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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hardark/221538584828
인텔 소액주주로서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인데 여기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AMD가 자일링스 인수를 한다길래 좀 사볼까 했는데, 자일링스 사서 대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를 모르겠어서 일단은 투자 보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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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어디를 살까 하다가 GM 3주, 그러니까 한 15만원어치만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솔직히 버블이 살짝 낀거 같고, 앞으로 테크주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면 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반도체 기업중에서 가장 악재 없이 미래가 탄탄해보이는 기업인데다가, 앞으로 액면가가 더 오르면 한달에 한주 사기도 힘들거 같아서 미리 한주정도 사두고..
GM은 솔직히 불안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상당히 잘 따라오고 ... 더 보기
엔비디아는 솔직히 버블이 살짝 낀거 같고, 앞으로 테크주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면 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반도체 기업중에서 가장 악재 없이 미래가 탄탄해보이는 기업인데다가, 앞으로 액면가가 더 오르면 한달에 한주 사기도 힘들거 같아서 미리 한주정도 사두고..
GM은 솔직히 불안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상당히 잘 따라오고 ... 더 보기
이번달엔 어디를 살까 하다가 GM 3주, 그러니까 한 15만원어치만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솔직히 버블이 살짝 낀거 같고, 앞으로 테크주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면 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반도체 기업중에서 가장 악재 없이 미래가 탄탄해보이는 기업인데다가, 앞으로 액면가가 더 오르면 한달에 한주 사기도 힘들거 같아서 미리 한주정도 사두고..
GM은 솔직히 불안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상당히 잘 따라오고 있다고 생각해서 정찰병 조금 파견했습니다. 얼티움 배터리랑 슈퍼크루즈 개발하는거 보면 테슬라를 제외한 기존 전통적 자동차 업체중에서는 가장 대응이 빠른 회사 아닐런지.
어쩌면 전동화의 추세가 침체에 빠진 미국 자동차업계의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꽤 그럴싸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엔비디아는 솔직히 버블이 살짝 낀거 같고, 앞으로 테크주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면 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반도체 기업중에서 가장 악재 없이 미래가 탄탄해보이는 기업인데다가, 앞으로 액면가가 더 오르면 한달에 한주 사기도 힘들거 같아서 미리 한주정도 사두고..
GM은 솔직히 불안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전기차와 자율주행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상당히 잘 따라오고 있다고 생각해서 정찰병 조금 파견했습니다. 얼티움 배터리랑 슈퍼크루즈 개발하는거 보면 테슬라를 제외한 기존 전통적 자동차 업체중에서는 가장 대응이 빠른 회사 아닐런지.
어쩌면 전동화의 추세가 침체에 빠진 미국 자동차업계의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꽤 그럴싸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살까말까 살까말까 싶긴 한데..
뭐 제가 잘 모르는 주식에 대해서 단타성으로 들어가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참는중입니다.
사실 들어갈 용기가 없고 모르는 주식 분석하기가 귀찮은거지만.. ㅎㅎ
뭐 제가 잘 모르는 주식에 대해서 단타성으로 들어가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참는중입니다.
사실 들어갈 용기가 없고 모르는 주식 분석하기가 귀찮은거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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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매년 뭔가 열심히 낸다고는 하는데..
메인프레임도 요새는 점점 대체되는 분위기고, Power 프로세서도 막 잘 팔리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 왓슨은 아직 실질적인 캐시카우가 되는거 같진 않고, 예전에 무슨 자율주행 차도 연구한거 같은데 걔도 별 다른 소식은 없고, 클라우드 쪽도 구글, MS, 아마존이 너무 확고하게 버티고 있고..
요즘은 컨설팅해주면서 먹고 산다는 얘기도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일반인들한테 알려진 정보가 너무 없네요. B2B위주 회사라 그럴 순 있겠어도요.
진짜 얘네 뭐 해먹고 사는걸까요?
메인프레임도 요새는 점점 대체되는 분위기고, Power 프로세서도 막 잘 팔리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 왓슨은 아직 실질적인 캐시카우가 되는거 같진 않고, 예전에 무슨 자율주행 차도 연구한거 같은데 걔도 별 다른 소식은 없고, 클라우드 쪽도 구글, MS, 아마존이 너무 확고하게 버티고 있고..
요즘은 컨설팅해주면서 먹고 산다는 얘기도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일반인들한테 알려진 정보가 너무 없네요. B2B위주 회사라 그럴 순 있겠어도요.
진짜 얘네 뭐 해먹고 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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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이후로 간신히 흑자전환 하나 했더니 그새 또 -10% 빠졌네요.
후.. 언젠가는 반드시 빛을 볼거라는 확신으로 들고는 있지만 이놈들 하는거 보면 진짜 속터져 죽겠네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인텔 주주라 행복합니다
후.. 언젠가는 반드시 빛을 볼거라는 확신으로 들고는 있지만 이놈들 하는거 보면 진짜 속터져 죽겠네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인텔 주주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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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주식 시작해서 대략 8개월정도 주식 들고있던 주린이입니다.
3월인가 4월 즈음의 코로나 대폭락 시기에 -20%인가 찍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지금은 꾸역꾸역 올라와서 +40%까지 복구하고 지금은 다시 +20%대로 조정이 왔네요.
매수 기준은 이 회사가 10년 뒤에 무얼 해먹고 살고 있을지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느냐, 그리고 한번 사면 다시는 안 팔 자신이 있느냐인데
요새는 장이 좋아서 그럭저럭 먹고는 있지만 사실 언제 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더 보기
3월인가 4월 즈음의 코로나 대폭락 시기에 -20%인가 찍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지금은 꾸역꾸역 올라와서 +40%까지 복구하고 지금은 다시 +20%대로 조정이 왔네요.
매수 기준은 이 회사가 10년 뒤에 무얼 해먹고 살고 있을지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느냐, 그리고 한번 사면 다시는 안 팔 자신이 있느냐인데
요새는 장이 좋아서 그럭저럭 먹고는 있지만 사실 언제 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더 보기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주식 시작해서 대략 8개월정도 주식 들고있던 주린이입니다.
3월인가 4월 즈음의 코로나 대폭락 시기에 -20%인가 찍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지금은 꾸역꾸역 올라와서 +40%까지 복구하고 지금은 다시 +20%대로 조정이 왔네요.
매수 기준은 이 회사가 10년 뒤에 무얼 해먹고 살고 있을지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느냐, 그리고 한번 사면 다시는 안 팔 자신이 있느냐인데
요새는 장이 좋아서 그럭저럭 먹고는 있지만 사실 언제 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최소한 년단위로는 투자할 생각이니까요.
제 보유 주식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찍고 있는게 7nm를 또 연기하면서 왕창 떨어졌던 인텔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이상하게 마음이 간단말입니다.
곧 런칭될 10nm 공정도 타사 7nm보다 집적도가 높고, EUV 공정, 슈퍼핀 등등 이래저래 CPU 시장에서 준비중인 기술도 꽤나 있는거 같구요.
무엇보다 저는 AMD는 절대 x86시장의 주도권을 잡을만한 역량이 없다고 보거든요. 과연 얘네가 인텔의 프로젝트 아테나처럼 차세대 컴퓨팅 기기의 기준을 제시하고, PC의 성장에 기여하며 x86 시장을 직접 리드할만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회의적입니다.
가령 이런겁니다. 그래픽 시장에서 AMD가 고작 겨우겨우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인 RX5700이나 콘솔용 APU나 만들때 엔비디아는 레이트레이싱을 차세대 그래픽 기술로 제시하고, CUDA, 텐서플로우 가속 등등의 GPU 기반 먹거리들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비록 요즘의 인텔의 꼴이 말이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x86 시장에서 엔비디아처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회사가 AMD일지 인텔일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래도 인텔이 그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인텔도 vPro라던지 avx라던지 하는 나름의 무기도 있구요.
비록 지금이야 공정면에서 좀 고생은 하지만 사실 지금 14nm공정으로도 AMD의 7nm공정이랑 얼추 경쟁은 하는거 보면 차세대 10nm 공정만 나와도 인텔이 제법 경쟁력을 갖추리란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돈을 벌지만 정작 저렴한 주식은 못 산다는데.. 저도 인텔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솔직히 좀 두렵긴 한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데 글을 올려서 제 의견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은거겠지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인텔 주식에 대해 낙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건 맞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저는 도저히 AMD가 지금의 인텔 자리를 빼앗는 미래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제 편견일지 아니면 AMD의 미래를 낙관하는 다른 이들이 무모한걸지는 미래를 보지 않는 한 누구도 모르는거겠죠.
3월인가 4월 즈음의 코로나 대폭락 시기에 -20%인가 찍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지금은 꾸역꾸역 올라와서 +40%까지 복구하고 지금은 다시 +20%대로 조정이 왔네요.
매수 기준은 이 회사가 10년 뒤에 무얼 해먹고 살고 있을지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느냐, 그리고 한번 사면 다시는 안 팔 자신이 있느냐인데
요새는 장이 좋아서 그럭저럭 먹고는 있지만 사실 언제 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최소한 년단위로는 투자할 생각이니까요.
제 보유 주식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찍고 있는게 7nm를 또 연기하면서 왕창 떨어졌던 인텔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이상하게 마음이 간단말입니다.
곧 런칭될 10nm 공정도 타사 7nm보다 집적도가 높고, EUV 공정, 슈퍼핀 등등 이래저래 CPU 시장에서 준비중인 기술도 꽤나 있는거 같구요.
무엇보다 저는 AMD는 절대 x86시장의 주도권을 잡을만한 역량이 없다고 보거든요. 과연 얘네가 인텔의 프로젝트 아테나처럼 차세대 컴퓨팅 기기의 기준을 제시하고, PC의 성장에 기여하며 x86 시장을 직접 리드할만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회의적입니다.
가령 이런겁니다. 그래픽 시장에서 AMD가 고작 겨우겨우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인 RX5700이나 콘솔용 APU나 만들때 엔비디아는 레이트레이싱을 차세대 그래픽 기술로 제시하고, CUDA, 텐서플로우 가속 등등의 GPU 기반 먹거리들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비록 요즘의 인텔의 꼴이 말이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x86 시장에서 엔비디아처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회사가 AMD일지 인텔일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래도 인텔이 그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인텔도 vPro라던지 avx라던지 하는 나름의 무기도 있구요.
비록 지금이야 공정면에서 좀 고생은 하지만 사실 지금 14nm공정으로도 AMD의 7nm공정이랑 얼추 경쟁은 하는거 보면 차세대 10nm 공정만 나와도 인텔이 제법 경쟁력을 갖추리란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돈을 벌지만 정작 저렴한 주식은 못 산다는데.. 저도 인텔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솔직히 좀 두렵긴 한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데 글을 올려서 제 의견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은거겠지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인텔 주식에 대해 낙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건 맞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저는 도저히 AMD가 지금의 인텔 자리를 빼앗는 미래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제 편견일지 아니면 AMD의 미래를 낙관하는 다른 이들이 무모한걸지는 미래를 보지 않는 한 누구도 모르는거겠죠.
어우.. 오션코브 하나 보고 산 주식이지만 오션코브도 아주 희망적이진 않고..
또 MS나 아마존이 서버용, 컨수머 기기용 칩 자체생산한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이제는 인텔을 정말 놓아줄 때가 된 거 같다 싶네요.
그냥 손절해버리고 이 돈으로 FDN ETF나 더 넣으려구요. 이제 인텔 신경 쓰기도 귀찮고..
뭐 나중에 오션코브가 대박나서 다시 주가가 오를수도 있겠지만 그건 오션코브 출시 이전 즈음에나 간 보려구요..
또 MS나 아마존이 서버용, 컨수머 기기용 칩 자체생산한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이제는 인텔을 정말 놓아줄 때가 된 거 같다 싶네요.
그냥 손절해버리고 이 돈으로 FDN ETF나 더 넣으려구요. 이제 인텔 신경 쓰기도 귀찮고..
뭐 나중에 오션코브가 대박나서 다시 주가가 오를수도 있겠지만 그건 오션코브 출시 이전 즈음에나 간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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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사는 주식 따라사는건 수익율이 괜찮은데 나름 저평가된 주식 찾는답시고 산 GM이나 인텔은..
제 종목 선구안이 그닥이라는건 인정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다 필요 없고 그냥 ETF 몰빵하고 주식시장에 신경 끌까봐요.
제 종목 선구안이 그닥이라는건 인정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다 필요 없고 그냥 ETF 몰빵하고 주식시장에 신경 끌까봐요.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3월 폭락장에도 그냥 꾸준히 매수했더니 아직 수익율은 견조하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장이 좋으리란 보장도 없고(저는 좀 있으면 꽤 강한 조정이 올 거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또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이 잘 되리란 보장도 없고, 그 잘나간다는 애플조차도 버블소리를 가끔 듣는게 요즘의 주식 장이라면
그냥 전부 다 팔아버리고 ETF 적립매수나 하는게 투자실력 없는 개미한테는 제일 좋지 않을까도 싶어요.
에이 이왕 이렇게 ... 더 보기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3월 폭락장에도 그냥 꾸준히 매수했더니 아직 수익율은 견조하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장이 좋으리란 보장도 없고(저는 좀 있으면 꽤 강한 조정이 올 거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또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이 잘 되리란 보장도 없고, 그 잘나간다는 애플조차도 버블소리를 가끔 듣는게 요즘의 주식 장이라면
그냥 전부 다 팔아버리고 ETF 적립매수나 하는게 투자실력 없는 개미한테는 제일 좋지 않을까도 싶어요.
에이 이왕 이렇게 ... 더 보기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3월 폭락장에도 그냥 꾸준히 매수했더니 아직 수익율은 견조하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장이 좋으리란 보장도 없고(저는 좀 있으면 꽤 강한 조정이 올 거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또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이 잘 되리란 보장도 없고, 그 잘나간다는 애플조차도 버블소리를 가끔 듣는게 요즘의 주식 장이라면
그냥 전부 다 팔아버리고 ETF 적립매수나 하는게 투자실력 없는 개미한테는 제일 좋지 않을까도 싶어요.
에이 이왕 이렇게 된거 QQQ, SPY 가즈아?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3월 폭락장에도 그냥 꾸준히 매수했더니 아직 수익율은 견조하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장이 좋으리란 보장도 없고(저는 좀 있으면 꽤 강한 조정이 올 거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또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이 잘 되리란 보장도 없고, 그 잘나간다는 애플조차도 버블소리를 가끔 듣는게 요즘의 주식 장이라면
그냥 전부 다 팔아버리고 ETF 적립매수나 하는게 투자실력 없는 개미한테는 제일 좋지 않을까도 싶어요.
에이 이왕 이렇게 된거 QQQ, SPY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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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AMD야! 어서 일어나거라!
...물타기 한번 했던 인텔 주식이 점점 적자에서 복구중이군요.
타이거레이크랑 10nm만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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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꽤나 벌이가 좋은 직장인이 한달 월급을 전부 퍼부어도 고작 한주 사기가 힘든 주식이 되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오르려나 모르겠네요. 2000달러대일때 저 비싼걸 대체 누가 사나 하면서 구경만 하던게 어제일 같은데..
저도 ETF를 이용해서 한 10만원어치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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