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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을 세운지 얼마 안됐는데
배당은 미국에서
국내는 성장주만
주식 현금 비중은 6:4

국내 주식은 6:4  비중을 오늘 몇가지 익절하니 달성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배당주로 주식을 시작해서 저중에 물린게 절반입니다.
대부분 kt&g, 우리금융지주, nh리츠에 물려 있습니다. 차익 실현한거는 이제 삼성전자에 박을 예정..

미장은 환전을 천천히 하는 중이라 현금 비중이 아직까지 높습니다.

원칙을 세우고 주식하니 확실히 급한 마음이 덜하긴 합니다만, 시장보다 성적이 워낙 저조하다보니 주식 내에서 비중 조정을 할 생각인데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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