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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2/03/25 12:07:42
단기금리는 기준금리가 높아지면서 올라가고
장기금리는 미래 불황을 예상하면서 낮아진다.
금리가 낮다는 말은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적다.
왜? 돈을 빌려서 투자할 곳이 없으니까..
근데 채권가격으로 생각하면 장기금리가 낮다. = 국채10년물 가격이 올라간다. 왜? 불황이라 채권으로 돈이 몰리니까?
근데 금리올리는데 왜 채권을 사지? 결국은 금리가 더 낮아질거다 라는 베팅인가? 그럼 금리는 더 낮아질까?
세계화가 끝나고 저물가 시대가 저물까?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은데..
공급망 교란도 크고, 에너지 문제도 크고..
미국 고용을 보면 물가가 오르니까 사람들이 소득을 늘리려고 일자리로 복귀하는 비율이 높아져서 고용이 좋아졌다던데..
경기가 나쁘다면 고용을 할 리가 없을테니?
게다가 해외공급망을 못믿는다면 국내 제조업을 만들어야 할테니 투자를 안할 것 같진 않고..
물가,금리가 높아지는데 이게 결국 선순환이 되느냐 악순환으로 빠지느냐가 문제가 되는데 그거야 아무도 모를 듯..
장기금리는 미래 불황을 예상하면서 낮아진다.
금리가 낮다는 말은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적다.
왜? 돈을 빌려서 투자할 곳이 없으니까..
근데 채권가격으로 생각하면 장기금리가 낮다. = 국채10년물 가격이 올라간다. 왜? 불황이라 채권으로 돈이 몰리니까?
근데 금리올리는데 왜 채권을 사지? 결국은 금리가 더 낮아질거다 라는 베팅인가? 그럼 금리는 더 낮아질까?
세계화가 끝나고 저물가 시대가 저물까?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은데..
공급망 교란도 크고, 에너지 문제도 크고..
미국 고용을 보면 물가가 오르니까 사람들이 소득을 늘리려고 일자리로 복귀하는 비율이 높아져서 고용이 좋아졌다던데..
경기가 나쁘다면 고용을 할 리가 없을테니?
게다가 해외공급망을 못믿는다면 국내 제조업을 만들어야 할테니 투자를 안할 것 같진 않고..
물가,금리가 높아지는데 이게 결국 선순환이 되느냐 악순환으로 빠지느냐가 문제가 되는데 그거야 아무도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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