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올해들어 자취 3년차를 맞이했읍니다.

다음 달이면 홀로자취 3년차를 맞이하게 되읍니다.

아직 3년차라 저에게 뭔가 보상하긴 애매하읍니다.
또 자취하면서 스스로에게 보상은 많이 했읍니다. 봉사단체에 기부하기, 외식하기, 쇼핑하기, 여행가기, 영화보기 등등 해봤네여.....

하지만! 올해들어 새집으로 이사한 겸 기분전환하고 다시 힘내서 자취생활 이어가려고 하읍니다.
저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거든여!(아님)

제가 저기서 어떤걸 더 하면 힘내서 자취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Date	24/03/31 19:22:20
Name	설탕
Subject	올해들어 자취 3년차를 맞이했읍니다.
https://kongcha.net/qna/15736 다음 달이면 홀로자취 3년차를 맞이하게 되읍니다. 아직 3년차라 저에게 뭔가 보상하긴 애매하읍니다. 또 자취하면서 스스로에게 보상은 많이 했읍니다. 봉사단체에 기부하기, 외식하기, 쇼핑하기, 여행가기, 영화보기 등등 해봤네여..... 하지만! 올해들어 새집으로 이사한 겸 기분전환하고 다시 힘내서 자취생활 이어가려고 하읍니다. 저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거든여!(아님) 제가 저기서 어떤걸 더 하면 힘내서 자취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설탕님의 최근 게시물 24-09-27 한 쪽 눈알이 빠질 것처럼 아픕니다. [11] 24-09-19 진통제 복용 후 식사하기가 힘듭니다. [4] 24-09-14 코팅기 추천 받읍니다 [3] 24-07-17 일할 때 허공에 붕 뜬 기분이 자주 듭니다. [12] 24-06-10 한강 주변 분식집 추천 받읍니다. [2] 24-06-06 일반적인 직장에서 택배가 배송된다면? [15] 24-04-19 데스크탑 견적 좀 봐주시오... [21] 24-03-31 올해들어 자취 3년차를 맞이했읍니다. [9] 23-11-04 세상사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잘 하시는, 자주 하시는 인물(유명인)을 알고 싶습니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