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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9 일상/생각족보 4 私律 21/08/20 3996 35
1113 일상/생각무제(無題) 2 Klopp 21/08/04 3354 16
1108 일상/생각그날은 참 더웠더랬다. 5 Regenbogen 21/07/21 3824 41
1102 일상/생각귀여운 봉남씨가 없는 세상 36 문학소녀 21/07/09 5354 83
1100 일상/생각안티테제 전문 29 순수한글닉 21/06/29 4943 34
1094 일상/생각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4846 35
1092 일상/생각뒷산 새 1년 정리 43 엘에스디 21/05/25 5331 55
1087 일상/생각어느 개발자의 현타 26 거소 21/05/04 7617 35
1084 일상/생각출발일 72시간 이내 -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사태 23 소요 21/04/25 5186 11
1075 일상/생각200만원으로 완성한 원룸 셀프인테리어 후기. 30 유키노처럼 21/03/28 5210 50
1073 일상/생각그냥 아이 키우는 얘기. 5 늘쩡 21/03/25 4239 19
1070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4648 17
1068 일상/생각제조업(일부)에서의 여성차별 71 Picard 21/03/12 7314 16
1066 일상/생각소설 - 우렁각시 18 아침커피 21/03/07 4738 13
1063 일상/생각30평대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후기 28 녹차김밥 21/02/22 7072 31
1059 일상/생각나도 누군가에겐 금수저였구나 15 私律 21/02/06 6929 72
1057 일상/생각Github Codespaces의 등장. 그리고 클라우드 개발 관련 잡담. 18 ikuk 21/01/26 5610 20
1054 일상/생각내가 맥주를 마실 때 웬만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수칙 52 캡틴아메리카 21/01/21 6693 24
1053 일상/생각34살, 그 하루를 기억하며 8 사이시옷 21/01/21 5031 30
1050 일상/생각자다 말고 일어나 쓰는 이야기 7 Schweigen 21/01/05 4493 23
1047 일상/생각열아홉, 그리고 스물셋 15 우리온 21/01/01 5700 44
1043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4 토비 20/12/26 5479 40
1040 일상/생각아이들을 싫어했던 나... 32 whenyouinRome... 20/12/15 5330 36
1033 일상/생각모 바 단골이 쓰는 사장이 싫어하는 이야기 6 머랭 20/11/26 5724 27
1032 일상/생각이어령 선생님과의 대화 7 아침커피 20/11/19 546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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