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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1 일상/생각아버지는 꿈꾸던 시베리아의 새하얀 벌판을 보지 못할 것이다. 4 원더월 16/05/30 5144 7
469 역사삼국통일전쟁 - 6. 안시성에서 멈추다 7 눈시 17/07/09 5145 8
791 일상/생각유폐 2 化神 19/04/10 5145 29
1226 정치/사회<20대 남성 53% "키스는 성관계 동의한 것">이라는 기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보고서 원문 자료를 바탕으로 46 소요 22/07/25 5153 39
203 일상/생각육아일기 - 2016년 5월 23 까페레인 16/05/10 5160 5
739 정치/사회미국의 장애인 차별금지법과 George H. W. Bush 5 T.Robin 18/12/05 5162 6
985 일상/생각자기 객관화라는 덫 9 necessary evil 20/07/17 5166 17
753 기타우산보다 중헌 것 6 homo_skeptic 19/01/04 5170 12
855 일상/생각평일 저녁 6시의 한강 다리에는 5 에스와이에르 19/09/04 5175 12
790 일상/생각봄의 기적, 우리 동네 6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9/04/06 5176 26
997 요리/음식대단할거 없는 이탤리안 흉내내기. 15 legrand 20/08/16 5180 22
949 역사도철문, 혹은 수면문 이야기 2 Chere 20/04/18 5182 16
701 일상/생각버스에서의 반추 4 nickyo 18/09/16 5190 10
1023 창작어느 과학적인 하루 5 심해냉장고 20/10/27 5194 14
454 역사삼국통일전쟁 - 1. 일백일십삼만 대군 15 눈시 17/06/18 5198 19
890 정치/사회셰일가스는 미국의 전략을 근본적으로 변경시켰나? 6 술탄오브더디스코 19/11/22 5207 13
1130 일상/생각합리적인 약자 9 거소 21/09/19 5209 32
1162 경제게임이 청년 남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줄였다? 28 카르스 22/01/20 5209 23
256 정치/사회위안부 관련, 최근 뉴스들 짜깁기한 것 2 Ben사랑 16/08/27 5213 3
825 정치/사회정전 66년 만의 만남, 2019년의 대한민국은 빚을 졌다 6 The xian 19/06/30 5231 14
938 정치/사회섹슈얼리티 시리즈 (4) - 젠더는 BDSM 속에서 작동하나요? 6 호라타래 20/03/23 5251 13
1040 일상/생각아이들을 싫어했던 나... 32 whenyouinRome... 20/12/15 5254 36
1071 정치/사회우간다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난민사유, 그리고 알려는 노력. 19 주식하는 제로스 21/03/17 5256 32
1125 일상/생각손님들#2 - 할매 고객님과 자존심을 건 대결 27 Regenbogen 21/09/09 5256 47
295 일상/생각아재의 커피숍 운영기 - Mr.아네모네. 15 tannenbaum 16/10/30 525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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