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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역사경찰사와 영국성 4 코리몬테아스 20/06/08 5678 8
1250 일상/생각7년동안 끊은 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32 비사금 22/11/10 5687 44
1141 IT/컴퓨터변화무쌍한 웹 기술 역시 톺아보기 - 1 16 nothing 21/11/05 5688 10
1245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 골든햄스 22/10/20 5717 53
1180 일상/생각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 어느 향료 연구원의 이야기 (3편) 12 化神 22/03/25 5720 22
1112 정치/사회상호교차성 전쟁 23 소요 21/08/03 5727 11
1020 창작그러면 너 때문에 내가 못 죽은 거네 (1) 8 아침커피 20/10/19 5732 12
1354 기타저의 향수 방랑기 31 Mandarin 24/01/08 5733 2
963 여행[사진多/스압]프레이케스톨렌 여행기 7 나단 20/05/30 5759 15
1126 기타물 반컵 12 쉬군 21/09/14 5764 63
1118 기타정신분열증의 맥락 - 왜 타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게 되는가? 15 소요 21/08/20 5766 13
284 일상/생각보름달 빵 6 tannenbaum 16/10/14 5769 14
1090 체육/스포츠축구로 숫자놀음을 할 수 있을까? 첫번째 생각, 야구의 통계. 11 joel 21/05/15 5774 17
1018 철학/종교타이완바 세계사중국편 (5.4운동) 6 celestine 20/10/15 5777 11
1201 경제최근 한전 적자에 대한 해설 34 Folcwine 22/05/13 5807 10
459 일상/생각급식소 파업과 도시락 3 여름 소나기 후 17/06/30 5817 5
1067 요리/음식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27 쉬군 21/03/08 5828 29
437 일상/생각[회고록] 그녀의 환한 미소 1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24 5847 13
1127 역사뉴질랜드와 핵실험, 거짓말쟁이 프랑스. 6 코리몬테아스 21/09/18 5849 18
1236 기타2022 걸그룹 4/6 31 헬리제의우울 22/09/06 5856 30
1094 일상/생각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5880 35
1228 의료/건강아산병원사건 서울대 교수 실명글과 개인적인 견해 20 cummings 22/08/04 5881 23
298 정치/사회시국 단상: 박대통령과 골룸 16 기아트윈스 16/11/08 5901 10
1052 정치/사회건설사는 무슨 일을 하는가? 13 leiru 21/01/13 5901 16
1066 일상/생각소설 - 우렁각시 18 아침커피 21/03/07 59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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