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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이지만 그것들이 2020년을 지나면서 상당히 많이 올라있는 상태죠.
올해들어 몇군데 더 투자를 했고 개중에 몇개는 요 며칠 하락세에 의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과거 보유했던 주식들이 뒷받침을 해주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하락세에도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같은 스타일은 무조건 우량주 장기보유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보유할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만 하는 것이 맞고요.
저는 인버스, 곱버스..이... 더 보기
소액이지만 그것들이 2020년을 지나면서 상당히 많이 올라있는 상태죠.
올해들어 몇군데 더 투자를 했고 개중에 몇개는 요 며칠 하락세에 의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과거 보유했던 주식들이 뒷받침을 해주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하락세에도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같은 스타일은 무조건 우량주 장기보유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보유할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만 하는 것이 맞고요.
저는 인버스, 곱버스..이런건 이해도 못할뿐더러 간이 떨려서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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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앞다퉈 등장하는 투자 관련 유튜버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투자실적들은 사실 최근 2~3년간 발생한 자산의 대세상승장에 기반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투자의 기술이 좋았다기보다, 아무거나 사도 오르는 시기였기 때문에 올랐던 것이 많습니다.
아무거나 사서 오른다음, 유튜브를 하고 블로그를 하고 책을 쓰고, 광고비를 내서 다른 메인 유튜버 채널에 출연하고, 그걸로 강연을 하는 순환 구조를 밟아나가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투자의 기술이 좋았다기보다, 아무거나 사도 오르는 시기였기 때문에 올랐던 것이 많습니다.
아무거나 사서 오른다음, 유튜브를 하고 블로그를 하고 책을 쓰고, 광고비를 내서 다른 메인 유튜버 채널에 출연하고, 그걸로 강연을 하는 순환 구조를 밟아나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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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매수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테슬라 가버리고 이러면 마음이 어렵습니다.
유튜브에 요새 강환국님 나와서 퀀트가 짱이다 라고 말하는 거 보면 "아, 다 접고 다시 퀀트를 해야할까?"이런 생각도 들고요. 참 마음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어느 커뮤니티에서 "무슨무슨 회사 실적이 엄청 좋고 거래량도 폭등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얼른 투자금을 박박 긁어서 몰빵을 하려다가 10%만 살짝 넣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 계속 내려가는 거에요.
역시 분할매수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얼른 투자금을 박박 긁어서 몰빵을 하려다가 10%만 살짝 넣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 계속 내려가는 거에요.
역시 분할매수는 진리입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보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동산은 매매가 어렵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장기보유를 할 수 밖에 없고, 자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주식은 단기간 수익을 바로바로 꽂히는 부분은 있지만, 이익이 나면 나는 대로, 손실이 나면 나는대로 팔아버리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여러분 재미없는 주식을 사서 장기보유 하고,
그 기간동안 재미없는 주식을 살 돈을 ... 더 보기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보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동산은 매매가 어렵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장기보유를 할 수 밖에 없고, 자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주식은 단기간 수익을 바로바로 꽂히는 부분은 있지만, 이익이 나면 나는 대로, 손실이 나면 나는대로 팔아버리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여러분 재미없는 주식을 사서 장기보유 하고,
그 기간동안 재미없는 주식을 살 돈을 벌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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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가 2500개 정도 됩니다.
아예 모든 종목 1주씩 사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손실도 보겠지만 중간중간 개잡주가 400% 튀기도 하고 그럴려나요..?
대부분의 주식은 전고점보다 낮은 가격에 머물러있습니다. 그러다가 굉장히 짧은 시간동안 이전의 손실구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상승을 합니다.
문제는 그 시기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면 그 시간을 견뎌야한다는 겁니다.
모두가 죽었다 이제는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그 시점부터 부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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