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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일상/생각20개월 아기 어린이집 적응기 18 swear 23/03/21 2781 29
1328 과학체계화된 통빡의 기술 - 메타 휴리스틱 13 서포트벡터 23/09/14 2765 26
1260 요리/음식차의 향미를 어떤 체계로 바라볼 수 있을까? 6 나루 22/12/20 2762 13
1291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2. 샐리의 짝사랑 14 서포트벡터 23/04/05 2742 12
1210 일상/생각농촌생활) 5월 초 - 6월 초 8 천하대장군 22/06/07 2730 15
1334 역사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알기 위한 용어 정리. 1편 17 코리몬테아스 23/10/12 2726 27
1398 기타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4 카르스 24/06/03 2712 11
1304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2709 13
1396 기타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2) 18 삼유인생 24/05/29 2677 29
1285 일상/생각챗가놈 생각 4 구밀복검 23/03/25 2668 19
1259 일상/생각4가지 각도에서 보는 낫적혈구병 4 열한시육분 22/12/18 2607 10
1267 정치/사회장애학 시리즈 (3) - 지리는 게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잖아요?: '어른'이 되기 위해 억제를 배워간다는 것, 그리고 장애와 섹슈얼리티 8 소요 23/01/17 2606 12
1316 일상/생각우리 엄마 분투기 8 dolmusa 23/08/01 2605 47
1373 정치/사회노무사 잡론 13 당근매니아 24/03/04 2601 17
1331 꿀팁/강좌귀농하려는 청년들에게 (시설하우스 기준) 18 바이엘 23/09/27 2596 8
1341 꿀팁/강좌스몰웨딩 하고싶은 티백들에게-1 31 흑마법사 23/11/30 2581 23
1308 일상/생각비둘기야 미안하다 14 nothing 23/06/29 2575 10
1282 기타느긋함과 조급함 사이의 어딘가 8 하마소 23/03/08 2573 17
1317 일상/생각사랑하는 내 동네 7 골든햄스 23/08/01 2533 34
1370 기타터널을 나올 땐 터널을 잊어야 한다 19 골든햄스 24/02/27 2523 56
1330 일상/생각아내는 아직 아이의 이가 몇 개인 지 모른다 2 하마소 23/09/25 2512 21
1337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2485 48
1295 문학과격한 영리함, 「그랜드 피날레」 - 아베 가즈시게 6 심해냉장고 23/04/24 2484 16
1332 일상/생각나의 은전, 한 장. 6 심해냉장고 23/09/30 2476 24
1384 정치/사회절반의 성공을 안고 몰락한 정의당을 바라보며 10 카르스 24/04/11 247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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