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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6 창작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5 작고 둥근 좋은 날 20/01/29 7557 24
971 정치/사회그냥 이야기 12 Schweigen 20/06/16 5583 24
1013 일상/생각나는 순혈 오리지날 코리안인가? 50 사이시옷 20/10/05 7651 24
1054 일상/생각내가 맥주를 마실 때 웬만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수칙 52 캡틴아메리카 21/01/21 7876 24
1058 문학오늘부터 5월까지 덕수궁미술관에서는 20 순수한글닉 21/02/04 6156 24
1065 정치/사회수준이하 언론에 지친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대안언론들 20 샨르우르파 21/03/03 9227 24
1098 기타한국 만화의 이름으로. 고우영 수호지. 15 joel 21/06/15 6810 24
1101 역사왜 작은 어머니를 숙모라고 부를까. 24 마카오톡 21/06/30 6768 24
1116 정치/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23 샨르우르파 21/08/13 6983 24
1152 일상/생각헌혈하는 것의 의미 9 샨르우르파 21/12/14 4881 24
1241 기타대군사 사마의 감상. 나관중에 대한 도전. 10 joel 22/09/30 5101 24
1246 과학이번 카카오 사태에 가려진 찐 흑막.jpg 코멘터리 18 그저그런 22/10/25 6280 24
1305 창작서울에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 7 아파 23/06/01 5499 24
1332 일상/생각나의 은전, 한 장. 6 심해냉장고 23/09/30 4079 24
1352 역사정말 소동파가 만들었나? 동파육 이야기. 13 joel 24/01/01 3854 24
1437 IT/컴퓨터LLM에 대한 두서없는 잡썰 (3) 23 덜커덩 25/02/05 2558 24
1442 정치/사회목요일 대학살 - 믿을 수 없이 부패한 트럼프 16 코리몬테아스 25/02/19 3288 24
1476 정치/사회2030, MZ세대, 청년 어쩌구를 더 이상 말하면 안 되는 이유 16 구밀복검 25/06/28 3016 24
1500 일상/생각여러 치료를 마쳐가며 2 골든햄스 25/10/19 1157 24
210 기타아들이 말을 참 잘합니다. 37 Toby 16/05/30 7412 25
361 꿀팁/강좌사진찍으러 갈까요? 22 사슴도치 17/02/07 8767 25
428 일상/생각'편 가르기'와 '편 들기' 17 소라게 17/05/12 7614 25
501 철학/종교정상영웅 vs 비정상영웅 93 기아트윈스 17/08/26 11266 25
525 기타나라가 위기인데 연휴가 길어서 큰일이야 26 알료사 17/10/08 7940 25
540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9 droysen 17/10/30 1065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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