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질세정하는 것도 팔아욤. 그걸로 세정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으리고오.... 너무 가려운게 문제이면 샤워할 때 아 좀 마이 따뜻하지만 으앗뜨거!! 가 아닐정도의 온도로 씻으시면서 데톨같은 핸드워시로 한번 씻으세요. (99.9% 세균박멸이 괜히 써있는게 아님) 그리고 잘 닦고나서 자괴감은 좀 드시겠지만 헤어드라이기로 아저씨들 뿌우 말리듯이 잘 말리시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겉에 주름살 있는데 잘 펴서 말리라는거.)
[저도 칫솔넣어서 박박 닦고싶을정도로 가려우면 병원가겠는데 그거 ...더 보기
약국에 질세정하는 것도 팔아욤. 그걸로 세정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으리고오.... 너무 가려운게 문제이면 샤워할 때 아 좀 마이 따뜻하지만 으앗뜨거!! 가 아닐정도의 온도로 씻으시면서 데톨같은 핸드워시로 한번 씻으세요. (99.9% 세균박멸이 괜히 써있는게 아님) 그리고 잘 닦고나서 자괴감은 좀 드시겠지만 헤어드라이기로 아저씨들 뿌우 말리듯이 잘 말리시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겉에 주름살 있는데 잘 펴서 말리라는거.)
[저도 칫솔넣어서 박박 닦고싶을정도로 가려우면 병원가겠는데 그거 아니면 그냥 질염 약 받아온거 중에 질세정 알약 넣고 생리대 하루정도 차고있습니다. 가려우면 뜨끈한 물로 좀 씻구요. 씻을 때 청결제로 씻으면서 가려웠던 부분 벅벅 긁으면 2차 감염은 좀 덜생김.. 비누때문인지 시원하게 긁을 순 있는데 상처가 나도 감염으로 인한 가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너무 가려워서 나는 소독도 불사하겠다. 싶으시면 정수기물이랑 소독용 알코올이랑 1대1~2:1비율로 타서 (준내 따가울 거 자명하니 본인에게 맞게 희석하세요./ ㅊ소주로도 해봤는데 개따가움. 희석권장. #청주 안됨.) 멸균거즈나 물티슈에 묻혀서 살살 닦고 드라이기로 말려요. 그럼 덜 가려움.
그리고.... 마지막 방법은... 털을 밉니다.
털이 환기도 되게 해주지만 보온도 되는 타입이라 이게 통풍이고 나발이고 간에 균서식지가 되게 할 수 있음.
그래서 너무 가렵다. = 털이 자라는 방향(보통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자람.)덜깎여도 그 방향으로 한번 제모를 하세요. 거울보고 꼼꼼하게... 그리고 빤스를 면빤스로 입어요. 그럼 좀 더 괜찮음.
[위의 방법들은 제가 질염인데 집에서 나가기 귀찮을 때 하는 방법들입니다. 절대! 전혀! 결코! 의학적인 방법은 아니오니 뒷 감당을 할 수 있을 때만(잘못되서 의사선생님꼐 혼난다./ 더럽게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나오는 등) 하시길 바라겠습니다.]