.08 00:05
위에 종목들은 모 기관에서 19년 3분기에 샀던 것들.
내가 지난 1년 샀다팔았다 했던 종목들 보면
자신감이 없던 종목들은 대충 손익이 크지 않은 상태로 다시 매도했던 것 같다. 물론 믿던 종목들이 -60%까지 가서 손절한 것들도 있었지만.. 여하간 뭘하든 결국은 지수매매할 거 아니면 종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더 보기
내가 지난 1년 샀다팔았다 했던 종목들 보면
자신감이 없던 종목들은 대충 손익이 크지 않은 상태로 다시 매도했던 것 같다. 물론 믿던 종목들이 -60%까지 가서 손절한 것들도 있었지만.. 여하간 뭘하든 결국은 지수매매할 거 아니면 종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더 보기
위에 종목들은 모 기관에서 19년 3분기에 샀던 것들.
내가 지난 1년 샀다팔았다 했던 종목들 보면
자신감이 없던 종목들은 대충 손익이 크지 않은 상태로 다시 매도했던 것 같다. 물론 믿던 종목들이 -60%까지 가서 손절한 것들도 있었지만.. 여하간 뭘하든 결국은 지수매매할 거 아니면 종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했나 찾아본 내용이고.. 19년 3분기에 매입했다던 종목들을 왜 매입했나 결과가 어땠나 이런 거 찾아봤는데.. 가치평가라고 꼭 저per들을 산 것도 아니었네. 쟤네가 고점을 찍은 날짜들도 보면 19년 3분기에 사서 20년 3분기에 오른 게 하나. 나머지는 최소 1년반을 들고 있어야 2배는 먹는구만.. 근데 100%쯤 오르면 적절한 시점에서는 또 팔아야지 그냥 들고 있으면 확확 빠지네요.
내가 19년 3분기에 주식을 했다면 저런 종목들을 좋게 볼 수 있었을까..? 특히 SBS같은 거. 다들 OTT간다~ 하고 있을 때 살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내가 지난 1년 샀다팔았다 했던 종목들 보면
자신감이 없던 종목들은 대충 손익이 크지 않은 상태로 다시 매도했던 것 같다. 물론 믿던 종목들이 -60%까지 가서 손절한 것들도 있었지만.. 여하간 뭘하든 결국은 지수매매할 거 아니면 종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했나 찾아본 내용이고.. 19년 3분기에 매입했다던 종목들을 왜 매입했나 결과가 어땠나 이런 거 찾아봤는데.. 가치평가라고 꼭 저per들을 산 것도 아니었네. 쟤네가 고점을 찍은 날짜들도 보면 19년 3분기에 사서 20년 3분기에 오른 게 하나. 나머지는 최소 1년반을 들고 있어야 2배는 먹는구만.. 근데 100%쯤 오르면 적절한 시점에서는 또 팔아야지 그냥 들고 있으면 확확 빠지네요.
내가 19년 3분기에 주식을 했다면 저런 종목들을 좋게 볼 수 있었을까..? 특히 SBS같은 거. 다들 OTT간다~ 하고 있을 때 살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