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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2.09.02 10:25

공포에 사고싶슾셉슾... 근데 공포가 아니네요.

얼마나 떨어져야 공포에 휩싸인 장이 되는것인가...
주식못하는옴닉 22.09.02 0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료사 22.09.02 07:55


환율

골든? 크로스 쌉가능할듯
알료사 22.09.01 19:03



넘모 욱깁니다 ㅋㅋㅋ


횡령범 다크나이트행.. ㅋㅋ
1
알료사 22.09.01 15:37


고점이

내일의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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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고통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근데 어차피 고통을 겪을 거였으면 좀 미리미리 긴축하고 금리도 올리고 그러면 안되는 거였을까?
꼭 숙제를 미루다미루다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애처럼..
08년에 풀어버린 돈을 19년까지 제대로 회수를 못했다는 게 말이 되나?
그리고 20-21년에 더 풀어서 이렇게 물가가 9%에서 많게는 100%까지 오르는 고통을 겪어야만 긴축을 하는 건가?
아니면 이것도 공유지비극처럼 남들은 다 돈풀어서 이득보는데 혼자 긴축하면 손해라서 그런 것일까?
https://v.daum.net/v/20220831170311731
물가때문에 공급늘리려면 어쩔 수 없겠죠?
ESG는 후퇴하는 분위기.

슈카 아재 말에 어느 정도 동의는 하는데
욕먹는 이유는 주식, 코인 난리일때 주변 사람들 조롱을 해서 그런거죠. 안하면 무슨 바보들이라고 그리 조롱을 해댔으니 지금 욕먹는 것도 다 업보가 돌아오는거라 봅니다. 물론 아무말 안했는데 같이 싸잡혀서 욕드시는 분들에겐 그저 애도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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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미르 22.09.01 13:06

대형 시중은행들 위주로 빠지는데 혹시 설명할만한 이유가 추측가능한분 있습니까?
Beer Inside 22.09.01 09:38
https://www.news1.kr/articles/?4789781

기준금리 4%면 예금 금리는 5%?

배당보다 예금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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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남편 22.09.01 09:30
미국 주식을 사서 그걸로 대한민국 망하면 미국으로 가서 살수 있는 자금으로 확보하는게 어떨까합니다.

한30년후면 노년인데 그때 인구구조상 거의 나락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원화가치는 확떨어지니 연금이니 뭐니 이런거하지말고 지금 그나마 잘나갈때 달러로 바꿔놔야겠죠?
레디미르 22.08.31 22:52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seonnyseo 22.08.31 13:46
대성홀딩스 쭉 빠졌다가 다시 회복하고 있는데요, 이건 왜이런건가요? 자동매매가 되서 쭉 빠졌다가 그걸 다시 받아줘서 가격이 올라가는 건가요? 저 점심 먹다가 체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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