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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일상/생각풀 리모트가 내 주변에 끼친 영향 16 ikuk 20/08/12 6274 30
981 철학/종교자제력, 지배력, 그리고 이해력 13 기아트윈스 20/07/10 7709 30
919 일상/생각사회주의 대 반사회주의 9 necessary evil 20/02/06 6684 30
897 일상/생각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27 해유 19/12/13 6648 30
660 문학왜 일본 만화 속 학교엔 특활부 이야기만 가득한가 - 토마스 라마르 31 기아트윈스 18/07/09 9160 30
635 일상/생각오물 대처법 6 하얀 18/05/20 7164 30
616 일상/생각오빠 변했네? 14 그럼에도불구하고 18/04/16 7973 30
543 일상/생각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16 레이드 17/11/10 7567 30
482 일상/생각사회적 조증에 대하여 34 Homo_Skeptic 17/07/25 7578 30
100 꿀팁/강좌라면 49 헬리제의우울 15/10/29 12497 30
1513 문학듣지 못 하는 아이들의 야구, 만화 '머나먼 갑자원'. 17 joel 25/11/27 1344 29
1444 정치/사회 2월 28일, 미국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파토와 내용 정리. 11 코리몬테아스 25/03/01 3104 29
1396 정치/사회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2) 18 삼유인생 24/05/29 4691 29
1395 정치/사회한국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1) 8 삼유인생 24/05/20 4171 29
1394 일상/생각삽자루를 추모하며 4 danielbard 24/05/13 3539 29
1351 기타안녕! 6살! 안녕? 7살!! 6 쉬군 24/01/01 3774 29
1284 일상/생각20개월 아기 어린이집 적응기 18 swear 23/03/21 4319 29
1266 의료/건강엄밀한 용어의 어려움에 대한 소고 37 Mariage Frères(바이오센서) 23/01/12 5368 29
1247 정치/사회이태원 압사사고를 바라보는 20가지 시선 7 카르스 22/10/30 6430 29
1220 기타2022 걸그룹 2/4 12 헬리제의우울 22/07/04 5272 29
1179 일상/생각농촌생활) 봄봄봄 봄이왔습니다 22 천하대장군 22/03/21 5002 29
1163 일상/생각그 식탁은 널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2 Erzenico(바이오센서) 22/01/22 5423 29
1124 일상/생각그동안 홍차넷에서 그린것들 80 흑마법사 21/09/08 7329 29
1067 요리/음식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27 쉬군 21/03/08 5919 29
1000 일상/생각뉴스 안보고 1달 살아보기 결과 10 2020禁유튜브 20/08/18 727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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