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1. 미국 증시
- 다우 +0.52%, 나스닥 +1.64%, S&P500 +1.19%
- 대형 기술주, 반도체, 코로나 피해주 강세
...............................................
2. 상승 요인
- 주요 경제 지표 호조
* 미국 3분기 GDP 연율 33.1% (사상 최대치, 예측치 32.0%)
* 실엄보험 청구자 수 751,000명 (전주 대비 4만명 감소, 코로나 이후 최저)
-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형 기술주 강세
- 신규 경기부양책 기대감
* 팰로시 의장 "므누신, 부양책 답 내놔야" 합의 촉구
* 트럼프 "대선 후 최고의 부양책 통과될 것"
...............................................
3.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4.92%, AMZN +1.52%, AAPL +3.71%, NFLX +3.70%, GOOGL +3.05%, MSFT +1.01%
- 반도체 : INTC -0.32%, NVDA +3.14%, AVGO +2.25%, QCOM +4.00%, AMD +2.12%, MU +0.92%
- 코로나 피해주
* 크루즈 : CCL +5.53%, RCL +1.34%, NCLH +4.92%
* 항공 : DAL +3.74%, LUV +3.75%, UAL +2.98%, AAL +1.92%
* 호텔, 리조트 : MAR +3.73%, HLT 2.96%
* 카지노 : 라스베이거스샌즈 +2.09%, WYNN +4.61%, MGM +5.92%
- 보험 : MMC -4.26%, AON -4.06%, WLTW - 3.95%, AJG -1.26%
- 핀터레스트 : +26.92%
- 트위터 : +8.02%, 포스트마켓 -16%
- 모더나 : +8.43%
- 노키아 : -17.78%
- 인파이 : 26.70%
주요 특징주 상승, 하락 요인, 실적 발표 일정, 관심섹터 : https://blog.naver.com/antsal/222130687006
- 다우 +0.52%, 나스닥 +1.64%, S&P500 +1.19%
- 대형 기술주, 반도체, 코로나 피해주 강세
...............................................
2. 상승 요인
- 주요 경제 지표 호조
* 미국 3분기 GDP 연율 33.1% (사상 최대치, 예측치 32.0%)
* 실엄보험 청구자 수 751,000명 (전주 대비 4만명 감소, 코로나 이후 최저)
-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형 기술주 강세
- 신규 경기부양책 기대감
* 팰로시 의장 "므누신, 부양책 답 내놔야" 합의 촉구
* 트럼프 "대선 후 최고의 부양책 통과될 것"
...............................................
3.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4.92%, AMZN +1.52%, AAPL +3.71%, NFLX +3.70%, GOOGL +3.05%, MSFT +1.01%
- 반도체 : INTC -0.32%, NVDA +3.14%, AVGO +2.25%, QCOM +4.00%, AMD +2.12%, MU +0.92%
- 코로나 피해주
* 크루즈 : CCL +5.53%, RCL +1.34%, NCLH +4.92%
* 항공 : DAL +3.74%, LUV +3.75%, UAL +2.98%, AAL +1.92%
* 호텔, 리조트 : MAR +3.73%, HLT 2.96%
* 카지노 : 라스베이거스샌즈 +2.09%, WYNN +4.61%, MGM +5.92%
- 보험 : MMC -4.26%, AON -4.06%, WLTW - 3.95%, AJG -1.26%
- 핀터레스트 : +26.92%
- 트위터 : +8.02%, 포스트마켓 -16%
- 모더나 : +8.43%
- 노키아 : -17.78%
- 인파이 : 26.70%
주요 특징주 상승, 하락 요인, 실적 발표 일정, 관심섹터 : https://blog.naver.com/antsal/22213068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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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선생님이 공유해주신 그래프 하나.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슨프500의 지난 12개월 기준 per입니다. 빨간 점 하나가 툭 튀어나온 게 지금임...ㅋㅋㅋ
향후 시나리오는 넷 중 하나
1 이익은 안늘고 인플레가 잡힘 (빨간점이 좌측으로 쭉 횡이동. 주가 횡보)
2 인플레 못잡고 이익이 급증함 (빨간점이 아래... 더 보기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슨프500의 지난 12개월 기준 per입니다. 빨간 점 하나가 툭 튀어나온 게 지금임...ㅋㅋㅋ
향후 시나리오는 넷 중 하나
1 이익은 안늘고 인플레가 잡힘 (빨간점이 좌측으로 쭉 횡이동. 주가 횡보)
2 인플레 못잡고 이익이 급증함 (빨간점이 아래... 더 보기
박소연 선생님이 공유해주신 그래프 하나.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슨프500의 지난 12개월 기준 per입니다. 빨간 점 하나가 툭 튀어나온 게 지금임...ㅋㅋㅋ
향후 시나리오는 넷 중 하나
1 이익은 안늘고 인플레가 잡힘 (빨간점이 좌측으로 쭉 횡이동. 주가 횡보)
2 인플레 못잡고 이익이 급증함 (빨간점이 아래로 종이동. 주가 횡보)
3 인플레도 잡히고 이익도 급증함 (좌측이동. 주가상승)
4 인플레도 못잡고 이익도 안늘어남 (하방이동. 주가폭락)
과연 3번이 가능할까...?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슨프500의 지난 12개월 기준 per입니다. 빨간 점 하나가 툭 튀어나온 게 지금임...ㅋㅋㅋ
향후 시나리오는 넷 중 하나
1 이익은 안늘고 인플레가 잡힘 (빨간점이 좌측으로 쭉 횡이동. 주가 횡보)
2 인플레 못잡고 이익이 급증함 (빨간점이 아래로 종이동. 주가 횡보)
3 인플레도 잡히고 이익도 급증함 (좌측이동. 주가상승)
4 인플레도 못잡고 이익도 안늘어남 (하방이동. 주가폭락)
과연 3번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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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증시
- 다우 +1.54%, 나스닥 +1.31%, S&P500 +1.62%
- 다우 최초 30,000 돌파, 사상 최고치
- 강세 : 항공, 크루즈, 여행, 금융, 정유, 의류
2. 상승 요인
- 정권 이양 혼선 우려 해소
* 트럼프, 참모진과 연방총무청에 조 ... 더 보기
- 다우 +1.54%, 나스닥 +1.31%, S&P500 +1.62%
- 다우 최초 30,000 돌파, 사상 최고치
- 강세 : 항공, 크루즈, 여행, 금융, 정유, 의류
2. 상승 요인
- 정권 이양 혼선 우려 해소
* 트럼프, 참모진과 연방총무청에 조 ... 더 보기
1. 미국 증시
- 다우 +1.54%, 나스닥 +1.31%, S&P500 +1.62%
- 다우 최초 30,000 돌파, 사상 최고치
- 강세 : 항공, 크루즈, 여행, 금융, 정유, 의류
2. 상승 요인
- 정권 이양 혼선 우려 해소
* 트럼프, 참모진과 연방총무청에 조 바이든 인수위 협조 지시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시장 친화적인 옐런 전 연준 의장 지명
* 미국 재무부의 '연방준비제도 긴급 대출 프로그램 일부 종료' 철회 기대감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미국 정부 코로나 백신 개발 책임자 몬세프 슬라위 "이르면 다음달 11일부터 백신 접종 가능"
* 미국 내에서 12월 최대 2,000만명, 이후 매달 3,000만명 백신 접종 전망
* 영국, 이번주 화이자 코로나 백신 승인 전망
* 아스트라제네카 3상 임상시험 평균 70% 이상 효과 (최대 90% 효과)
3.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3.16%, AMZN +0.64%, AAPL +1.16%, NFLX +1.31%, GOOGL +2.10%, MSFT +1.78%
* JP 모건, 넷플릭스 목표 주가 $615 → $628 상향
* 구글, 인도 소셜 미디어 회사 ShareChat' 인수 희망
- 반도체 : INTC +2.06%, NVDA -1.39%, AVGO +1.35%, QCOM +1.47%, AMD -0.28%, MU -0.36%
- 백신 관련주 : 화이자 +0.22%, 바이오엔테크 -4.35%, 모더나 -2.44%, 아스트라제네카 -2.07%
* 화이자 관련주 : 제일약품
* 모더나 관련주 : 파미셀, 엔투텍, 에이비프로바이오
*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 SK케미칼, 진매트릭스
- 전기차 관련주 : 테슬라 +6.43%, GM +3.77%, 앨버말 +2.39%, 블링크 차징 -16.36%, DPW홀딩스 -12.24%
* 테슬라, 바이든 행정부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감
* Wedbush "테슬라, 12개월 안에 $1,000 도달 가능"
* 공매도 기관 Citron Research "블링크 차징, 가장 터무니 없는 전기차 관련주"
* DPW홀딩스, 전 거래일 200% 이상 상승 후 차익 실현 매도세
- 금융주 : JPM +4.62%, BAC +5.80%, WFC +8.78%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시장 친화적인 옐런 전 연준 의장 지명, 금융주 수혜 기대감
* DA Davidson, 웰스파고 목표 주가 $27 → $31 상향 조정
* Raymond James, 웰스파고 목표 주가 $32
* 금리 인상 기대감
- 정유주 : 엑슨모빌 +6.66%, 쉐브론 +5.04%
* 저가 매수세
* 국제유가 급등
-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ETF 'ICLN' : +1.38%
* 태양광 ETF 'TAN' : +2.91%
* 풍력 ETF 'FAN ' +0.20%
- 코로나 백신 수혜주
* 크루즈 : CCL 11.28%, RCL +7.72%, NCLH +7.95%
* 항공 : DAL +6.37%, LUV +3.08%, AAL +9.29%, UAL +3.08%, BA +3.29%
* 여행 : 부킹 홀딩스 +4.14%, 익스피디아 +1.83%
* 호텔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6.135%, 힐튼 월드와이드 +3.70%
* 의류 제조 : 필립스 반 휴센 +6.51%, 랄프 로렌 +6.83%, 헤인즈브랜즈 +5.78%
* 의류 소매 : TJX +4.09%, 갭 +3.11%
* 소매리츠 : 사이먼 프로퍼티 +3.96%, 리젠시 센터스 +0.68%, 킴코 리얼티 -1.15%
* 엔터 : 디즈니 +3.77%, 디스커버리 +2.64%, 라이브 네이션 +1.48%
- 아이디어노믹스 : +20.23%
* 전기 트랙터 회사 Solectrac 지분 24%로 증가
- 니콜라 : +17.31%
* GM과의 파트너십 유효
* 배저 트럭 설계 및 제조, 하이드로텍 연료전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제너럴 일렉트릭 : +3.77%
* Oppenheimer, GE 목표 주가 $10 → $12 상향 조정
* 의료용 X레이 이미징 관련 스웨덴 신생 기업 Prismatic Sensors 인수
- US 스틸 : +23.27%
* CLJ Research, US 스틸 목표 주가 $17.30
* 공급 부족, 철강 가격 급등으로 철강 산업 상승 전망
- 포드 : +6.66%
* 신임 CEO Jim Farley, 수익 증대를 위해 보증 비용 절감 노력, 공급 업체에 보증 문제 비용의 절반 선불 청구 예정
- 베스트 바이 : -6.96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연말 시즌 매출 감소 전망에 차익 실현 매도세
- 로스 스토어스(의류 소매) : +4.83
* 연말 시즌 매출 상승 기대감
- 모자이크(농약) : +12.85%
*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 해외 업체에 23.5%~72.5% 관세 부과 결정
- 컴스코어 : +12.50%
* 광고 회사 Anzu와 파트너십 체결
- 달러 트리(소매 할인점) : +14.08%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주당순이익 1.39, 매출 6.18B (예측치 1.15, 6.12B)
- 호멜 푸드 : -5.64%
* 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주당순이익 0.43, 매출 2.42B (예측치 0.439, 2.6B)
4. 미국 상장 아시아 기업
- 중국 : 알리바바 +3.65%, 윤지 +90.67%, 중국남방항공 +5.85%
- 대만 : TSMC -1.52%
- 한국 : 한국전력 +4.15%
5. 코멘트
- 대형 은행주 회복세 주목
* 2거래일 연속 강세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시장 친화적인 옐런 전 연준 의장 지명, 금융주 수혜 기대감
- 경기민감주 회복세 지속
* 항공, 여행 강세
- 중국 자동차 관련주 숨고르기
* 니오 -3.38%, 샤오펑 -2.13%
- 코로나 백신 수혜주 중 의류, 소매 리츠 강세
* 의류 : LF, 화승인더, 한세실업, 영원무역
* 백화점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회복세
* 태양광 :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SDN, 유니테스트, OCI, 신성이엔지
* 풍력 : SK디앤디, 삼강엠앤티, 동국S&C, 씨에스윈드, 스페코, 유니슨, LS
US steel은 생각도 못했는데....
- 다우 +1.54%, 나스닥 +1.31%, S&P500 +1.62%
- 다우 최초 30,000 돌파, 사상 최고치
- 강세 : 항공, 크루즈, 여행, 금융, 정유, 의류
2. 상승 요인
- 정권 이양 혼선 우려 해소
* 트럼프, 참모진과 연방총무청에 조 바이든 인수위 협조 지시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시장 친화적인 옐런 전 연준 의장 지명
* 미국 재무부의 '연방준비제도 긴급 대출 프로그램 일부 종료' 철회 기대감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미국 정부 코로나 백신 개발 책임자 몬세프 슬라위 "이르면 다음달 11일부터 백신 접종 가능"
* 미국 내에서 12월 최대 2,000만명, 이후 매달 3,000만명 백신 접종 전망
* 영국, 이번주 화이자 코로나 백신 승인 전망
* 아스트라제네카 3상 임상시험 평균 70% 이상 효과 (최대 90% 효과)
3.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3.16%, AMZN +0.64%, AAPL +1.16%, NFLX +1.31%, GOOGL +2.10%, MSFT +1.78%
* JP 모건, 넷플릭스 목표 주가 $615 → $628 상향
* 구글, 인도 소셜 미디어 회사 ShareChat' 인수 희망
- 반도체 : INTC +2.06%, NVDA -1.39%, AVGO +1.35%, QCOM +1.47%, AMD -0.28%, MU -0.36%
- 백신 관련주 : 화이자 +0.22%, 바이오엔테크 -4.35%, 모더나 -2.44%, 아스트라제네카 -2.07%
* 화이자 관련주 : 제일약품
* 모더나 관련주 : 파미셀, 엔투텍, 에이비프로바이오
*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 SK케미칼, 진매트릭스
- 전기차 관련주 : 테슬라 +6.43%, GM +3.77%, 앨버말 +2.39%, 블링크 차징 -16.36%, DPW홀딩스 -12.24%
* 테슬라, 바이든 행정부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감
* Wedbush "테슬라, 12개월 안에 $1,000 도달 가능"
* 공매도 기관 Citron Research "블링크 차징, 가장 터무니 없는 전기차 관련주"
* DPW홀딩스, 전 거래일 200% 이상 상승 후 차익 실현 매도세
- 금융주 : JPM +4.62%, BAC +5.80%, WFC +8.78%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시장 친화적인 옐런 전 연준 의장 지명, 금융주 수혜 기대감
* DA Davidson, 웰스파고 목표 주가 $27 → $31 상향 조정
* Raymond James, 웰스파고 목표 주가 $32
* 금리 인상 기대감
- 정유주 : 엑슨모빌 +6.66%, 쉐브론 +5.04%
* 저가 매수세
* 국제유가 급등
-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ETF 'ICLN' : +1.38%
* 태양광 ETF 'TAN' : +2.91%
* 풍력 ETF 'FAN ' +0.20%
- 코로나 백신 수혜주
* 크루즈 : CCL 11.28%, RCL +7.72%, NCLH +7.95%
* 항공 : DAL +6.37%, LUV +3.08%, AAL +9.29%, UAL +3.08%, BA +3.29%
* 여행 : 부킹 홀딩스 +4.14%, 익스피디아 +1.83%
* 호텔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6.135%, 힐튼 월드와이드 +3.70%
* 의류 제조 : 필립스 반 휴센 +6.51%, 랄프 로렌 +6.83%, 헤인즈브랜즈 +5.78%
* 의류 소매 : TJX +4.09%, 갭 +3.11%
* 소매리츠 : 사이먼 프로퍼티 +3.96%, 리젠시 센터스 +0.68%, 킴코 리얼티 -1.15%
* 엔터 : 디즈니 +3.77%, 디스커버리 +2.64%, 라이브 네이션 +1.48%
- 아이디어노믹스 : +20.23%
* 전기 트랙터 회사 Solectrac 지분 24%로 증가
- 니콜라 : +17.31%
* GM과의 파트너십 유효
* 배저 트럭 설계 및 제조, 하이드로텍 연료전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제너럴 일렉트릭 : +3.77%
* Oppenheimer, GE 목표 주가 $10 → $12 상향 조정
* 의료용 X레이 이미징 관련 스웨덴 신생 기업 Prismatic Sensors 인수
- US 스틸 : +23.27%
* CLJ Research, US 스틸 목표 주가 $17.30
* 공급 부족, 철강 가격 급등으로 철강 산업 상승 전망
- 포드 : +6.66%
* 신임 CEO Jim Farley, 수익 증대를 위해 보증 비용 절감 노력, 공급 업체에 보증 문제 비용의 절반 선불 청구 예정
- 베스트 바이 : -6.96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연말 시즌 매출 감소 전망에 차익 실현 매도세
- 로스 스토어스(의류 소매) : +4.83
* 연말 시즌 매출 상승 기대감
- 모자이크(농약) : +12.85%
*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 해외 업체에 23.5%~72.5% 관세 부과 결정
- 컴스코어 : +12.50%
* 광고 회사 Anzu와 파트너십 체결
- 달러 트리(소매 할인점) : +14.08%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주당순이익 1.39, 매출 6.18B (예측치 1.15, 6.12B)
- 호멜 푸드 : -5.64%
* 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주당순이익 0.43, 매출 2.42B (예측치 0.439, 2.6B)
4. 미국 상장 아시아 기업
- 중국 : 알리바바 +3.65%, 윤지 +90.67%, 중국남방항공 +5.85%
- 대만 : TSMC -1.52%
- 한국 : 한국전력 +4.15%
5. 코멘트
- 대형 은행주 회복세 주목
* 2거래일 연속 강세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시장 친화적인 옐런 전 연준 의장 지명, 금융주 수혜 기대감
- 경기민감주 회복세 지속
* 항공, 여행 강세
- 중국 자동차 관련주 숨고르기
* 니오 -3.38%, 샤오펑 -2.13%
- 코로나 백신 수혜주 중 의류, 소매 리츠 강세
* 의류 : LF, 화승인더, 한세실업, 영원무역
* 백화점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회복세
* 태양광 :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SDN, 유니테스트, OCI, 신성이엔지
* 풍력 : SK디앤디, 삼강엠앤티, 동국S&C, 씨에스윈드, 스페코, 유니슨, LS
US steel은 생각도 못했는데....
실적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주가는 아무리 비싸고 뭐고 그래도 처음에는 실적, 그리고 그 다음에는 미래 가이던스 제시 등으로 정당화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이 정도 실적은 '너무나' 당연했던 것이고, 가이던스도 보통 갖고는 정당화할 수 없는 레벨에 온 것입니다. 게다가 금리 인상,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등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기본 밸류에이션 자체가 점점 낮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결국 이제 정말로 믿을 건 이번주 FOMC밖에 없게 되었는데, 솔직히 큰 기대 안 합니다. 옆으로만 기어줘도 베스트라는 생각.
다만 지금까지의 주가는 아무리 비싸고 뭐고 그래도 처음에는 실적, 그리고 그 다음에는 미래 가이던스 제시 등으로 정당화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이 정도 실적은 '너무나' 당연했던 것이고, 가이던스도 보통 갖고는 정당화할 수 없는 레벨에 온 것입니다. 게다가 금리 인상,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등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기본 밸류에이션 자체가 점점 낮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결국 이제 정말로 믿을 건 이번주 FOMC밖에 없게 되었는데, 솔직히 큰 기대 안 합니다. 옆으로만 기어줘도 베스트라는 생각.
삼전 1주 샀읍니다. 가격이나 수익 등은 이미 떠난 차원으 결정입니다.
저도 기본적으로는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 삼전이 휘청거리는 건 무관할 수 없는 문제겠지요.
주총은 못 가고... 내년 전자으결은 참여하겠읍니다...
저도 기본적으로는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 삼전이 휘청거리는 건 무관할 수 없는 문제겠지요.
주총은 못 가고... 내년 전자으결은 참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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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의 인기가 한국 주식시장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기타 상품을 수입한 ㅇㅇㅇ 회사가 흥행으로 인한 이득을 보아 주가가 xx% 상승하였다 이런식으로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잠깐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의외로 영향이 딱히 없는 거 같아서요
사실은 한국내 체인쏘맨 관련주를 사고 싶어 미리 준비를 하려 합니다
그냥 일본 주식을 직접 사는게 맞는 건지......
예를 들어서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기타 상품을 수입한 ㅇㅇㅇ 회사가 흥행으로 인한 이득을 보아 주가가 xx% 상승하였다 이런식으로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잠깐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의외로 영향이 딱히 없는 거 같아서요
사실은 한국내 체인쏘맨 관련주를 사고 싶어 미리 준비를 하려 합니다
그냥 일본 주식을 직접 사는게 맞는 건지......
계속 투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 주식을 용돈벌이가 아닌, 유의미한 성과(부업 내지 전업 수준의 소득)를 내기위해서는 반드시 "여유자금" 으로 해야 한다. 여기서 여유자금이란 "3개월 뒤 자녀 등록금", "6개월 뒤 전세계약금" 같은게 아니다. 여유자금이란 "지금 당장 도둑이 훔쳐가도 아무 영향이 없는 돈"을 의미한다. 이런 여유자... 더 보기
계속 투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 주식을 용돈벌이가 아닌, 유의미한 성과(부업 내지 전업 수준의 소득)를 내기위해서는 반드시 "여유자금" 으로 해야 한다. 여기서 여유자금이란 "3개월 뒤 자녀 등록금", "6개월 뒤 전세계약금" 같은게 아니다. 여유자금이란 "지금 당장 도둑이 훔쳐가도 아무 영향이 없는 돈"을 의미한다. 이런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해야 단기간 손실이 나도 버틸 수 있다.
2. 우리의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자본소득 중 하나인데 기초 자본이 없다면 근로소득에서 최대한 저축하여 시드머니를 만들고
2-1) 그것을 긴 시간동안 자본소득으로 전환시키던가,
2-2) 사업소득을 일으킨 뒤 나중에 자본소득으로 옮겨가는 방법이 있다.
2-1)은 초기 자본금이 낮다면 유의미한 소득을 내기 어렵다.
72의 법칙 : 투자원금이 복리로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 72 ÷ (수익률)
수익율이 10%라면 원금이 두배 되는데 7.2년이 걸린다.
천만원을 가지고 매년 기적적인 투자수익률 10%를 낼경우 2천만원 되는데 7년이 걸린다.
결국 큰 시드머니를 가지고 최소 7년은 견뎌야 유의미한 수익이 난다.
선관위에 등록되어있는 국회의원 재산목록을 살펴보다가 주식위주로 한 번 봤습니다. 종종 제가 들고 있는 주식을 소량으로 들고 있는거 보면 왠지 모를 동지의식이 들더군요 ㅎㅎ 그리고 의원 가족들의 보유주식도 나오는데 그쪽에는 정찰병 1주 보내놓은 것들도 가끔 있고... 의원들 중 누가 가장 주식 고수일지도 궁금해집니다. 쭉 살펴보면서 포트구성에 참조해봐야겠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1032500003
emart24 주식도시락 행사가 인기를 끌었었는데, CU에서도 주식 증정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BGF리테일[282330], LG생활건강, 삼성전자, 농심[004370], 광동제약[009290],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대한제당[001790]
중 랜덤인데, LG생활건강 주가가 138만원, 농심이 29만원 정도인데, 확률이 궁금하군요.
emart24 주식도시락 행사가 인기를 끌었었는데, CU에서도 주식 증정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BGF리테일[282330], LG생활건강, 삼성전자, 농심[004370], 광동제약[009290],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대한제당[001790]
중 랜덤인데, LG생활건강 주가가 138만원, 농심이 29만원 정도인데, 확률이 궁금하군요.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2024~5는 바로 3기 신도시를 의미합니다. 뭐 대부분은 저렇게 보고 있다는 거죠. 저도 대부분은 동의합니다. 지금은 시장을 논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왜곡됐읍니다. 모 횐님이 까기도 쉽지 않다고 했죠? 그럴 때는 그냥 까면 된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가 있읍니다. 놀랍게도 어지간한 이유만 들면 그게 다 맞을 지경이라.
이 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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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이야기하는 2024~5는 바로 3기 신도시를 의미합니다. 뭐 대부분은 저렇게 보고 있다는 거죠. 저도 대부분은 동의합니다. 지금은 시장을 논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왜곡됐읍니다. 모 횐님이 까기도 쉽지 않다고 했죠? 그럴 때는 그냥 까면 된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가 있읍니다. 놀랍게도 어지간한 이유만 들면 그게 다 맞을 지경이라.
이 분들과 저의 한가지 큰 차이점은, 저는 3기 신도시 따위는 믿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인구적인 요인이나 정말 버블리 개막장으로 달려서 끝을 볼 정도면 좀 모를까요. 저는 야권 인사가 와도 3기 신도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만들어진 배경 자체부터 보면 이건 단기간에 될 수가 없습니다.
어쨌건간에 제가 2017년부터 답이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작년에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 저도 올해 결국 포지션을 정했는데 컨센서스와 시장 방향에서 큰 틀에서는 그대로 가는 듯합니다.
여담으로 부동산 한정으로는 이상우 씨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부동산만.
이 분들과 저의 한가지 큰 차이점은, 저는 3기 신도시 따위는 믿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인구적인 요인이나 정말 버블리 개막장으로 달려서 끝을 볼 정도면 좀 모를까요. 저는 야권 인사가 와도 3기 신도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만들어진 배경 자체부터 보면 이건 단기간에 될 수가 없습니다.
어쨌건간에 제가 2017년부터 답이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작년에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 저도 올해 결국 포지션을 정했는데 컨센서스와 시장 방향에서 큰 틀에서는 그대로 가는 듯합니다.
여담으로 부동산 한정으로는 이상우 씨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부동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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