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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일상/생각학력 밝히기와 티어 33 알료사 17/10/01 9585 40
507 일상/생각그때 미안했어요. 정말로. 10 알료사 17/09/08 8132 18
518 일상/생각평등 31 알료사 17/09/26 8401 27
486 일상/생각여친 이야기 28 알료사 17/08/03 9972 28
474 문학저 면접 못갑니다. 편의점 알바 때문에요. 20 알료사 17/07/19 9817 18
455 일상/생각여사님을 소개합니다 (스압, 일기장류 징징글. 영양가X 뒤로가기 추천) 31 알료사 17/06/19 7669 20
384 일상/생각(변태주의) 성에 눈뜨던 시기 12 알료사 17/03/10 10038 21
360 일상/생각고3 때 15 알료사 17/02/06 6132 40
342 기타알료사 6 알료사 17/01/10 7042 13
873 문학홍차넷 유저들의 도서 추천 22 안유진 19/10/07 9053 26
1305 창작서울에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 7 아파 23/06/01 5482 24
1257 여행너, 히스패닉의 친구가 돼라 5 아침커피 22/12/17 4158 15
1254 여행세상이 굴러가게 하는 비용 5.5 달러 16 아침커피 22/11/26 5264 25
1232 역사홍콩의 기묘한 도로명의 유래 11 아침커피 22/08/27 5979 37
1202 여행캘리포니아 2022 - 1. 과거라는 외국 2 아침커피 22/05/16 4746 13
1171 기타이어령 선생님의 부고를 듣고 7 아침커피 22/02/27 5357 53
1160 일상/생각리을 이야기 23 아침커피 22/01/10 6157 68
1076 역사왜 멕시코는 북아메리카에 속하는가? 19 아침커피 21/03/31 7254 11
1066 일상/생각소설 - 우렁각시 18 아침커피 21/03/07 5898 13
1046 정치/사회만국의 척척석사여 기운내라 15 아침커피 20/12/29 7138 35
1032 일상/생각이어령 선생님과의 대화 7 아침커피 20/11/19 6575 21
1028 일상/생각팬레터 썼다가 자택으로 초대받은 이야기 19 아침커피 20/11/06 7260 34
1020 창작그러면 너 때문에 내가 못 죽은 거네 (1) 8 아침커피 20/10/19 5727 12
1016 창작사귀지도 않고 헤어진 제 친구의 연애 아닌 연애 이야기 33 아침커피 20/10/12 8053 17
1011 문화/예술여백이 없는 나라 13 아침커피 20/09/29 727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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