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줍는 야수들이 있겠쥬? 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신풍 적정가치는 5천원 정도입니다. 줍는 야수도 결국은 찢겨나갈 것...

쩜하 안나온게 신기..

코로나 전 가격인뎁쇼?? 스엥님??
결국 거품이었다는 말씀? ㅎㅎ

네 ㅇㅇ

저걸 어떻게 먹어보겠다고 1450만주나 거래하다니 ㄷㄷ

오늘 야수처럼 "이건 간다!" 생각하고 아침장에 잠깐 들어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딱 버스비만 벌고 후다닥 튀었는데 귀신같이 하락 하더니 결국...

길고양이
종족: 야수 ㄷㄷㄷㄷ

신풍은 거품이긴 했는데
다른 제약주도 거품 하나씩은 물고 있는거..

시장이 대체품을 받아들여주는데는 되게 보수적인데
또 막상 전환이 시작되면 속도가 무시무시합니다.

저는 쫄려서 못보겠음 ㅋㅋㅋ

맞아요. 바이오가 전반적으로 좀 버블버블하죠. 전 셀트리온이 한 번 쯤 크게 (아래쪽으로) 터지는 거 아닌가 불안불안합니다. 자기 혼자만 가면 모르겠는데 대웅제약 주가까지 같이 휩쓸고 데리고 가면 넘모 억울한 것.

저 피라맥스를 가지고 코로나 임상을 아직도 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충공깽이죠 ㅋㅋㅋㅋ

(소근... 3상도 할거랍니다)

어우야...ㄷㄷㄷ 음. 이거 그냥 대놓고하는 주가조작 수준 아닙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