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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기타 찢어진 다섯살 유치원생의 편지 유게글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41 Peekaboo 21/06/22 6368 44
1047 일상/생각열아홉, 그리고 스물셋 15 우리온 21/01/01 5993 44
807 역사모택동 사진 하나 디벼봅시다 18 기아트윈스 19/05/24 8961 44
703 일상/생각레쓰비 한 캔 9 nickyo 18/09/17 6497 44
665 일상/생각사라진 이를 추억하며 20 기아트윈스 18/07/19 6240 44
1453 기타만우절 이벤트 회고 - #1. 왜 했나, 왜 그런걸 했나 82 토비 25/04/02 1685 43
1420 정치/사회 나는 더이상 차가운 거리에 나가고 싶지 않다. 9 당근매니아 24/12/08 1995 43
1280 일상/생각자격지심이 생겨났다가 해소되어가는 과정 14 골든햄스 23/02/22 4797 43
1213 일상/생각적당량의 술과 음악이 있음으로 인해 인생은 유쾌한 관심거리다. 알버트킹 50 사이공 독거 노총각 22/06/12 5218 43
751 일상/생각초보운전자들을 위한 안전운전 팁 26 기쁨평안 18/12/28 11370 43
552 일상/생각홍차넷의 정체성 48 알료사 17/11/22 10199 43
926 의료/건강지금 부터 중요한 것- 코로나환자의 병상은 어떻게 배분하여야 하나 6 Zel 20/02/27 5887 43
1110 과학예측모델의 난해함에 관하여, .feat 맨날 욕먹는 기상청 47 매뉴물있뉴 21/07/25 7058 42
973 일상/생각자격은 없다. 101 절름발이이리 20/06/22 9009 42
811 일상/생각생각을 명징하게 직조하기 10 기아트윈스 19/06/01 7200 42
622 기타나는 비 오는 아침의 엄마 12 짹짹 18/04/23 6036 42
1413 문학뭐야, 소설이란 이렇게 자유롭고 좋은 거였나 15 심해냉장고 24/10/20 2157 41
1161 경제인구절벽발 노동인력 부족 우려는 과장인가 32 카르스 22/01/12 6528 41
1108 일상/생각그날은 참 더웠더랬다. 5 Regenbogen 21/07/21 4162 41
1030 일상/생각아빠의 쉼 총량제 22 Cascade 20/11/13 5790 41
805 일상/생각홍차넷 1년 후기 10 곰돌이우유 19/05/20 6695 41
565 일상/생각20~30대에게 - 나이 40이 되면 느끼는 감정 25 망고스틴나무 17/12/24 9676 41
1056 IT/컴퓨터주인양반 육개장 하나만 시켜주소. 11 Schweigen 21/01/24 6279 40
1043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4 토비 20/12/26 579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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