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목요일밤 10시 동네영화관에 파묘를 보러갔는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76	워렌 버핏의 2024 주주서한이군요 1	Beer Inside	24/02/27	575	3
9575	비트코인, 거침없는 파죽지세…27개월만에 5만6천달러도 돌파(종합2보) 6	다군	24/02/27	533	0
9574	날가져요!! 알테오젠!!	왼쪽의지배자	24/02/26	434	0
9573	종근당 매수 공시 1	박지운	24/02/26	558	0
9572	사무라이 세븐 1	Beer Inside	24/02/26	452	2
9571	밸류업 빈수레인듯 4	기아트윈스	24/02/26	576	0
9570	목요일밤 10시 동네영화관에 파묘를 보러갔는데 3	아츠	24/02/24	455	3
9569	일본 증시 34년전 거품경제 때 역대 최고가 기록 경신 5	다군	24/02/22	542	0
9568	'급등이냐, 급락이냐'…엔비디아 실적에 267조원 걸렸다 10	다군	24/02/21	698	1
9567	게임 끝났나?	은하스물셋	24/02/21	455	0
9566	이마트도 저 PBR이란 말입니다. 2	Beer Inside	24/02/20	417	0
9565	피싱범조차 웃음을 참지 못하는... 1	먹이	24/02/20	510	1
9564	혐주의 2	기아트윈스	24/02/15	73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2/24 11:52:31
Name	아츠
Subject	목요일밤 10시 동네영화관에 파묘를 보러갔는데
https://kongcha.net/stock/9570 거의만석인거에요. 순간 오늘이 금요일인가 하고 시계를 봤는데 목요일 맞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쇼박스를 매수했습니다. 그러다 이런 비슷한 경험을 신과함께때 덱스터 사서 망했던 기억이 오늘 갑자기 떠올라서 이거 맞나 싶습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아츠님의 최근 게시물 24-02-24 목요일밤 10시 동네영화관에 파묘를 보러갔는데 [3] 23-12-06 유머게시판을 수시로보면 돈을법니다. 더 열심히봐야지 [0] 23-07-25 자녀계좌 개설 [1] 23-06-29 공모주 상장 첫날 가격변동폭이 확대되었습니다. [4] 22-08-19 불장난은 위험 [3] 22-05-27 설마 테슬라가 -60퍼 가겠어? [6] 21-08-17 화이자 3상 발표직후 단타하러 들어갔다가 [5] 21-01-20 공모주 제도변경에 따른 변화. [2] 20-12-30 개미는뚠뚠 챕터2 2화올라왔습니다. [5] 20-11-17 테슬라 s&p 500 편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