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5/09/25 17:53:12 |
Name | JokeFriend |
Subject | 전을 사려고 하는데요. |
올 추석엔 각자 집에서 요리를 해서 모이자고 큰형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전 담당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호박전이나 생선전은 집에서 할 생각인데 동그랑땡은 도저히 못하겠어요. 사실대로 말하면 동그랑땡 반죽의 돼지고기 질감을 손에서 느끼는 거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전 돼지고기도 안 먹고 동그랑땡도 안 먹어요. 서울 시내의 좋은 전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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