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가만히 있는데 계속 방구사 나와요. 마누라가 사랑이 식었냐 물어보네요. 그건 아닌데 방구가 나오는데 어떡하죠?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봐도 방구만 뿡뿡나와요.  

대장내시경을 해볼까요?
잡곡밥을 먹긴하는데 쌀밥으로 바꿔볼까요? 고기랑 김치를 좋아하긴합니다. 큰일입니다. 나중에 딸이 놀릴것같아요 ㅠ

뿡뿡이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