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코로나 여름부터 주식 시작했으니 대충 3년됨.
그 동안 내게 있었던 기회들을 봄.
Celh, Grbk 등은 관심있게 봤었는데.. 지금도 많이 오름.
물론 관심있게 봤지만 망한 것들도 많음.
결국 내가 분석할 능력이 부족했던 것.
저걸 지금 들고 있는 상황이라해도 계속 갈지 익절할지 판단 못할 듯.

여튼 분석을 못했으면 트레이딩이라도 잘해서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했어야하는데 저런 종목들은 약수익에 팔아버리고, 손실난 애들은 끼고 있었음.

그리고 올 상반기가 한국 시장의 특징을 잘 보여줬다고 봄.
상반기에 오른 애들.
2차전지, 로봇, 엔터, 화장품, 의료기기, AI등은 떡상.
SG사태로 가치주들은 떡락.
한국 시장에선 공부해서 성장주 타야함.
자산주 이런 건 주가조작아니면 그만큼 못오름.
그리고 올라봐야 적정가치 오면 팔기 바쁨.
성장주는 적정가치따위 모름. 금리가 높은데? 그게 뭐?
I have a dream!!
Guys~ you not have a dream? 님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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