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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로이터 뉴스가 며칠전에 나왔는데요.
지난주에 테슬라에 투자한 분이랑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왜 테슬라가 이렇게 오르는지 좀 궁금해서 물어보았어요.

추측이지만, '아마도 얼마전에 테슬라 관련 악성뉴스들이 나온걸로 보면 공매도 관련 기관들이
허위뉴스를 계속 뿌려서 그 당시 테슬라 가격이 낮았을꺼래요.

지난 2주 사이에는 테슬라관련 긍정적인 뉴스들이 크게 계속 나오고 해서
공매도 short seller 들이 큰 손해를 보니깐 이제 허둥지둥 파는 모양새가 되니
11일 계속 이렇게 오르는듯 싶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buying 을 시간대로 보는데 한번에 거래하는 buying 갯수가 일반인 수준이 아닌것 같다고 하던데요.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esla-short-sellers-down-608-bln-stocks-11-session-winning-streak-s3-partners-2023-06-09/

(Reuters) - Traders who have sold Tesla Inc shares short have lost about $6.08 billion on a mark-to-market basis during the electric car maker's current winning streak,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S3 Partners.

Tesla's current rally, which will span 11 sessions if it closes Friday's session higher, has the stock up around 35% since May 24.

Investors who sell securities 'short' borrow shares and then sell them, expecting the stock to fall so they can buy the shares back at the lower price, return them to the lender and pocket the difference.

And Tesla is the largest short in the world, according the S3's head of predictive analytics Ihor Dusaniwsky, who says $22.43 billion worth of Tesla shares have been sold short.

But even as Tesla's shares have risen short sellers have been adding to their bets since April "as short sellers were not convinced the long buying price support would continue and a price retracement would be inevitable," Dusaniwsky said.

Traders have shorted 15.3 million new Tesla shares, worth $3.6 billion, in 2023. And in the past thirty days bearish bets expanded further, with 1.3 million more shares worth $303 million, sold short, representing a roughly 1.4% increase even as Tesla's stock price rose 39%, Dusaniwsky said.

Tesla shares on Friday traded up 4.4% at $245.08 after earlier hitting its highest level since early October.

(Reporting By Sinéad Carew; editing by Lance Tupper, Chris Reese, Chizu Nomiyama)

Copyright 2023 Thomson Reuters.

아래 번역은 구글로 번역해서 약간만 손보았어요.

(로이터) - S3 Partner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Tesla Inc 주식을 공매도한 거래자들은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현재 연승 기간 동안 시가 기준으로 약 60억 8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테슬라의 현재 랠리는 5월 24일 이후로 주가가 약 35% 상승했습니다. 금요일 세션을 상승으로 마감하면 11개 세션에 걸쳐 상승이 진행됩니다.

증권을 '공매도' 매도하는 투자자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더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다시 사서 대출 기관에 돌려주고 그 차액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S3의 예측 분석 책임자 Ihor Dusaniwsky에 따르면 Tesla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매도 종목입니다. 그는 224억 3천만 달러 상당의 Tesla 주식이 공매도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테슬라의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매도자들은 4월 이후 "공매도자들이 매수가 지지세가 계속될 것과 가격이 되돌아가는것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베팅을 늘리고 있다고 Dusaniwsky는 말했습니다.

거래자들은 2023년에 36억 달러에 달하는 1,530만 개의 테슬라 신주를 공매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0일 동안 약세 베팅이 더욱 확대되어 3억 300만 달러 상당의 130만 주가 추가로 공매도되었으며, 이는 Tesla의 주가가 약 1.4% 상승한 것을 나타냅니다. Dusaniwsky는 39%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 Tesla 주식은 10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4.4% 상승한 $245.08에 거래되었습니다.

(보고: Sinéad Carew, 편집: Lance Tupper, Chris Reese, Chizu Nomiyama)

저작권 2023 톰슨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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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공매도랑 아래 기사랑 연결하면 이건 음모가 되려나요? 큰손인지 기관인지 누가 테슬라 공매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4240012#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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