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02/08 22:23:24 |
Name | [익명] |
Subject | 종교에 관하여 질문 |
궁금한게있는데 요즘 하나님을 믿고 힘든 부분이있어서요 남을 너무 신경씁니다 병적으로 배려를 하는것도 좋은데 그냥 너무 무작위적으로 합니다. 저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배려 하려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스트레스를 받고 2일동안 지금 몸져 누었는데 그냥 저를 무시하고 저에게 불편감을 주고 저를 함부로 하는이들에게는 똑같이 무시하고 좆까 이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대하여도 되는지요 당연히 배려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배려 해주고요. 최근에 먼가 남을 배려 안하면 하나님이 벌을 줄꺼 같아서 무서워서 배려하게 됩니다.....어떤분은 이게 위선이라고도 하시더라구요. 배려하고 착한사람한테 배려하고 무시하고 돈때먹고 은근 슬쩍 깔보고 저를 괴롭히면 저도 맞서서 좆까라고 말해도 되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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