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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2.17 23:47
https://youtu.be/cpNLTWPsiU4
곧 우크라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가 시작됩니다.
블링컨 장관 연설예정
인생호의 선장 22.03.20 00:32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20년도 증감회 국장 회고록 한글 번역본입니다. 출처는 짹짹이에서 활동중이신 민탱(@min_tank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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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1.25 00:24

노동이 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기술주 단체 떡실신 행...휴...정리 미리해서 다행...
인생호의 선장 22.03.20 17:27

별다방은 현재 노조문제도 겪고 있고, 무엇보다 커피 원두 확보 및 가격상승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커피 시장이 최근 우크라-러 사태로 수요가 줄면서(러+우크 = 전세계 커피수요 약 4%) 가격이 안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임시 CEO로 하워드 슐츠가 컴백하기도 했고욥.아직 확실한 반등까진 아니라, 관심종목에 넣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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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1.25 01:52

S&P -3% 터치 비트 33K터치
오늘 국장은....?!
인생호의 선장 22.03.21 16:16

캐시킹왕짱이 투자자 입장에서 현금확보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회사들 중 부채비율이 낮거나 쉽게 커버가능한 수준. 혹은 저리에 회사채 발행 가능한 회사들을 고르란 이야기입니다. 이러나저러나 빅테크는 우량주면서 기술주니 나쁠게 없지요. 다만 우량하지 못한 성장주(특히 IPO)는 PER 배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읍니다.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 해도 주식시장 다죽어!!!는 아니고 잘 버티는 애들로 돈이 몰려서 그 쪽 강세가 예상되는 것이죠.
인생호의 선장 21.12.30 01:03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61)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출금 시 메타마스크와 같은 KYC가 없는 개인지갑으로 송금이 한 달 이내에 금지됩니다. KYC 적용된 바이낸스의 경우 입출금 모두 자유롭지만 메타마스크로는 출금은 금지되고 입금만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지갑 또한 국내 거래소에 신분 인증/ 등록해야 가능합니다.

트래블룰(국제자금세탁기구)과 조세정책 도입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메타마스크와 같은 비 KYC 기반 De-Fi서비스나 NFT 마켓플레이스 이용시 국내->바이낸스->개인지갑을 거쳐야 해서 기존 대비 수수료만 증가하게 생겼네요.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생호의 선장 21.12.30 02:15
https://youtu.be/cury0vr7stI
해시드와 디스프레드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웹3 인터뷰입니다. 컨텐츠 질에 비해 조회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만...무튼 참고해보실 지점이 많습니다. 갠적으로는 본 P2E편보다는 NFT편이 더 재밌긴 했습니다 ㅎ
인생호의 선장 22.03.21 22:13

싸늘합니다....
인생호의 선장 22.01.25 22:25

기본 시나리오 기준 코스피 매수 진입대 돌입. 그러나 최악을 상정할 경우 여기서 지하 돌파 가능성. 나스닥의 경우에도 지난 10여년간의 QE를 제외한 이전 나스닥 CAGR 기준으로 평가시 11600 대 가능.

어제 장중 -4% 돌파 시에도 트위터에 추매 인증글이 올라오고 장 후반 기관의 말아올리기 권법을 보면 아직 충분한 공포 수준이 아님(최악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했을 때...).현금 최대한 확보....일단 주식은 정리 완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앵간하면 베이스 시나리오 기준대로 가길 바래요.다만 늘 그렇듯 저점(처럼)보이는 구간이후 가파른 기울기의 상승이 오지만 그 후엔...그말싫;;;
인생호의 선장 22.02.21 14:41

트위터에서 보다 터졌읍니다ㅠㅜㅜ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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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2.21 17:47

진짜 명심해야하긴 합니다. 성장주 쫓는사람이 신념만 있어도 안되고 가치주 쫓는 사람이 자신이 이성적이라 생각해도 안되는...예전엔 재무재표만 보고 이거다! 하던 시절이 있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 재무재표에 꼬라박은 주가를 가진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된 다음부터는...

주가란 PER * EPS(2*1/2 = 1같은 이야기?ㅋㅋㅋ)....일단은 EPS가 가줘야하지만 PER기대치가 없으면 주가는 재미없죠. 근데 이 PER은 결국 사람들의 꿈의 함수라..아무리 데이터기반의 가치평가를 내린들 PER은 주관의 영역. 얼마나 사람들의 꿈의 함수(아직은 작으나 곧 커질)를 잘 맞춰서 미리 들어가냐 싸움인데 이게 쉬웠으면 다들 돈벌었을 것이고 다들 돈벌지경이면 주가는 이미 고점.
인생호의 선장 22.01.26 01:36

주식과 디커플링
증권이 아닌 자산. 새로운 통화로.
2022은 BTC에 있어 기념비적인 해가 될 수 있을까? 비트맥시들의 말에 조금은 귀를 기울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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