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18/01/18 18:32:44
Name   [익명]
Subject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나방맨
상실의 시대,,,?
음...거기서 자살한 사람이 대체 몇명이더라...
곰곰이
C.S.루이스가 아내를 잃고 써내려간 '헤아려 본 슬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종교적 색채가 매우 강하긴 합니다만 상실에 대한 고찰로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책입니다.
발타자르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 존 디디온의 <푸른 밤>이 일단 떠오르네요. 그밖에도 상실의 테마는 워낙 다방면에서 다뤄지다 보니 오히려 고르기 힘든...
제주도밤바다
상실수업, 인생수업,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아직도 가야할 길 - 스캇 펫

사랑의 기술, 인간의 마음 - 에리히 프롬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금수 - 미야모토 테루

성경의 전도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86 의료/건강. 4 [익명] 17/08/11 3105 0
3216 체육/스포츠. 11 [익명] 17/08/16 2983 0
3253 의료/건강. 5 [익명] 17/08/23 3500 0
3352 법률. 9 [익명] 17/09/10 3793 0
3357 문화/예술. 1 [익명] 17/09/11 3191 0
3417 가정/육아. 3 [익명] 17/09/24 3715 0
3454 문화/예술. 5 [익명] 17/10/01 3458 0
3650 체육/스포츠. 5 [익명] 17/11/09 3584 0
3675 의료/건강. 2 [익명] 17/11/13 3259 0
3762 의료/건강. 4 [익명] 17/11/29 3516 0
3997 의료/건강. 6 [익명] 18/01/14 3102 0
4028 의료/건강. 5 [익명] 18/01/18 3176 0
4060 문화/예술. 12 [익명] 18/01/24 3268 0
4069 IT/컴퓨터. 1 [익명] 18/01/26 3107 0
4100 게임. 1 [익명] 18/02/04 2982 0
4177 문화/예술. 1 [익명] 18/02/19 3478 0
4276 기타. 3 [익명] 18/03/13 3606 0
4295 체육/스포츠. 2 [익명] 18/03/18 3417 1
4364 IT/컴퓨터. 11 grey 18/03/29 5467 0
4517 연애. 18 일일카페인권장량 18/04/24 5053 0
4889 기타. 2 [익명] 18/06/24 3109 0
4976 과학. 1 [익명] 18/07/05 2975 0
5036 법률. 13 [익명] 18/07/14 3144 0
6723 IT/컴퓨터. 6 바다 19/03/08 4617 0
6871 의료/건강. 7 바다 19/03/31 4935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