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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일상/생각200만원으로 완성한 원룸 셀프인테리어 후기. 30 유키노처럼 21/03/28 6069 50
1073 일상/생각그냥 아이 키우는 얘기. 5 늘쩡 21/03/25 5118 19
1070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5454 17
1068 일상/생각제조업(일부)에서의 여성차별 71 Picard 21/03/12 8370 16
1066 일상/생각소설 - 우렁각시 18 아침커피 21/03/07 5711 13
1063 일상/생각30평대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후기 28 녹차김밥 21/02/22 8113 31
1059 일상/생각나도 누군가에겐 금수저였구나 15 私律 21/02/06 7854 72
1057 일상/생각Github Codespaces의 등장. 그리고 클라우드 개발 관련 잡담. 18 ikuk 21/01/26 6596 20
1054 일상/생각내가 맥주를 마실 때 웬만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수칙 52 캡틴아메리카 21/01/21 7688 24
1053 일상/생각34살, 그 하루를 기억하며 8 사이시옷 21/01/21 5888 30
1050 일상/생각자다 말고 일어나 쓰는 이야기 7 Schweigen 21/01/05 5331 23
1047 일상/생각열아홉, 그리고 스물셋 15 우리온 21/01/01 6548 44
1043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4 토비 20/12/26 6418 40
1040 일상/생각아이들을 싫어했던 나... 32 whenyouinRome... 20/12/15 6301 36
1033 일상/생각모 바 단골이 쓰는 사장이 싫어하는 이야기 6 머랭 20/11/26 6509 27
1032 일상/생각이어령 선생님과의 대화 7 아침커피 20/11/19 6389 21
1030 일상/생각아빠의 쉼 총량제 22 Cascade 20/11/13 6343 41
1028 일상/생각팬레터 썼다가 자택으로 초대받은 이야기 19 아침커피 20/11/06 7093 34
1027 일상/생각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나고 4 아복아복 20/11/05 5046 12
1025 일상/생각미국 부동산 거래 검색 이야기 8 풀잎 20/10/30 6381 12
1015 일상/생각그렇게 똑같은 말 1 머랭 20/10/06 5369 17
1013 일상/생각나는 순혈 오리지날 코리안인가? 50 사이시옷 20/10/05 7469 24
1008 일상/생각나는 대체가능한 존재인가 15 에피타 20/09/23 6515 26
1007 일상/생각가난해야만하는 사람들 53 rustysaber 20/09/20 7593 25
1005 일상/생각어른들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착한 사람 되지 마세요. 27 Schweigen 20/09/07 864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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