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얼마 전에 waves 숏쳐서 소액 벌었읍니다... 졸업급으로 버신 고수분도 계시고... 저는 타이밍을 놓쳐서 소액벌이밖에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코인 자체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스캠성 코인 찾아서 숏치는 전략이 상당히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stepn (gmt) 들어가 있는데 이것도 너무 소액이라 아쉬워하는 중입니다.
작년 말부터 시작한 개초보라서... 위 언급한 대로 현재는 stepn 보고 있읍니다. 곡괭이코인은 타이밍이 문제일 뿐 바닥까지 추락하는 건 기정사실이라고 믿고 있어서요. 코인매크로 파악 빠르고 타점 잘잡는 트레이더라면 능력 대비 소득이 클 것 같아요. 저같은 허접도 소액이나마 버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